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참한 처지에도 애긍을! 을해박해, “순교자와 나는” 14화(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d12UfY7m2q4&list=PLGBSKpKLMn3yiOEeW8bvVbl1PjrhC7SCu&index=28 조선에 전국적으로 심한 흉년과 기근이 있었던 1814년.교우촌의 교우들은 기근 중에비참한 처지에도 서로 격려하고애긍을 베풀며 형제적 공동체를 이루었습니다.그러나 1815년, 경상도 지역의 교우촌들은 박해를 당하게 되었는데요.이 박해을 을해박해라고 합니다. 이제 그 박해의 이야기를 함께 알아봅시다. 좋은 방송 복자방송 직접 후원 하나은행 18791025338007 이영준 (미디어사도직위원회통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