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4 30

♥"여러분의 영혼을 구원할 힘(능력)은 어디에 있습니까?!

♥"여러분의 영혼을 구원할 힘(능력)은 어디에 있습니까?!(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4OBt3nAGz4U   내가 구원 받을 힘은 여러가지고 설명이 있지만 / 가장 핵심은 성령의 감도 된 하느님 말씀이 근본이 됩니다.  "그러므로 모든 더러움과 그 넘치는 악을 다 벗어버리고 여러분 안에 심어지진 말씀을 공손히 받아들이십시오. 그 말씀에는 여러분의 영혼은 구원할 힘이 있습니다.."(야고 1,21-22 참조) 그리고 이어서 야고 1장 22절도 참고 하십시오.

영성의 샘물 2024.09.04

제대로 듣고 제대로 말합시다! | 김남기 우르시노 신부님 (모현동성당)

제대로 듣고 제대로 말합시다!                                                               김남기 우르시노 신부님 (모현동성당)  아기들이 말하는 것을 배우는 방법은 주변에서 들 리는 소리와 말투 패턴을 따라 하고, 자주 듣는 단어 와 문구를 반복하는 법을 통해서라고 합니다. 즉 “엄마” 또는 “아빠”라 는 단어를 반복적으로 듣는 아기는 결국 그 단어 를 스스로 말하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어 린아이 때부터 산속에서 동물들과 함께 살면 아 무리 사람으로 태어났어도 동물들의 소리밖에 하 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결국, 제대로 들어야 제대 로 말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귀먹고 말 더듬는 이를 만나시고, “에파타열려라!”(마르 7..

사제의 공간 2024.09.04

[가톨릭] 영원한 도움의 성모님 9일기도 다섯째날 (배경음)

[가톨릭] 영원한 도움의 성모님 9일기도 다섯째날 (배경음)(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kx8cTfOsiCk   영원한 도움의 성모님 9일기도[다섯째날]​영원한 도움의 성모님십자가로 온 세상을 구원하신 구세주의 어머니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운명하시며 어머니를 저희의 어머니로 내어주셨나이다.저희는 어머니의 성화에서 아기 예수님이 천사를 통하여 십자가의 쓰라린 고통을 ​미리 내다보고 놀라서 어머니 품에 달라들어 ​신발이 벗겨진 모습을 보나이다.자애로우신 어머니주님의 일을 하면서 고통을 받는 모든 이와 어머니의 사랑을 간청하는 저희를 굽어보시어십자가로 구원을 이루신 주님을 만나게 하여주소서.​어머니를 저희에게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어머니의 가없는 사랑에 의지하며 청하오니..

영적 기도방 2024.09.04

<이밥차> 김치 감자탕, 차돌미나리 분짜, 소이치킨&공심채볶음, 마늘종볶음밥, 열무 청국장, 돼지고기 생강덮밥, 매실액오이무침

김치 감자탕 ***재료(4인분 분량)***🔸돼지등뼈(800g), 감자(2개), 대파(20cm), 김치(1/5포기=400g)🔸선택 재료: 들깨가루(4), 깻잎(10장)🔸고기 삶는 재료: 대파 뿌리(2개), 마늘(5톨), 얇게 썬 생강(3쪽), 청주(2)🔸양념: 고춧가루(3)+국간장(3)+된장(2.5)+다진 마늘(2)+다진 생강(0.5)+후춧가루(약간)  ​***김치 감자탕 만들기***1. 돼지등뼈는 찬물에 담가 2시간 정도 핏물을 빼고,Tip. 30분 간격으로 물을 새로 갈아주세요.2. 등뼈가 푹 잠길 정도의 물을 끓여 돼지등뼈를 넣고 10분 정도 삶아 건진 뒤 물을 버리고 등뼈는 가볍게 헹궈 다시 냄비에 넣고,3. 물(8컵)을 붓고 대파 뿌리(2개), 마늘(5톨), 얇게 썬 생강(3쪽)을 넣어 중..

맛있는 요리 2024.09.04

[ 말씀초대장 ] 240904 예수님께서는당신이 데려간 그 사람을 낫게 해주실 것입니다. 당신은 오늘 누구를 예수님께 데려가시겠습니까?

