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론 두레박 1032

가톨릭부산|별지기 신부의 읽어주는 주보 - 2021년 8월 22일 가톨릭부산 주보_괴정성당 주임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

별지기 신부의 읽어주는 주보 - 2021년 8월 22일 가톨릭부산 주보_괴정성당 주임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ItAVzfrWwzY 별지기 신부의 읽어주는 주보 - 2021년 8월 22일 가톨릭부산 주보 별지기 신부의 읽어주는 주보 2021년 8월 22일 연중 제21주일 괴정성당 주임 정호 신부 #가톨릭부산주보​​​​​​​ #괴정성당​​​​​​​ #정호신부​​​​​​​ #별지기신부의읽어주는주보​​​​​​​ #연중제21주일 #강론 #원정학신부님 #은전한닢 #누룩 #가톨릭영상교리​​ #향주덕 #부가대연 #부산교구가톨릭대학생연합회 #특집 #함께 #소공동체지 #선교사목국 #주일의성구 #교구소식 #이시찬다니엘신부님선종 #본당의날 #김대건옥중서한필사행사..

강론 두레박 2021.08.18

가톨릭평화신문|연중 제21주일- 한눈 팔지 않겠다는 결단_함승수 신부님(서울대교구 수색본당 부주임)

연중 제21주일- 한눈 팔지 않겠다는 결단_함승수 신부님(서울대교구 수색본당 부주임) (클릭):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807860&path=202108 [생활속의 복음] 연중 제21주일- 한눈 팔지 않겠다는 결단 ▲ 함승수 신부 아이유, 임슬옹이 부른 노래 ‘잔소리’에 이런 가사가 있습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다 널 위한 소리, 내 말 듣지 않는 너에게는 뻔한 잔소리. 머리 아닌 가슴으로 하는 이야기, www.cpbc.co.kr

강론 두레박 2021.08.18

가톨릭신문|믿음, 그것은 거룩한 고집_임숙희(레지나) 엔아르케성경삶연구소 소장

연중 제21주일 제1독서 (여호 24,1-2ㄱ.15-17.18ㄴㄷ) 제2독서 (에페 5,21-32) 복음 (요한 6,60ㄴ-69) 예수님을 믿는 이는 현재 이 자리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는 것 믿는 이들에게 하느님 자녀로서의 풍요로운 삶을 약속하신 주님 믿음으로 우리 생명의 원천인 하느님과 연결될 수 있도록 살아가야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59648&params=page%3D1%26acid%3D647 가톨릭신문 “바람이 분다. 어쨌든 살아내야겠다.”(폴 발레리) 근처에 있는 작은 공원 숲에 들어갈 때 한 가지씩 새로운 것을 발견하려고 노력합니다. 요즘 기후위기에서 ... www.catholictimes.org

강론 두레박 2021.08.17

가톨릭뉴스 지금여기|말의 무게_이종원(바오로) 신부님

8월 15일(성모 승천 대축일) 묵시 11,19ㄱ; 12,1-6ㄱㄷ.10ㄱㄴㄷ; 1코린 15,20-27ㄱ; 루카 1,39-56 (클릭):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756 말의 무게 -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오늘부터 격주 목요일마다 1년간 이종원 신부의 강론을 연재합니다. 강론을 맡아 주신 이종원 신부에게 감사드립니다. -편집자며칠째 뭔가를 썼다 지우기를 반복하고 있는 중이다. 머리를 쥐어 www.catholicnews.co.kr

강론 두레박 2021.08.12

가톨릭평화신문|성모 승천 대축일-‘지금 여기에서’부터 하느님 나라 살기_함승수 신부님(서울대교구 수색본당 부주임)

성모 승천 대축일-‘지금 여기에서’부터 하느님 나라 살기_함승수 신부님(서울대교구 수색본당 부주임) (클릭):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807391&path=202108 [생활속의 복음] 성모 승천 대축일-‘지금 여기에서’부터 하느님 나라 살기 ▲ 함승수 신부 서커스단에서 코끼리를 길들이는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코끼리가 어릴 때 뒷다리를 말뚝에 묶어두는 것입니다. 그러면 힘이 약한 아기 코끼리는 안간힘을 써도 말뚝에 www.cpbc.co.kr

강론 두레박 2021.08.11

가톨릭부산|별지기 신부의 읽어주는 주보 - 2021년 8월 15일 가톨릭부산 주보_괴정성당 주임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

가톨릭부산|별지기 신부의 읽어주는 주보 - 2021년 8월 15일 가톨릭부산 주보_괴정성당 주임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sghI246ex1Q 별지기 신부의 읽어주는 주보 - 2021년 8월 15일 가톨릭부산 주보 별지기 신부의 읽어주는 주보 2021년 8월 15일 성모 승천 대축일 괴정성당 주임 정호 신부 #가톨릭부산주보​​​​​​​ #괴정성당​​​​​​​ #정호신부​​​​​​​ #별지기신부의읽어주는주보​​​​​​​ #성모 승천 대축일 #강론 #신기현신부님 #은전한닢 #누룩 #가톨릭영상교리​​ #부산교구 #사제정기인사 #특집 #함께 #소공동체지 #선교사목국 #주일의성구 #교구소식 #김대건안드레아신부님특별전 #한국순교자박물관 #제19기레지오마..

