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0 30

제14화 | 최수지 수녀님의 비참한 처지에도 애긍을! 을해박해, “순교자와 나는” 14화

비참한 처지에도 애긍을! 을해박해, “순교자와 나는” 14화(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d12UfY7m2q4&list=PLGBSKpKLMn3yiOEeW8bvVbl1PjrhC7SCu&index=28   조선에 전국적으로 심한 흉년과 기근이 있었던 1814년.교우촌의 교우들은 기근 중에비참한 처지에도 서로 격려하고애긍을 베풀며 형제적 공동체를 이루었습니다.그러나 1815년, 경상도 지역의 교우촌들은 박해를 당하게 되었는데요.이 박해을 을해박해라고 합니다. 이제 그 박해의 이야기를 함께 알아봅시다. 좋은 방송 복자방송 직접 후원 하나은행 18791025338007 이영준 (미디어사도직위원회통장)

영성 디딤돌 2024.09.10

[한국 교회 그때 그 순간 40선] 27.병인박해 이후 교회 재건의 노력

리델 주교, 조선어 문법책과 「한불자전」 편찬하며 조선 선교 준비(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57906 리델 주교, 조선어 문법책과 「한불자전」 편찬하며 조선 선교 준비병인박해로 다시 성직자 부재 시기 맞아흥선대원군 집권기의 긴 시간 동안 이어진 병인박해로 조선은 다시 성직자 부재 시기를 맞았다. 1866년 9명이 순교하고, 3명이 탈출한 이후 다시 조선에 선news.cpbc.co.kr

교회 역사관 2024.09.10

세상살이 신앙살이 | (500) 성수에 대한 좋은 경험

세상살이 신앙살이 | (500) 성수에 대한 좋은 경험(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201908270108192 [세상살이 신앙살이] (500) 성수에 대한 좋은 경험얼마 전 평소에 친하게 지내는 부부를 만난 적이 있는데, 그 부부는 지난주에 이스라엘 성지 순례를 다녀왔답니다. 그래서 좋은 순례 일정을 보냈는지 물었더니 형제님은, “예전에도 기회가 있www.catholictimes.org

신앙 부싯돌 2024.09.10

<이종임 요리연구가> 새우꼬치전, 완자전, 둥근호박볶음, 고기소보로덮밥, 저당오이김밥, 깨소스냉두부면, 감자꽈리고추볶음, 보리굴비와 오색고명

새우꼬치전) ✨명절 특집✨ 오색꼬치전과 다른 탱글탱글한 식감이 매력적인 색다른 꼬치전을 소개합니다(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qGZux0HXEFM 새우꼬치전 👩‍🍳 재료 및 분량 (6꼬치)블랙타이거 새우 18마리, 대파(小) 18쪽,소금, 후추, 참기름 약간씩,밀가루 5큰술, 달걀(大) 3개,식용유👩‍🍳 만드는 방법1. 새우는 꼬리를 떼어내고 소금물에 씻고 깨끗한 물에 헹궈 물기를 제거한다2. 새우 배 부분에 칼집을 넣어 평평하게 편다3. 대파는 새우 길이에 맞춰 썬다4. 대파와 새우는 각각 소금, 후추, 참기름으로 밑간한다5. 새우와 대파를 교차하여 3개씩 꼽아 꼬치를 만든다6. 꼬치에 밀가루와 달걀물을 입힌다7.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꼬치를 넣어 중불에서 ..

맛있는 요리 2024.09.10

2024년 9월 10일 음력: 8월8일

9월 10일(음력:8월 8일 )[2001년]박희정, 미 LPGA 윌리엄스챔피언십 골프대회 우승박희정(21, 채널V코리아)이 마침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무대 정상에 올랐다. 박희정은 10일(한국시간) ..[1999년]일본 대중문화 2차 개방 발표일본 대중가요에 대해서도 빗장이 풀렸다. 박지원 문화관광부장관은 1999년 9월 10일 일본 대중문화 2차 개방 방침을 발표..[1996년]유엔총회, 포괄적핵실험금지조약(CTBT) 채택유엔총회는 1996년 9월 10일 일체의 핵실험을 전면적으로 금지하는 포괄적핵실험금지조약(CTBT)을 압도적 다수로 채택했다..[1962년]조두형군 유괴사건 발생1962년 9월 10일 오후3시40분 경 서울 마포구 공덕동 175 조병옥씨의 큰아들 두형군이 실종됐다. 두형군..

오늘의 역사 2024.09.10

잡초는 존재하지 않는다

잡초는 존재하지 않는다  어느 날 아빠와 아들이 야외로 나들이하였는데아들이 이름 모를 풀을 보며 물었습니다.“아빠, 저 풀은 뭐예요?”“응, 잡초야!”아빠는 아들에게 대수롭지 않게 대답했는데아들이 또 물었습니다.“그럼 저 풀은 뭔데요?”“응, 그것도 잡초야!”그러자 아들이 희한하다는 얼굴로아빠에게 말했습니다.“모든 풀은 다 잡초예요?”  야생 종자 전문가인 강병화 교수는다음과 같은 말을 했습니다.“17년간 전국을 돌아다니며 제가 경험한 바에 따르면이 세상에 잡초는 존재하지 않습니다.밀밭에 벼가 나면 그게 바로 잡초고,보리밭에 밀이 나면 그 역시 잡초가 되며산삼이라 해도 엉뚱한데 나면 잡초가 되는 것입니다.잡초란 단지 뿌리를 내린 곳이 다를 뿐입니다.들에서 자라는 모든 풀은 다 이름이 있고생명이 있습니다...

작은 이야기 2024.09.10

[ 말씀초대장 ] 240910 예수님은 나를 어떤 수식어로 불러주시나요?

