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막노동 일지 ⑧] 한 철이라면 어떤가, 공사 현장에도 사랑은 피고 진다
(클릭):https://www.ohmynews.com/NWS_Web/Series/series_premium_pg.aspx?CNTN_CD=A0002916884&SRS_CD=0000016138
"서로 구속하지 않고 편하게..." 막노동 일꾼의 사랑법
[나의 막노동 일지 ⑧] 한 철이라면 어떤가, 공사 현장에도 사랑은 피고 진다
www.ohmynews.com
'노동ㆍ인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나의 막노동 일지 10화 | 하루에 소주 두병씩 꼬박꼬박... 하지만 숙취는 없습니다 (0) | 2023.06.26 |
|---|---|
| 나의 막노동 일지 9화 | 생각없이 쓴 단어 '노가다'... 통렬히 반성합니다 (0) | 2023.06.19 |
| 나의 막노동 일지 7화 | 한식조리사 꿈꾸던 50대 은퇴남, 큰코 다치고 떠났습니다 (0) | 2023.06.05 |
| 나의 막노동 일지 6화 | '인분' 아파트 왜? 길게 늘어선 공사판 화장실 줄·줄·줄 (0) | 2023.05.29 |
| 나의 막노동 일지 5화 | "자존감 높아졌다" 기자보다 노가다가 좋은 10가지 이유 (0) | 2023.0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