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봉쇄수도원 카르투시오' 19일 개봉 경북 상주 분원 아시아 유일의 봉쇄수도원 1,000년여 존재 숨겨져오다 2005년 공개 코로나19 시대 진정한 삶의 의미 일깨워 (클릭):www.sedaily.com/NewsView/1Z92TFXQJC 일평생 고독과 침묵뿐…'봉쇄수도원 카르투시오'의 삶을 엿보다 봉쇄수도원 카르투시오의 한 수도사./사진제공=커넥트픽쳐스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본받기 위해 평생 세상과 단절된 채 혹독한 삶을 살아가는 이들이 있다. 세상과 동떨어진 은신처 내 독방에서 www.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