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필 작가의 세상 이야기

미사의 모든 것_자신을 축복하고 삶을 성화시키는 거룩한 표시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85177&path=202008 자신을 축복하고 삶을 성화시키는 거룩한 표시 ▲ 십자성호는 오른손으로 이마와 가슴, 그리고 왼쪽 어깨에서 오른쪽 어깨로 십자를 그으면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하며 기도한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성모상 앞에서 십자� www.cpbc.co.kr

가톨릭궁금증_미사|Q10. 미사 때 줄을 서서 걷는 동작인 행렬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클릭):www.youtube.com/watch?v=dP4XSKgIIv8&list=PLucENx23CIblUy_wr-I41axYYk1lQXSNB&index=12 출연: 정수영 그라시아 / 박주영 엘플레다 / 이명옥 요셉피나 수녀 참고: 알기 쉽게 풀이한 새 미사 해설_안문기 신부님 https://bit.ly/36dWGcu 미사에 관한 다양한 궁금증을 풀어보세요~ 성바오로딸 구독 https://bit.ly/2ZeF5Q8

성당에 처음입니다만_감실, 그리스도 현존하시는 성체 모셔두는 곳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59550&path=201908 [성당에 처음입니다만] (22) 성당 안에 빨간 등을 켜놓은 함은 무엇인가요? ▲ 감실은 성체를 보존하는 장소이며, 성체등은 그리스도의 현존을 나타내는 경의의 표시이다. 사진은 왜관성당 감실 나처음 : 성당 안에 빨간 등을 켜놓은 함이 있던데 무엇인가요. 사람들이 �� www.cpbc.co.kr

한국 천주교와 이웃 종교_(22) 종교 간 대화를 하면 선교할 필요가 없나요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67117&path=201911 [한국 천주교와 이웃 종교] (22) 종교 간 대화를 하면 선교할 필요가 없나요 종교 간 대화의 상대는 누구인가요그리스도인이 아닌 모든 종교인이 종교 간 대화의 상대이다.가톨릭교회는 이전에 이들을 ‘비그리스도인’이라고 불렀다. 그러나 입장을 바꾸어 가톨릭 신자 www.cpbc.co.kr

더 쉬운 믿을교리 해설 - 아는 만큼 보인다_하느님에 대한 인식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03213¶ms=page%3D7%26acid%3D861 [더 쉬운 믿을교리 해설 - 아는 만큼 보인다] 3. 하느님에 대한 인식(31~49항) 교회는 “인간이 이성의 타고난 빛을 통하여 피조물로부터 출발하여 만물의 근원이며 목적이신 하느님을 확실히 인식할 수 있다는 사실을 주장하고 가르칩니다... www.catholictimes.org

미사의 모든 것_미사 통해 받은 은총, 형제에게 사랑으로 베풀어야 (클릭):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84703&path=202008 미사 통해 받은 은총, 형제에게 사랑으로 베풀어야 ▲ 그리스도인은 미사를 통해 받은 은총을 사랑으로 베풀어야 할 의무가 있다. 사진은 야외 미사를 봉헌하는 모습. 가톨릭평화신문 DB 나처음: 언해가 선물한 성경을 요즘 읽고 있어요. 그런데 �� www.cpbc.co.kr

가톨릭궁금증_미사|Q9. 미사 때 무릎 꿇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그리고 언제 무릎을 꿇나요?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zoZ13_o9Xbw 출연: 정수영 그라시아 / 박주영 엘플레다 / 이명옥 요셉피나 수녀 참고: 알기 쉽게 풀이한 새 미사 해설_안문기 신부님 https://bit.ly/36dWGcu 미사에 관한 다양한 궁금증을 풀어보세요~ 성바오로딸 구독 https://bit.ly/2ZeF5Q8

성당에 처음입니다만_(21)그리스도 사랑과 구원의 표징, 십자가 (클릭):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58531&path=201907 [성당에 처음입니다만] (21) 왜 십자가는 여러 형태인가요 ▲ 비잔틴 십자가. 라틴 십자가 위에 예수님의 죄명패가 부착돼 있다. 나처음 : 유럽의 여러 성당을 둘러보면서 특이한 걸 발견했어요. 성당마다 장식된 십자가의 형태가 다른 거예요. 예수님께� www.cpbc.co.kr

