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간 소통 454

주말 편지|그 마음 그냥 좋아서

주말 편지_그 마음 그냥 좋아서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04289&params=page%3D7%26acid%3D837 [주말 편지] 그 마음 그냥 좋아서 / 이창옥 오늘 하루 이곳저곳을 답사하고 귀가하는 길에 더듬어 생각한다. 이곳 막내 가족. 아들과 며느리, 손녀 ‘한나’ 그리고 금쪽같은 짝 ‘노시연(데레사)’ 등. 온 ... www.catholictimes.org

세대간 소통 2020.10.13

주말 편지|새봄의 꽃말은 ‘로사리오’

주말 편지_새봄의 꽃말은 ‘로사리오’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04150&params=page%3D7%26acid%3D837 [주말 편지] 새봄의 꽃말은 ‘로사리오’ / 한분순 봄은 매일이 축일의 느낌으로 다가온다. 옷깃을 여미게 하는 겨울은 달콤한 밸런타인데이를 지나며 안식일에 들어간다. 다감한 볕에 초콜릿이 녹듯 서늘한 마... www.catholictimes.org

세대간 소통 2020.10.06

주말 편지|희수를 맞은 남편에게

주말 편지_희수를 맞은 남편에게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03724&params=page%3D7%26acid%3D837 [주말 편지] 희수를 맞은 남편에게 / 김문중 내 청춘에 꽃잎은 고요히 타오르는 하얀 그리움과 먼 바다 회상의 배를 띄우고 심연의 마음 영혼을 가라앉히면서 오늘은 고독에다 꿈을 실어 당신께 편지를 ... www.catholictimes.org

세대간 소통 2020.09.22

주말 편지|내 주님의 여정은 멀고도 깊어라

주말 편지_내 주님의 여정은 멀고도 깊어라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03382&params=page%3D7%26acid%3D837 [주말 편지] 내 주님의 여정은 멀고도 깊어라 / 홍양순 파라오가 이스라엘 백성을 내보낼 때, 하느님께서는 필리스티아인들의 땅을 지나는 길이 가장 가까운데도, 그들을 그곳으로 인도하지 않으셨다. 하느님께서 ‘... www.catholictimes.org

세대간 소통 2020.09.08

주말 편지|고맙고도 비싼 경험, 은총이었네

주말 편지_고맙고도 비싼 경험, 은총이었네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03181&params=page%3D7%26acid%3D837 [주말 편지] 고맙고도 비싼 경험, 은총이었네 / 나고음 ‘너무 늦었어, 이 나이에….’ 이런 말이나 생각은 아무런 방해가 되지 않았다. 무식이 힘이고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고 하지만, 나는 그저 무한하신 예수님의 ... www.catholictimes.org

세대간 소통 2020.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