우리의 손을 통해 일하시는 하느님 그 일을 마쳤을 때 우리는 우리가 아닌 바로 우리 가운데 계신 예수님께서 이루신 일이었음을 알 수 있었으니 우리 모두 색다른 기쁨을 느꼈고 그 기쁨이 바로 그분께서 우리 사이에 계셨음을 확인해 주는 인장이었다고 할 수 있었다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50365&acid=877 [생활 속 영성 이야기] (46) 우리 가운데 계신 감독님 지난 시월, 호남 지역 포콜라레운동 공동체가 마리아폴리를 개최했다. ‘마리아폴리’란 포콜라레운동 초창기부터 며칠간 공동체가 함께 모여 이탈리아의 마을... www.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