한국 천주교와 이웃 종교_(21)종교적 식습관이나 고유의 예배 행위 존중하는 태도 지녀야 (클릭):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66581&path=201911 [한국 천주교와 이웃 종교] (21) 그리스도인은 무슬림을 어떻게 대해야 하나요 무슬림은 아내를 여러 명 두나요쿠란에는 모든 아내를 공평하게 대하고 똑같이 부양할 수 있다는 조건 아래 네 명의 아내까지 허용된다는 구절이 있지만, 동시에 아내를 모두 공평하고 정당하�� www.cpbc.co.kr

더 쉬운 믿을교리 해설 - 아는 만큼 보인다_하느님을 향한 갈망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02971¶ms=page%3D7%26acid%3D861 [더 쉬운 믿을교리 해설 - 아는 만큼 보인다] 2. 하느님을 향한 갈망(27~30항) 교회는 “하느님을 향한 갈망이 인간의 마음속 깊이 새겨져 있다”라고 가르칩니다. 그 이유는 “인간이 하느님을 향하여, 하느님에게서 창조되었기 때문입니다.... www.catholictimes.org

미사의 모든 것_성체성사 안에서 느끼는 주님의 무한한 사랑과 생명 (클릭):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83860&path=202007 성체성사 안에서 느끼는 주님의 무한한 사랑과 생명 ▲ 미사는 우리에게 하느님의 생명을 나누고 하느님과 일치하며 죄에서 벗어나는 은총을 준다. 사진은 그리스도의 성체와 성혈을 모신 성합과 성작. 나처음: 21세기 인공지능 시대에 과학 기술�� www.cpbc.co.kr

가톨릭궁금증_미사|Q8. 미사 때 자주 일어서고 앉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6IB2-wmD_KA&list=PLucENx23CIblUy_wr-I41axYYk1lQXSNB&index=9&t=0s 출연: 정수영 그라시아 / 박주영 엘플레다 / 이명옥 요셉피나 수녀 참고: 알기 쉽게 풀이한 새 미사 해설_안문기 신부님 https://bit.ly/36dWGcu 미사에 관한 다양한 궁금증을 풀어보세요~ 성바오로딸 구독 https://bit.ly/2ZeF5Q8

성당에 처음입니다만(20)_성체성사가 거행되는 거룩한 식탁, 제대 (클릭):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58027&path=201907 [성당에 처음입니다만] (20) 성당에서 가장 중요한 곳은 어딘가요 ▲ 제대는 신앙생활의 원천이자 정점인 미사 곧 성체성사가 거행되는 자리이기 때문에 성당에서 가장 중요한 장소다. 사진은 성 베드로 대성전의 중앙 제대 모습이다. 나처음 : 유럽 여행을 다�� www.cpbc.co.kr

한국 천주교와 이웃 종교_(20)이슬람교에서 예수는 위대한 예언자 중 한 분 (클릭):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66010&path=201911 [한국 천주교와 이웃 종교] (20) 무슬림은 예수님을 어떤 분으로 생각하나요 이슬람교는 누구를 믿나요동양에서 회교(回敎)로 알려진 이슬람교는 ‘하느님의 뜻에 순종한다’는 의미로 그에 속하는 이들은 하느님께 순종하는 사람이라는 의미에서 ‘무슬림’(모슬렘)이� www.cpbc.co.kr

더 쉬운 믿을교리 해설 - 아는 만큼 보인다_왜 교리를 배우지 않으면 행복할 수 없을까?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02669&params=page%3D7%26acid%3D861 [더 쉬운 믿을교리 해설 - 아는 만큼 보인다] 1. 가톨릭교회교리서 서문(1~25항) 미국의 심리학자 해리 할로우(Harry Harlow) 박사는 1958년 ‘사랑의 본질’(The Nature of Love)이 무엇인지 알아내기 위한 실험을 합니다. 그 발단은 이러합... www.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