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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7주간 토요일(2025.03.01) - 부산교구 야음성당 주임 겸 야음지구장 오종섭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연중 제7주간 토요일(2025.03.01) - 부산교구 야음성당 주임 겸 야음지구장 오종섭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7woWVDUqJfQ   ✠ 마르코 복음                                                                    10,13-16 그때에 사람들이 어린이들을 예수님께 데리고 와서 그들을 쓰다듬어 달라고 하였다. 그러자 제자들이 사람들을 꾸짖었다.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보시고 언짢아하시며 제자들에게 이르셨다.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말고 그냥 놓아두어라. 사실 하느님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

영적♡꿀샘 07:39:29

2025년 3월 1일 연중 제7주간 토요일 매일미사ㅣ윤상현 비오 신부님 집전

2025년 3월 1일 연중 제7주간 토요일 매일미사ㅣ윤상현 비오 신부님 집전(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0PryIzOkCIo   2025년 3월 1일 연중 제7주간 토요일 매일미사 윤상현 비오 신부 (서울대교구 청소년국 유아부 담당) ** 미사 지향은 파견 성가 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이 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 ** 매일미사 시청 시에는 "자막 (오른쪽 상단의 CC)"를 꼭 끄고 시청 부탁드립니다. **  마르 10,13-16 그때에 13 사람들이 어린이들을 예수님께 데리고 와서 그들을 쓰다듬어 달라고 하였다. 그러자 제자들이 사람들을 꾸짖었다. 14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보시고 언짢아하시며 제자들에게 이르셨다.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말고 그..

영적♡꿀샘 07:24:57

[쉬기날기] 2025년 3월 1일 연중 제7주간 토요일 복음묵상 안내

[쉬기날기] 2025년 3월 1일 연중 제7주간 토요일 복음묵상 안내(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F5Nc8jOHgoA   *[쉬기날기]는 ‘쉬운 기도, 날마다 하는 기도’의 약자입니다.성호경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현존청원하느님께서 지금 이순간,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느껴봅시다.당신의 가장 깊은 내밀한 공간의 침묵 가운데, 당신이 애타게 바라는 하느님 모상의 순수함 안에서, 당신은 하느님 현존의 속삭임을 들을 수 있습니까? 하느님께서 당신과 가까이 계심을 느꼈을 때와 그분과 당신이 함께 걸으며 하느님의 사랑에 안겼을 때를 기억할 수 있습니까?자유청원나 자신의 욕망에서 자유로워 질 수 있는 은총을 주님께 청합시다.“자기 스스로를 하느님 손에 내맞기고 그분의..

영적♡꿀샘 07:16:43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50301 연중 제7주간 토요일](허규진 메르쿠리오 신부님) 매일미사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50301 연중 제7주간 토요일](허규진 메르쿠리오 신부님) 매일미사(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Vj9fL5JiwFU   월간 생활성서 구독은 선교입니다.‘생활성서 구독,기부 문의’ https://www.biblelife.co.kr/goods/cat...소금항아리는 예수의 까리따스수녀회에서 펴내는 신앙월간지 생활성서의 매일 복음묵상집입니다.======================당신 곁에 믿음의 벗, 생활성서사https://www.biblelife.co.kr

영적♡꿀샘 07:08:38

전삼용 요셉 신부님 | 참행복은 핏줄보다 가족 안에서 , 3월 복되신 동정 마리아 신심 미사, 2025 03 01

[참행복은 핏줄보다 가족 안에서 ] 3월 복되신 동정 마리아 신심 미사, 전삼용 요셉 신부님, 2025 03 01(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CQ2rfmgc-28   2025년 3월 복되신 동정 마리아 신심미사 – 참행복은 핏줄보다 가족 안에서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어떤 때는 ‘신앙이 먼저일까, 가족이 먼저일까?’를 고민해야 할 때가 옵니다. 이때 오늘 복음이 도움이 됩니다. 오늘 복음(마태오 12,46-50)에서 예수님께서는 피로 이어진 형제자매와 어머니보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라고 하시는 놀라운 선언을 하십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혈연 중심의 가족 개념을 뛰어넘어, 하느님 안에서 사랑과 희생으로 묶인 공동체가 ..

영적♡꿀샘 07:0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