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필 작가의 세상 이야기

알타리무로 피클을? 개운한 맛에 서양 동치미라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알타리무피클[준비재료]알타리무 1단(1kg), 굵은 소금 2큰술, 생수 2L(피클물 재료)레몬 1개, 탄산수 2L, 설탕 3/4컵, 식초 1컵, 소금 3큰술, 청양고추 3개, 붉은 고추 2개, 통후추 20알(피클링 스파이스 사용 가능)*1큰술=15cc, 1컵=200cc 기준(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qttJJmZaeaU 멸치김치찌개재료;중멸치30g 배추김치1/2포기(600g) 설탕1큰술 양파1/2개 대파1대 두부1/2모(찌개양념)쌀뜨물6컵 김치국물1컵 들기름3큰술 맛술2큰술 고춧가루2큰술 다진 마늘1큰술만드는법1.중멸치는 마른 팬에서 한번 볶아내 식힌다.2.배추김치는 대가리만 잘라내고 쭉쭉 ..

[영혼을 깨우는 기도] 16 죽음의 확실성｜복자 알베리오네의 기도로 매주 바치는 묵상 기도(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O4t3uqGzrwY 이 기도는 바오로 가족의 설립자 복자 야고보 알베리오네가 , 복음에 충실하며 완덕을 갈망하는 영혼들을 위해 그리스도교적 영성의 '신앙 유산'을 담아 만든 기도입니다.기도의 결실이 더 풍요로울 수 있도록 모두와 함께 나눕니다. 「연중매일짧은묵상Ⅰ」 야고보 알베리오네 지음｜백기태 옮김｜성바오로 펴냄성경 ©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함께 걷는 신앙채널 [성바오로딸] , 후원을 기다립니다주님의 사명에 함께하는 마음으로 [성바오로딸] 채널을 후원해주시는 분들을 위해저희 수녀들이 매일 진심을 담아 기도하고 있습니다.우리은행 1005-801-29..

4월 16일(음력:3월 19일 )[2001년]이봉주 선수, 제105회 보스턴마라톤대회에서 우승한국 마라톤의 ‘대들보’ 이봉주 선수가 2001년 4월 16일 제105회 미국 보스턴마라톤을 2시간9분43초의 기록으로 제패..[1998년]세계 최고령 할머니 마리 루이스 메이외르 별세세계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것으로 알려진 캐나다의 마리 루이즈 메이외르 할머니가 16일 117세로 별세했다고 딸 올리브 테리..[1996년]한-미 정상회담서 ‘한반도 3원칙’ 선언김영삼 대통령과 미국 클린턴 대통령은 1996년 4월 16일 제주도서 정상회담을 갖고 그동안 북한이 집요하게 요구해오던 미-..[1972년]소설 `설국`의 작가 가와바타 야스나리 자살그는 2세·3세 때 각각 부모를 잃었고, 곧 하나뿐인 누나도 그의 곁을 떠..

누군가의 버팀목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는유명한 속담이 있습니다.이 속담은 위기의 순간에도침착하면 살아남을 수 있다는 뜻을담고 있습니다.그런데 실제로 맹수에게 물려가도우리는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어느 날 TV 프로그램에서 커다란 몸집,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사자가 무언가를 입에 물고이동하는 장면이었습니다.하지만 놀랍게도, 사자의 입에 물려있는동물의 정체는 아기 사자였습니다.무리에서 떨어져 있던 아기 사자의 목덜미를아빠 사자가 입으로 물고, 안전한 곳까지옮기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안전한 곳에 도착한 아기 사자는아무런 일도 없었다는 듯 평온한 표정으로신나게 뛰어다니기 시작했습니다.아무리 동물의 왕으로 불리는사나운 사자도 자기 자식을 해치는 법은 없습니다.그리고 아기 사자 역시 알고 있습니다.자..

끝까지 함께 하는 사람세상도 사람도실수와 실패를 반복하면서 성장한다.그렇지만, 실수와 실패의 기억이 쌓여 망설이고있는 별이에겐 차근차근 마음의 준비를 돕고 도전할용기가 생길 때까지 지지해 주는 사람이 필요하다.그러니 잊지 말아야 한다. 누군가를 개조하는것이 아니라 그 사람 옆에서 길을 잃지않게끔 도와주는 것이나의 본분임을.- 김지호의 《마음을 알아주는 마음》 중에서 -* 사람은 쉽게 개조되지 않습니다.타고난 재능과 성격이 있기 때문입니다.누가 지켜보고 어떻게 이끌어 주느냐에 따라많은 것이 달라집니다. 소울메이트는 옆에서끝까지 지켜보고 함께해 주는 사람입니다.있는 그대로의 그를 빛날 수 있도록돕고 지지해 주는 조력자입니다.영혼의 친구입니다.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아버지의 뜻대로’ 머물 때 십자가의 길은 슬프지만 행복(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63294 ‘아버지의 뜻대로’ 머물 때 십자가의 길은 슬프지만 행복서로 사랑했다고 믿었다. 여느 부부처럼 때로는 다투고 갈등도 있었지만, 그래도 신뢰하며 함께 살아왔다고 믿었다. 하지만 그의 남편은 다른 여자에게 떠나고 말았다. 그는 배신감에 치를 떨며news.cpbc.co.kr

