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제2주일 곧, 하느님의 자비 주일 -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클릭);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822522&path=202204 [생활속의 복음] 부활 제2주일 곧, 하느님의 자비 주일 -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동료 사도들이토마스에게 전합니다. “우리는 주님을 뵈었소” 그런데 토마스는 증언을 곧이곧대로받아들이지 않았고 그로 인해 ‘불신의 대명사’가 됩니다. 그리스 www.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