[ 말씀초대장 ] 240904 예수님께서는당신이 데려간 그 사람을 낫게 해주실 것입니다. 당신은 오늘 누구를 예수님께 데려가시겠습니까?(클릭):https://www.youtube.com/shorts/V7HvGdRTU3E   말씀: "해 질 무렵에 사람들이 갖가지 질병을 앓는 이들을 있는 대로 모두 예수님께 데리고 왔다. 예수님께서는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손을 얹으시어 그들을 고쳐 주셨다." (루카 4,40)초대: 예수님께서는당신이 데려간 그 사람을 낫게 해주실 것입니다. 당신은 오늘 누구를 예수님께 데려가시겠습니까? 후원을 기다립니다: 주님의 일에 동참하는 마음으로 [성바오로딸] 채널을 후원해주시는 분들을 위해 저희 수녀들이 매일 진심을 담아 기도하고 있습니다. 우리은행 1005-801-293510  (..

말씀 표주박 2024.09.04

2024년 9월 4일 음력: 8월2일

9월 4일(음력:8월 2일 )[2001년]이용호 게이트 공개검찰이 2001년 9월 4일 부실기업 구조조정 자금 450억여원을 횡령하고 주가조작으로 150여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2000년]동아시아 여성포럼, 대만에서 개막동아시아 8개국 비정부기구(NGO) 여성단체들이 모이는 `제4차 동아시아 여성포럼`이 2000년 9월 4일 대만 타이베이시에..[1995년]북경 세계여성회의 개막제4차 북경 세계여성회의가 1995년 9월 4일 평등, 발전, 평화를 주제로 개막되어 21세기에서 여성 지위를 높일 수 있는..[1994년]태권도, 2000년 시드니올림픽 정식종목 채택한국 태권도가 마침내 2000년 시드니 하계올림픽 정식종목으로 등장했다. 우리말 “차렷” “겨루기” 구령에 따라 흰 빛 태권..연도별 1..

오늘의 역사 2024.09.04

산에 오르는 네 사람

산에 오르는 네 사람  산에 오르기 위해 모인 네 사람이 있었습니다.네 사람은 모두 정상에 도착했지만,그 과정은 달랐습니다.먼저 첫 번째 사람은 산에 오르기 위해새 등산화를 마련해서 산에 올랐는데등산화가 발에 잘 맞지 않아 계속 투덜거리며산에 올랐습니다.두 번째 사람은 산 중턱에서 경치를 바라보다양 떼 무리와 숲으로 둘러싸인 집을 보더니‘저런 곳에서 살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에오랜 시간을 그곳에서 보냈습니다.세 번째 사람은 작은 구름만 봐도‘비가 쏟아져 혹시라도 사고라도 나지 않을까?’라며전전긍긍 올라갔습니다.마지막 사람은 산에 오르며나무와 풀, 바위와 계곡을 보며 감탄했고자연에 감사함을 느끼면서 정상에올랐습니다.  인생은 등산하는 것과 같습니다.정상에 올라가야 아래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작은 이야기 2024.09.04

눈을 감아야 별이 보인다

눈을 감아야 별이 보인다별을 보는 데는시간이 필요하다.작은 개울에 떼를 지어 움직이는송사리를 발견하려면 한동안 물속을 들여다봐야하는 것처럼, 얼마간의 기다림이 필요하다. 눈을뜨고 별을 찾기 전에 눈을 감아야 한다. 별이한두 개밖에 보이지 않더라도, 가만히기다리며 별빛에 집중하면 어느 순간주변의 별들이 서서히 보이기시작한다.- 조승현의《고작 혜성 같은 걱정입니다》중에서 -* '별 보기'도 기술입니다.시간이 필요하고 기다림이 필요합니다.눈을 뜨고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눈을 감고 기다리는시간입니다. 그 사이 마치 별이 태어나기라도 한 듯안 보이던 별이 선명히 보이고 저 멀리 떨어진 별이눈앞으로 바짝 다가옵니다. 사랑과 믿음도별과 같습니다. 조용히 눈을 감는 시간,기다림의 시간이 필요합니다.(2020년 9월4일..

고도원 편지 2024.09.04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 | 20240904 오늘의 말씀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 | 20240904 오늘의 말씀(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GJvJq0lYREk   천주교 부산교구 장산성당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오늘의 말씀입니다.   “해 질 무렵에” 주님이 우리에게 오셨을 때, 하느님의 백성 이스라엘의 모습은 하느님의 사랑을 알고 살아가는 이들이라고 보기에 안타까운 모습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로마의 지배를 받고 있는 어려움도 있었지만 그보다 하느님의 백성으로서의 본분을 지키지 못하고 마치 하느님과 로마의 이중의 무게에 눌린 듯 살아가는 그들의 모습이었습니다. 오늘 복음에 등장하는 간단한 상황만으로도 그 내용을 봅니다.  “예수님께서는 회당을 떠나 시몬의 집으로 가셨다.” 복음 속 상황을 이해할 때 우리는 ‘시몬의 장모’의..

