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8 30

사회교리, 왜 필요한가 | 유희석안드레아신부님(수원교구구성본당주임)

사회교리, 왜 필요한가  | 유희석안드레아신부님(수원교구구성본당주임)(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20240902500037 [밀알 하나] 사회교리, 왜 필요한가예수님 시대에 유다인들이 잘못된 메시아사상을 가졌다면, 오늘의 신앙인들도 비슷한 잘못된 예수 사상을 갖지 않았나 싶다. 최근 신자들의 사회 사건들을 대하는 반응이 예사롭지 않다. ‘교www.catholictimes.org

사제의 공간 2024.09.08

겸손기도 마진우 요셉 신부님 | 좋은 신자가 되는 여정 | 구원에도 차별이 있는가? [연중23주 주일]

겸손기도 마진우 요셉 신부님 | 좋은 신자가 되는 여정 [연중23주 주일](초전성당)(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wFuVMDwY3zE     겸손기도 마진우 요셉 신부님 | 구원에도 차별이 있는가? [연중23주 주일](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DNjeaJWRSYM   마진우 요셉 신부 블로그 http://semitoon.blogspot.kr/

영적♡꿀샘 2024.09.08

[사제 연중 피정 미사] 신부님의 특송

사제 연중 피정 미사] 신부님의 특송(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dXTcV-Q_rEw    샤를르 드 푸코의 의탁의 기도아버지!이 몸을 당신께 바치오니 좋으실 대로하십시오.저를 어떻게 하시든지 감사드릴 뿐저는 무엇에나 준비되어 있고무엇이나 받아 들이겠습니다.아버지의 뜻이 저와 모든 피조물 위에이루어진다면이 밖에 다른 것은 아무것도 바라지 않습니다.제 영혼을 당신 손에 도로 드립니다.당신을 사랑하옵기에 이 마음의 사랑을 다하여하느님께 제 영혼을 바치옵니다.당신은 제 아버지이시기에끝없이 믿으며당신 하나 남김없이 이 몸을 드리고,당신 손에 맡기는 것이어쩔 수 없는 저의 사랑입니다.

성가 나눔터 2024.09.08

2024년 9월 8일 음력: 8월6일

9월 8일(음력:8월 6일 )[2001년]윤천주 전(前) 문교부 장관 별세문교부 장관 등을 지낸 윤천주씨가 2001년 9월 8일 향년 80세로 별세했다. 윤천주 옹은 학자·교육행정가·정치인으..[1998년]‘메조소프라노 대모’ 성악가 이정희씨 별세1998년 9월 8일 한국 메조소프라노의 대모 이정희씨가 별세했다. 광복 후 외국유학을 다녀온 1세대 성악가로, 1950∼1..[1986년]도이 다카코, 일본 최초의 여성 당수(사회당)로 선출일본 정당 최초의 여성당수가 1986년 9월 8일 탄생했다. 일본 사회당 위원장 선거에서 도이 다카코 후보가 상대 후보를 큰..[1955년]아데나워 서독 수상, 2차대전 후 처음으로 소련 방문1955년 6월 7일 서독 정부는 소련 크렘린에서 온 암호 전문을 수신했다. 암호 ..

오늘의 역사 2024.09.08

청국장(淸麴醬) | 제 4시집_삶의 고해 중에서

청국장(淸麴醬)                           松竹 김철이  천사백 년 전고려장 이름표 붙이고 태어나천사백 년을코흘리개로 살아온 개구쟁이 사시사철희멀건 콧물 빼물고방방곡곡 두루 다니며갖은 사랑 한 몸에 받더라 유년 시절눈썰매 지지다시린 손 호호 불며 들어선 안방아랫목 차지하던 얄미운 고 녀석 그날이 오늘인 양어느새 건강식품으로 개명하고현대인 전신을 파고드는 꼴일랑눈꼬리 시어 못 보겠네

개인♡시집 2024.09.08

[ 말씀초대장 ] 240908 들려도 진실을 듣지 못하고 말해도 진리를 말하지 못하는 나의 귀와 입을 그분께 가져갑시다

[ 말씀초대장 ] 240908 들려도 진실을 듣지 못하고 말해도 진리를 말하지 못하는 나의 귀와 입을 그분께 가져갑시다(클릭):https://www.youtube.com/shorts/0pYi0yysxzQ   말씀: 마르코 7,31-37 초대: 들려도 진실을 듣지 못하고 말해도 진리를 말하지 못하는 나의 귀와 입을 그분께 가져갑시다 후원을 기다립니다: 주님의 일에 동참하는 마음으로 [성바오로딸] 채널을 후원해주시는 분들을 위해 저희 수녀들이 매일 진심을 담아 기도하고 있습니다. 우리은행 1005-801-293510  (재) 성바오로딸수도회 기부금 영수증 문의: peace@pauline.or.kr

