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ㆍ인권 242

나의 막노동 일지 9화 | 생각없이 쓴 단어 '노가다'... 통렬히 반성합니다

[나의 막노동 일지 ⑨] 일본어 장악... 공구 이름 몰라 울고, 현장용어 몰라 또 울고 (클릭):https://www.ohmynews.com/NWS_Web/Series/series_premium_pg.aspx?CNTN_CD=A0002919372&SRS_CD=0000016138 생각없이 쓴 단어 '노가다'... 통렬히 반성합니다 [나의 막노동 일지 ⑨] 일본어 장악... 공구 이름 몰라 울고, 현장용어 몰라 또 울고 www.ohmynews.com

노동ㆍ인권 2023.06.19

나의 막노동 일지 8화 | "서로 구속하지 않고 편하게..." 막노동 일꾼의 사랑법

[나의 막노동 일지 ⑧] 한 철이라면 어떤가, 공사 현장에도 사랑은 피고 진다 (클릭):https://www.ohmynews.com/NWS_Web/Series/series_premium_pg.aspx?CNTN_CD=A0002916884&SRS_CD=0000016138 "서로 구속하지 않고 편하게..." 막노동 일꾼의 사랑법 [나의 막노동 일지 ⑧] 한 철이라면 어떤가, 공사 현장에도 사랑은 피고 진다 www.ohmynews.com

노동ㆍ인권 2023.06.12

나의 막노동 일지 7화 | 한식조리사 꿈꾸던 50대 은퇴남, 큰코 다치고 떠났습니다

[나의 막노동 일지 ⑦] 5개 지병 얻은 주방... 텃밭 일굴 꿈꾸며 오늘도 출근한다 (클릭):https://www.ohmynews.com/NWS_Web/Series/series_premium_pg.aspx?CNTN_CD=A0002913090&SRS_CD=0000016138 '인분' 아파트 왜? 길게 늘어선 공사판 화장실 줄·줄·줄 [나의 막노동 일지 ⑥] 출근·퇴근·점심·화장실까지...이 곳은 줄 서기 전쟁터 www.ohmynews.com

노동ㆍ인권 2023.06.05

나의 막노동 일지 6화 | '인분' 아파트 왜? 길게 늘어선 공사판 화장실 줄·줄·줄

[나의 막노동 일지 ⑥] 출근·퇴근·점심·화장실까지...이 곳은 줄 서기 전쟁터 (클릭):https://www.ohmynews.com/NWS_Web/Series/series_premium_pg.aspx?CNTN_CD=A0002913090&SRS_CD=0000016138 '인분' 아파트 왜? 길게 늘어선 공사판 화장실 줄·줄·줄 [나의 막노동 일지 ⑥] 출근·퇴근·점심·화장실까지...이 곳은 줄 서기 전쟁터 www.ohmynews.com

노동ㆍ인권 2023.05.29

나의 막노동 일지 5화 | "자존감 높아졌다" 기자보다 노가다가 좋은 10가지 이유

[나의 막노동 일지 ⑤] 송장 같은 육신만 남아... 나를 사랑하기로 마음 먹었다 (클릭):https://www.ohmynews.com/NWS_Web/Series/series_premium_pg.aspx?CNTN_CD=A0002910991&SRS_CD=0000016138 "자존감 높아졌다" 기자보다 노가다가 좋은 10가지 이유 [나의 막노동 일지 ⑤] 송장 같은 육신만 남아... 나를 사랑하기로 마음 먹었다 www.ohmynews.com

노동ㆍ인권 2023.05.22

나의 막노동 일지 4화 | 먹고 자고 싸고... 모든 게 달라지는 이곳, 제 일터입니다

[나의 막노동 일지 ④] 노가다꾼이 더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야 하는 이유 (클릭):https://www.ohmynews.com/NWS_Web/Series/series_premium_pg.aspx?CNTN_CD=A0002909181&SRS_CD=0000016138 먹고 자고 싸고... 모든 게 달라지는 이곳, 제 일터입니다 [나의 막노동 일지 ④] 노가다꾼이 더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야 하는 이유 www.ohmynews.com

노동ㆍ인권 2023.05.15

나의 막노동 일지 3화 | 형님, 이모, 반장님은 오늘도 돈을 향해 뛴다

[나의 막노동 일지 ③] 현장에서 만난 2030 청년들... 노가다, 결코 '인생의 끝' 아니다 (클릭):https://www.ohmynews.com/NWS_Web/Series/series_premium_pg.aspx?CNTN_CD=A0002907135&SRS_CD=0000016138 형님, 이모, 반장님은 오늘도 돈을 향해 뛴다 [나의 막노동 일지 ③] 현장에서 만난 2030 청년들... 노가다, 결코 '인생의 끝' 아니다 www.ohmynews.com

노동ㆍ인권 2023.05.08

나의 막노동 일지 2화 | 50대 나이에 월급 400만원 일자리 구했지만... 걱정입니다

[나의 막노동 일지 ②] '별'을 보고 출근해 '달'을 보며 퇴근하는 삶 (클릭):https://www.ohmynews.com/NWS_Web/Series/series_premium_pg.aspx?CNTN_CD=A0002905236&SRS_CD=0000016138 50대 나이에 월급 400만원 일자리 구했지만... 걱정입니다 [나의 막노동 일지 ②] '별'을 보고 출근해 '달'을 보며 퇴근하는 삶 www.ohmynews.com

노동ㆍ인권 2023.05.01

나의 막노동 일지 1화 | 27년 기자 생활 끝내고 '노가다' 시작했습니다

[나의 막노동 일지 ①] "굳이 왜?" 묻는다면, 답은 하나... 인생 버티기 위한 새벽길의 여정 (클릭):https://www.ohmynews.com/NWS_Web/Series/series_premium_pg.aspx?CNTN_CD=A0002903338&SRS_CD=0000016138 27년 기자 생활 끝내고 '노가다' 시작했습니다 [나의 막노동 일지 ①] "굳이 왜?" 묻는다면, 답은 하나... 인생 버티기 위한 새벽길의 여정 www.ohmynews.com

노동ㆍ인권 2023.04.24

한진중 마지막 해고자 김진숙 씨 복직, 37년 만

HJ중공업과 금속노조 전격 합의 25일 부산 영도조선소서 명예복직 및 퇴직 행사 (클릭):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230 한진중 마지막 해고자 김진숙 씨 복직, 37년 만 -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한진중공업(현 HJ중공업) 해고 노동자 김진숙 씨가 해고 37년 만에 복직한다.HJ중공업과 전국금속노동조합(이하 금속노조)은 23일 부산 영도조선소에서 김진숙 씨의 명예복직 및 퇴직에 합의, 서 www.catholicnews.co.kr

노동ㆍ인권 2022.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