영적♡꿀샘 2024.09.04

오늘의 강론(2024.09.04) - 부산교구 덕천성당 주임 이상일 요셉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09.04) - 부산교구 덕천성당 주임 이상일 요셉 신부님(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Ls9RvtZBWqg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                                                                            4,38-44 예수님께서는 회당을 떠나 시몬의 집으로 가셨다. 그때에 시몬의 장모가 심한 열에 시달리고 있어서, 사람들이 그를 위해 예수님께 청하였다. 예수님께서 그 부인에게 가까이 가시어 열을 꾸짖으시니 열이 가셨다. 그러자 부인은 즉시 일어나 그들의 시중을 들었다. 해 질 무렵에 사람들이 갖가지 질병을 앓는 이들을 있는 대로 모두 예수님께 데리고 왔다. 예수님께서는 한 사람 ..

영적♡꿀샘 2024.09.04

2024년 9월 4일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매일미사ㅣ박성준 모세 신부님 집전

2024년 9월 4일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매일미사ㅣ박성준 모세 신부님 집전(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2ZT4K5Q0-gA  2024년 9월 4일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매일미사 박성준 모세 신부 (서울대교구 도봉동 본당 보좌) ** 미사 지향은 파견 성가 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이 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 ** 매일미사 시청 시에는 "자막 (오른쪽 상단의 CC)"를 꼭 끄고 시청 부탁드립니다. **  + 루카 4,38-44 38 예수님께서는 회당을 떠나 시몬의 집으로 가셨다. 그때에 시몬의 장모가 심한 열에 시달리고 있어서, 사람들이 그를 위해 예수님께 청하였다. 39 예수님께서 그 부인에게 가까이 가시어 열을 꾸짖으시니 열이 가셨다. 그러자 부인은 ..

영적♡꿀샘 2024.09.04

[쉬기날기] 2024년 9월 4일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복음묵상 안내

[쉬기날기] 2024년 9월 4일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복음묵상 안내(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AJ_QQR4byIU   *[쉬기날기]는 ‘쉬운 기도, 날마다 하는 기도’의 약자입니다. 성호경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현존청원하느님의 현존을 조금 더 느낄 수 있도록 은총을 청합시다.하느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하지만 좀 더 정확하게, 하느님께서는 우리 안에 함께 계십니다. 바로 지금 여기에서, 우리의 몸, 우리의 정신, 우리 마음 안에서 생명을 주시는 하느님의 현존에 잠시 머물러 봅시다.자유청원주님께 자유를 청합시다.로욜라의 성 이냐시오는 ‘두껍고 모양없는 나무는, 자신이 감탄스러운 조각상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믿지 않기 때문에, 조각가의 칼에 자신..

영적♡꿀샘 2024.09.04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40904 연중 제22주간 수요일](김성현 사도요한 신부님) 매일미사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40904 연중 제22주간 수요일](김성현 사도요한 신부) 매일미사(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EDn9qiu2EtA   월간 생활성서 구독은 선교입니다.‘생활성서 구독,기부 문의’ https://www.biblelife.co.kr/goods/cat...소금항아리는 예수의 까리따스수녀회에서 펴내는 신앙월간지 생활성서의 매일 복음묵상집입니다.======================당신 곁에 믿음의 벗, 생활성서사https://www.biblelife.co.kr

영적♡꿀샘 2024.09.04

전삼용 요셉 신부님 | 미사 끝나고 갈 때의 기분은 어때야 할까?,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2024 09 04

[미사 끝나고 갈 때의 기분은 어때야 할까?]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전삼용 요셉 신부님, 2024 09 04(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ZhTXajMDyOw    2024년 나해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 미사 끝나고 갈 때의 기분은 어때야 할까?며칠 전에 노숙자를 위한 성남 안나의 집, 김하종 신부와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제가 김하종 신부님을 만나게 된 것은 지인의 소개를 통해서였는데, 저 자신이 가난한 사람들을 만나 봉사할 기회가 없었기에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 봉사를 몇 번 하고 그만두었습니다. 힘들었기 때문입니다. 노숙자들에게 밥을 준다고 그들과 대화를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분들이 다 고마워하는 것도 아닙니다. ..

영적♡꿀샘 2024.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