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465

[사순, 기억과 희망] (1) 10·29 참사 유가족 신정섭씨

“딸아, 네가 어디에 있든 평화와 안식 속에 있길 기도한다” (클릭):https://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841230&path=202302 “딸아, 네가 어디에 있든 평화와 안식 속에 있길 기도한다” ▲ 아빠는 인터뷰 중 여러 차례 눈물을 참았다. 고 신애진씨의 부친 신정섭씨는 “딸아이가 비록 육신은 함께 있지 못하지만, 어디에 있든지 평안과 안식 속에 있길 간절히 기도한다”며 “사고 www.cpbc.co.kr

사는 이야기 2023.02.23

뇌병변장애인을 위한 TV음성인식 기능이 필요하다

뇌병변장애인을 위한 TV음성인식 기능이 필요하다 뇌병변장애인을 위한 TV음성인식 기능이 필요하다 한 달쯤 전에 연락처에 저장되어 있지 않은 번호로 전화 왔다. 언어장애를 가지고 있는 필자는 받을지 말지를 생각하다가 전화를 받았다. 티비 케이블방송과 인터넷을 3년 더 재약정을 하려는지 www.ohmynews.com

사는 이야기 2023.02.05

"겨울 없는 나라에서 온 이주노동자 위해 따뜻한 옷 나눔"

금속노조 웰리브지회 '공존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옷 나누기 바자회' 열어 (클릭);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95394&PAGE_CD=N0002&CMPT_CD=M0118 "겨울 없는 나라에서 온 이주노동자 위해 따뜻한 옷 나눔" 금속노조 웰리브지회 '공존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옷 나누기 바자회' 열어 www.ohmynews.com

사는 이야기 2023.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