강론 두레박 2021.08.11

가톨릭신문|어머니와 함께 걷는 생명의 길_김창선(요한 세례자) 가톨릭영성독서지도사

성모 승천 대축일 제1독서(묵시 11,19ㄱ;12,1-6ㄱㄷ.10ㄱㄴㄷ) 제2독서(1코린 15,20-27ㄱ) 복음(루카 1,39-56) 성모 마리아와 엘리사벳의 만남은 신약 시대가 열린다는 것을 상징 하느님께 겸손히 순종하고 기도하며 구원계획에 참여하신 성모님 교회는 자녀다운 효성으로 신앙과 사랑의 모범 되신 마리아를 공경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59472&params=page%3D1%26acid%3D647 가톨릭신문 오늘은 성모 승천 대축일입니다. 이 축일은 교회 역사상 복되신 동정 마리아를 공경하는 전례 가운데 가장 오래된 기림입니다. 복되신 동정 마리아께서는 지... www.catholictimes.org

강론 두레박 2021.08.10

가톨릭뉴스 지금여기|무엇을 할까요? 무엇을 해 보시겠습니까?_이주형 요한 신부님(서울대교구 성서 못자리)

8월 8일(연중 제19주일) 1열왕 19,4-8; 에페 4,30-5,2; 요한 6,41-51 (클릭):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737 무엇을 할까요? 무엇을 해 보시겠습니까? -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Just do it!“Just do it”은 한 스포츠용품 제조 회사의 광고 문구입니다. 1988년 만들어져 2019년까지 사용된 이 슬로건은 90년대에 청소년 청년기를 보내며 미국 스포츠를 접한 분들에겐 매우 익숙하 www.catholicnews.co.kr

강론 두레박 2021.08.05

가톨릭부산|별지기 신부의 읽어주는 주보 - 2021년 8월 8일 가톨릭부산 주보_괴정성당 주임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

별지기 신부의 읽어주는 주보 - 2021년 8월 8일 가톨릭부산 주보_괴정성당 주임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QXcRgkQJ3Qc 별지기 신부의 읽어주는 주보 - 2021년 8월 8일 가톨릭부산 주보 별지기 신부의 읽어주는 주보 2021년 8월 8일 연중 제19주일 괴정성당 주임 정호 신부 #가톨릭부산주보​​​​​​​ #괴정성당​​​​​​​ #정호신부​​​​​​​ #별지기신부의읽어주는주보​​​​​​​ #연중제19주일 #강론 #장훈철신부님 #은전한닢 #누룩 #가톨릭영상교리​​ #가톡 #한마음한몸 #특집 #ONFAITH #청소년사목국유튜브 #주일의성구 #교구소식 #문현성당교육관축복식 #마리아의작은형제자매회창립50주년감사미사 많은 시청과 구독, 좋..

강론 두레박 2021.08.05

가톨릭평화신문|연중 제19주일 -‘생명의 빵’이 되어주신 것처럼_함승수 신부님(서울대교구 수색본당 부주임)

연중 제19주일 -‘생명의 빵’이 되어주신 것처럼_함승수 신부님(서울대교구 수색본당 부주임) (클릭):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806954&path=202108 [생활속의 복음] 연중 제19주일 -‘생명의 빵’이 되어주신 것처럼 ▲ 함승수 신부 명심보감 편에 보면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아버지 날 낳으시고 어머니 날 기르시니 슬프고 슬프도다. 어버이시여, 나를 낳아 기르시느라고 애쓰셨도다. 그 깊은 은혜를 www.cpbc.co.kr

강론 두레박 2021.08.04

가톨릭신문|세상의 빵과 영원한 생명의 빵 사이에서_양승국 신부님(살레시오회)

연중 제19주일 제1독서(1열왕 19,4-8) 제2독서(에페 4,30-5,2) 복음(요한 6,41-51) 인간의 눈을 현혹시키는 세속적인 것들은 결국 신기루와 같아 예수님은 영원히 배고프지 않고 목마르지 않는 양식 주시는 분 우리가 이웃을 위해 헌신하면 주님 성체는 생명의 빵으로 변해 성체와 성혈은 죽음에서 영원한 생명으로 건너가는 ‘금빛 날개’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59373&params=page%3D1%26acid%3D647 가톨릭신문 막 수도회 입회했던 지원자 때의 일이 기억납니다. 어찌 그리 빵이 맛있었는지. 요즘은 계란 프라이 하나에 식빵 한 조각이면 아침 끝인데, 그때는 먹어도 먹... www.cat..

강론 두레박 2021.08.03

가톨릭뉴스 지금여기|빵 너머에 계시는 분, 빵 그 속에 계시는 분_유상우 광헌아우구스티노 신부님(부산교구 감물생태학습관 부관장)

8월 1일(연중 제18주일) 탈출 16,2-4.12-15; 에페 4,17.20-24; 요한 6,24-35 (클릭):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720 빵 너머에 계시는 분, 빵 그 속에 계시는 분 -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3년 전 이곳에 처음으로 글을 썼던 기억이 납니다. 여러모로 부족하지만 고민 끝에 강론을 쓰게 된 첫 이유는 저부터 주님을 제대로 바라보고 받아들이기 위해 노력해 보고자였습니다. 그러기에 www.catholicnews.co.kr

강론 두레박 2021.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