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좀 보소

부활|이태석 신부가 톤즈에 뿌린 씨앗, 제자들이 일구다

松竹/김철이 2020. 7. 18. 05:03

‘울지마 톤즈’ 구수환 감독의 새 영화 ‘부활’ 9일 개봉
'남수단의 슈바이쳐' 고 이태석 신부가 떠난 뒤 10년
의사, 약사, 기자로 성장한 제자들 이야기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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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석 신부가 톤즈에 뿌린 씨앗, 제자들이 일구다 - 여성신문

이태석 신부는 죽었지만 죽지 않았다. 그를 꼭 닮은 제자들이 의사, 약사, 기자 등으로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이 신부가 ‘부활’한 것처럼 그의 발자취를 따라가고 있다. 10년 전 개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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