말씀 표주박 2024.09.08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 | 20240908 오늘의 말씀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 | 20240908 오늘의 말씀(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6KPUaRqEC90천주교 부산교구 장산성당 연중 제23주일 오늘의 말씀입니다.   “그를 군중에게서 따로 데리고 나가셔서,” 전지전능의 하느님을 떠올리는 신자들은 하느님께서 하시는 모든 일에서 은총을 보기도 하고 느끼기도 합니다. 꼭 자신에게 주어진 것이 아니라 하더라도 그 간접적인 체험마저도 사람이 하느님을 믿고 따르게 하는데 효과를 크게 발휘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래서 능력의 하느님은 사랑의 하느님보다 사람에게 더 매력적입니다.   “사람들이 귀먹고 말 더듬는 이를 예수님께 데리고 와서,” 사람들이 데리고 온 사람은 귀먹고 말을 더듬었다 말합니다. 듣는 것에 문제가 있기에 말하는 ..

영적♡꿀샘 2024.09.08

2024년 9월 8일 연중 제23주일 매일미사ㅣ박정우 후고 신부님 집전

2024년 9월 8일 연중 제23주일 매일미사ㅣ박정우 후고 신부님 집전(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s4PO2rYbKaE  2024년 9월 8일 연중 제23주일 매일미사 박정우 후고 신부 (서울대교구 도림동 본당 주임) ** 미사 지향은 파견 성가 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이 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 ** 매일미사 시청 시에는 "자막 (오른쪽 상단의 CC)"를 꼭 끄고 시청 부탁드립니다. **  + 마르 7,31-37 그때에 31 예수님께서 티로 지역을 떠나 시돈을 거쳐, 데카폴리스 지역 한가운데를 가로질러 갈릴래아 호수로 돌아오셨다. 32 그러자 사람들이 귀먹고 말 더듬는 이를 예수님께 데리고 와서, 그에게 손을 얹어 주십사고 청하였다. 33 예수님께서는 그..

영적♡꿀샘 2024.09.08

[쉬기날기] 2024년 9월 8일 연중 제23주일 복음묵상 안내

[쉬기날기] 2024년 9월 8일 연중 제23주일 복음묵상 안내(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_67PxK1HlSs   *[쉬기날기]는 ‘쉬운 기도, 날마다 하는 기도’의 약자입니다.성호경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현존청원하느님께서 지금 이 순간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느껴봅시다.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문 앞에 서서 두드리고 있다.” 모든 것의 창조주이신 분께서 우리에게 오신다는 것은 얼마나 놀라운 특권입니까. 그분의 현존을 기꺼이 받아들입시다.자유청원주님께 나 자신의 욕망에서 자유로워 질 수 있는 은총을 청합시다.주님, 이 삶의 풍요로부터 자유로워 지기 위한 은총을 제게 허락해 주십시오. 제가 재물에 대한 욕망에 사로잡히지 않게 해주십시오. 당신을 사..

영적♡꿀샘 2024.09.08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40908 연중 제23주일](김성현 사도요한 신부님) 매일미사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40908 연중 제23주일](김성현 사도요한 신부님) 매일미사(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raqvCZIbN8U   월간 생활성서 구독은 선교입니다.‘생활성서 구독,기부 문의’ https://www.biblelife.co.kr/goods/cat...소금항아리는 예수의 까리따스수녀회에서 펴내는 신앙월간지 생활성서의 매일 복음묵상집입니다.======================당신 곁에 믿음의 벗, 생활성서사

영적♡꿀샘 2024.09.08

전삼용 요셉 신부님(수원교구 조원동 주교좌 성당 주임) | 연중 제23주일 복음 특강 | 꽉 막힌 사람이 뻥 뚫린 사람이 되는 방법 2024.9.8

[연중 제23주일 복음 특강] 꽉 막힌 사람이 뻥 뚫린 사람이 되는 방법 2024.9.8 전삼용 요셉 신부님(수원교구 조원동 주교좌 성당 주임)천주교/가톨릭/신부님(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oGdLU4GIqiQ   연중 제23주일 – 꽉 막힌 사람이 뻥 뚫린 사람이 되는 방법 오늘 복음은 예수님께서 말을 더듬는 이에게 말을 잘 할 수 있게 만드는 기적 이야기입니다. 예수님은 그 사람을 마을 밖으로 데리고 나오셔서 성령을 부어주십니다. 그 방식은 당신 손가락으로 귀를 막고 당신 침을 손가락에 묻혀 그의 혀에 대고는 숨을 내쉬시며 “에파타!”(열려라)라고 말씀하시는 상징적인 행위로 표현됩니다. 성령으로 우리가 열린다는 말은 무슨 의미일까요?  우선 어떤 사람이 열리지 ..

영적♡꿀샘 2024.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