[ 말씀초대장 ] 240910 예수님은 나를 어떤 수식어로 불러주시나요?(클릭):https://www.youtube.com/shorts/TsOGoOM4Mkk  말씀: 루카 6,12-19 초대: 예수님은 나를 어떤 수식어로 불러주시나요? 그림: 남보나 보나 (바오로딸) 후원을 기다립니다: 주님의 일에 동참하는 마음으로 [성바오로딸] 채널을 후원해주시는 분들을 위해 저희 수녀들이 매일 진심을 담아 기도하고 있습니다. 우리은행 1005-801-293510  (재) 성바오로딸수도회 기부금 영수증 문의: peace@pauline.or.kr

말씀 표주박 2024.09.10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 | 20240910 오늘의 말씀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 | 20240910 오늘의 말씀(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4LI234TDa8k   천주교 부산교구 장산성당 연중 제23주간 화요일 오늘의 말씀입니다.   “그들을 사도라고도 부르셨는데” 제자와 사도의 차이를 아십니까?라는 질문을 하면 사람들은 대체로 별로 생각해보지 않았다는 반응을 보입니다. 딱히 구분할 필요를 느끼지 못하고 또 함께 사용해도 이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당연히 성경 속에 제자와 사도는 함께 사용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사도’라는 말은 ‘제자’의 넓은 의미에서 벗어나 특별한 뜻이 된다는 것을 기억할 이유가 있습니다.  “제자들을 부르시어 그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으셨다.” 예수님께는 우리가 기억하지 못하는 아주 많은 제자들..

영적♡꿀샘 2024.09.10

오늘의 강론(2024.09.10) - 부산교구 남천성당 주임 겸 남천지구장 박종주 베드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09.10) - 부산교구 남천성당 주임 겸 남천지구장 박종주 베드로 신부님(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zOD14QbMHPQ✠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                                                                            6,12-19 그 무렵 예수님께서는 기도하시려고 산으로 나가시어,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 그리고 날이 새자 제자들을 부르시어 그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으셨다. 그들을 사도라고도 부르셨는데, 그들은 베드로라고 이름을 지어 주신 시몬, 그의 동생 안드레아, 그리고 야고보, 요한, 필립보, 바르톨로메오, 마태오, 토마스,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열혈당원이라고 불..

영적♡꿀샘 2024.09.10

2024년 9월 10일 연중 제23주간 화요일 매일미사ㅣ최영진 그레고리오 신부님 집전

2024년 9월 10일 연중 제23주간 화요일 매일미사ㅣ최영진 그레고리오 신부님 집전(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9987P4xl5Ms 2024년 9월 10일 연중 제23주간 화요일 매일미사 최영진 그레고리오 신부 (서울대교구 국내수학) ** 미사 지향은 파견 성가 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이 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 ** 매일미사 시청 시에는 "자막 (오른쪽 상단의 CC)"를 꼭 끄고 시청 부탁드립니다. **  + 루카 6,12-19 12 그 무렵 예수님께서는 기도하시려고 산으로 나가시어,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 13 그리고 날이 새자 제자들을 부르시어 그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으셨다. 그들을 사도라고도 부르셨는데, 14 그들은 베드로라고 이름을 ..

영적♡꿀샘 2024.09.10

[쉬기날기] 2024년 9월 10일 연중 제23주간 화요일 복음묵상 안내

[쉬기날기] 2024년 9월 10일 연중 제23주간 화요일 복음묵상 안내(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_jr4VsCN3D0   *[쉬기날기]는 ‘쉬운 기도, 날마다 하는 기도’의 약자입니다.성호경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현존청원하느님께서 지금 이순간,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느껴봅시다.사랑하는 예수님, 오늘 저는 특별한 방법으로 당신에게 청합니다. 매번 저는 당신의 도움을 청합니다. 하지만 오늘 저는 그저 당신의 현존 안에 머물고 싶습니다. 제 마음이 당신의 사랑에 응답하게 해 주십시오.자유청원나 자신의 욕망에서 자유로워 질 수 있는 은총을 주님께 청합시다.“나는 자유롭습니다.” 이 문장을 글에서 볼 때마다 어떤한 경이로움, 자유에 대한 놀라운 감정이 제 안..

영적♡꿀샘 2024.09.10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40910 연중 제23주간 화요일](김성현 사도요한 신부님) 매일미사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40910 연중 제23주간 화요일](김성현 사도요한 신부님) 매일미사(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f8v1l5I_qjw   월간 생활성서 구독은 선교입니다.‘생활성서 구독,기부 문의’ https://www.biblelife.co.kr/goods/cat...소금항아리는 예수의 까리따스수녀회에서 펴내는 신앙월간지 생활성서의 매일 복음묵상집입니다.======================당신 곁에 믿음의 벗, 생활성서사https://www.biblelife.co.kr

영적♡꿀샘 2024.09.10

전삼용 요셉 신부님 | 미래는 하느님의 현존 안에서만 현재다 ,연중 제23주간 화요일 ,2024 09 10

[미래는 하느님의 현존 안에서만 현재다] 연중 제23주간 화요일, 전삼용 요셉 신부님, 2024 09 10(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miJyXvzozyo2024년 나해 연중 제23주간 화요일 – 미래는 하느님의 현존 안에서만 현재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열두 제자들을 뽑으십니다. 예수님은 당신 몸에 손만 대어도 병이 낫는 능력을 지니고 계셨지만, 제자들을 뽑으실 때는 매우 신중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기도하시려고 산으로 나가시어,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 그리고 날이 새자 제자들을 부르시어 그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으셨다.”예수님은 하느님이셨지만, 인간이 되신 하느님이십니다. 그래서 인간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모범이 되셔야만 하셨습니다. 따라서 사..

영적♡꿀샘 2024.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