[캘리思go!치다] 나와 함께 대접에 손을 넣어 빵을 적시는 자, 그자가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 - 마태오 26,23(4/16)(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3j1VTpFxnfA 나와 함께 대접에 손을 넣어 빵을 적시는 자,그자가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 - 마태오 26,23

성주간 수요일(2025.04.16) - 부산교구 가톨릭센터 관장 장용진 요셉 신부님(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d1LQIN-anH4 ✠ 마태오 복음 26,14-25 그때에 열두 제자 가운데 하나로 유다 이스카리옷이라는 자가 수석 사제들에게 가서, “내가 그분을 여러분에게 넘겨주면 나에게 무엇을 주실 작정입니까?” 하고 물었다. 그들은 은돈 서른 닢을 내주었다. 그때부터 유다는 예수님을 넘길 적당한 기회를 노렸다. 무교절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님께 다가와, “스승님께서 잡수실 파스카 음식을 어디에 차리면 좋겠습니까?” 하..

2025년 4월 16일 성주간 수요일 매일미사ㅣ유경선 첼레스티노 신부님 집전(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ASuJSZm3ZrY 2025년 4월 16일 성주간 수요일 매일미사 유경선 첼레스티노 신부 (수원교구 성직자국 부국장) ** 미사 지향은 파견 성가 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이 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 ** 매일미사 시청 시에는 "자막 (오른쪽 상단의 CC)"를 꼭 끄고 시청 부탁드립니다. ** 마태 26,14-25 14 그때에 열두 제자 가운데 하나로 유다 이스카리옷이라는 자가 수석 사제들에게 가서, 15 “내가 그분을 여러분에게 넘겨주면 나에게 무엇을 주실 작정입니까?” 하고 물었다. 그들은 은돈 서른 닢을 내주었다. 16 그때부터 유다는 예수님을 ..

[쉬기날기] 2025년 4월 16일 성주간 수요일 복음묵상 안내(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6da6rhtJb6o *[쉬기날기]는 ‘쉬운 기도, 날마다 하는 기도’의 약자입니다.성호경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현존청원하느님께서 지금 이순간,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느껴봅시다.현존함은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드러내고 다른 이에게 열어 보이는 것을 의미합니다. 나를 드러내는 바로 이 순간에, 하느님께서는 나를 기다리시며 현존하고 계십니다. 그분께서는 내 가장 가까운 친구보다도 나와 더욱 친밀하기를 바라시기에 언제나 나보다 먼저 드러내십니다.자유청원나 자신의 욕망에서 자유로워 질 수 있는 은총을 주님께 청합시다.“그 무렵 하느님께서는 학교 선생님이 학생을 다루듯이..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50416 성주간 수요일](김효석 신부님) 매일미사(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e6P3gkV_XL8 월간 생활성서 구독은 선교입니다.‘생활성서 구독,기부 문의’ https://www.biblelife.co.kr/goods/cat...소금항아리는 예수의 까리따스수녀회에서 펴내는 신앙월간지 생활성서의 매일 복음묵상집입니다.======================당신 곁에 믿음의 벗, 생활성서사https://www.biblelife.co.kr

[말씀을 듣지 않으려는 사람들의 특징] 성주간 수요일, 전삼용 요셉 신부님, 2025 04 16(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VrmszoDQWac 2025년 다해 성주간 수요일 – 말씀을 듣지 않으려는 사람들의 특징 오늘 복음에서 가리옷 유다는 예수님을 배반하기 위한 작전을 벌입니다. 나머지 제자들은 예수님과 함께 할 파스카 상을 차립니다. 예수님은 식사 자리에서 당신을 팔아넘길 자가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그 사람은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하십니다. 유다는 “스승님, 저는 아니겠지요?”라고 묻고, 예수님은 “네가 그렇게 말하였다.”라고 하십니다. “나와 함께 대접에 손을 넣어 빵을 적시는 자, 그자가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 사람의 아들은 자기에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