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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_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가톨릭신문_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가톨릭평화신문_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보수공사 시급한 길림교구 용정·화룡성당 간도 지역 3ㆍ1만세 운동 중심지...누수로 서까래 썩고 지붕 날아가(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57915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보수공사 시급한 길림교구 용정·화룡성당올봄 강풍으로 지붕이 뜯겨나간 중국 길림교구 화룡성당.중국 길림교구 용정본당과 화룡본당 주임 신부인 조선족 조광택 신부가 긴급하게 도움을 청해 왔다.1909년 설립된 용정본당은 간도 지역news.cpbc.co.kr      가톨릭신문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_대장암 재발로 고통받는 부이반탕씨 지난해 수술 받았지만 비용 부담으로 항암치료 포기결국 재발했지만 수술도 어려워…치료비 마련할 길 없어 ‘막막’(클릭):https:/..

사랑 보태기 2024.07.05

♥️미스쓰리랑 10회♥️ 진욱, 원기준. 정슬, 진해성, 오유진, 염유리, 진혜언, 현숙, 현숙&원기준&양지은

[클린버전] 진욱 - 해뜰날 ♥️미스쓰리랑 10회♥️ TV CHOSUN 240704 방송(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XJZzlJeUzY4 진욱 - 해뜰날     [클린버전] 원기준 - 고맙소 ♥️미스쓰리랑 10회♥️ TV CHOSUN 240704 방송(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Xn-YlEvWOSc 원기준 - 고맙소    [클린버전] 정슬 - 사랑의 여왕 ♥️미스쓰리랑 10회♥️ TV CHOSUN 240704 방송(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kyTBRVjS5-s 정슬 - 사랑의 여왕    [클린버전] 진해성 - 보고싶은 여인 ♥️미스쓰리랑 10회♥️ TV CHOSUN 240704 방송(클릭):..

음악 산책길 2024.07.05

장재봉 신부가 안내하는 행복한 윤리ㅣ제51강 행복한 윤리가 뽑은 신자들의 '궁금증 베스트'

장재봉 신부가 안내하는 행복한 윤리ㅣ제51강 행복한 윤리가 뽑은 신자들의 '궁금증 베스트'(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HwJ1W4CrAIQ&list=PLpB9z9SOeZQdTYWcPxREr8_eW8yGQkBJ8&index=51   행복하십니까?행복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또 삶의 보편적 가치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의미를 무엇에서 찾으십니까?‘장재봉신부가 안내하는 행복한 윤리’는 삶의 윤리를 살피며그리스도인의 참 기쁨이 무엇인지 고민하게 될 것입니다.2013-2014년도에 방영했던 프로그램

영성 디딤돌 2024.07.05

왜 그럴까? | 장홍훈 세르지오 신부님(양업고등학교 교장)

왜 그럴까?                                                  장홍훈  세르지오 신부님(양업고등학교 교장)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을 얻었을까? 저런 지혜를 어디서 받았 을까? 그의 손에서 저런 기적들이 일 어나다니! 저 사람은 목수로서 마리 아의 아들이며, 야고보, 요새, 유다, 시몬과 형제간이 아닌가? 그이 누이 들도 우리와 함께 여기서 살고 있지 않는가?’”(마르 6,2-4) 예수님께서는 고향을 방문하신 안식일에 나자렛 회 당에서 가르치셨다. 고향 사람들은 먼저 놀라워하면서 도 동시에 그분을 못마땅하게 여긴다. 왜 그럴까? 고향 사람들은 왜 예수님을 기쁘게 맞이 하지 못하는 걸까? 함께 잔치를 베풀고 용기를 북돋아 주어야 할 가까운 이웃들이 대체 왜 ..

사제의 공간 2024.07.05

치킨 랩소디 - 1부 오늘도 치맥 하셨습니까?

치킨 랩소디 - 1부 오늘도 치맥 하셨습니까?(클릭):https://vod.kbs.co.kr/index.html?source=episode&sname=vod&stype=vod&program_code=T2019-0296&program_id=PS-2024087766-01-000&broadcast_complete_yn=N&local_station_code=00§ion_code=05§ion_sub_code=08   [치킨 랩소디 - 1부 오늘도 치맥 하셨습니까?] ‘바삭한 치킨에 시원한 맥주 한잔!’ 한국인들의 치킨 사랑은 치맥 문화를 탄생시켰다. 매년 대구에서 전세계 100만 명의 인파를 부르는 치맥 페스티벌부터 스포츠 경기 날, 치킨, 맥주와 함께 경기를 즐기는 대한민국만의 치맥 문화를 살펴본다.  KBS1..

맛있는 요리 2024.07.05

2024년 7월 5일 음력: 5월30일

7월 5일(음력:5월 30일 )[2001년]국제식품규격위원회, 김치를 국제규격식품으로 승인우리나라의 대표적 전통음식 ‘김치’가 국제식품으로 공인받았다.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 는 2001년 7월 5일 ..[2001년]민주당 추미애 의원, 취중 욕설 파문민주당 추미애 의원이 2001년 7월 5일 김중권 대표가 참석한 당내 초·재선 의원들의 모임인 ‘바른정치모임’ 결과를 기자들..[2001년]9인승 대형택시 첫 운행서울시는 9명까지 탈 수 있는 대형택시 276대(개인 192대, 법인 84대)를 도입, 5일부터 운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2001년]한국마라톤의 대부 정봉수 감독 별세한국 마라톤의 ‘대부’ 정봉수(67) 코오롱 감독이 2001년 7월 5일 밤 만성 신부전증과 당뇨에 의한 합병증을 앓..

오늘의 역사 2024.07.05

두 아빠와 입장

두 아빠와 입장  2015년 미국 오하이오주의 한 야외 결혼식에서하얀 웨딩드레스와 함께 축복해 주는 사람들에 둘러싸여버진로드(Virgin Road)에 입장하려는한 신부가 있었습니다.신부의 손을 잡고 함께 입장할 아버지는비록 신부가 어린 시절 이혼하여함께 지내지는 못했지만 서로 각별히 아끼고사랑하는 부녀지간이었습니다.그런데 아버지는 딸의 손을 잡지 않고‘잠깐만요’라고 외치며 하객들 사이로 걸어갔습니다.그리고 한 남자에게 손을 내밀며 말했습니다.“당신이 왜 여기 있습니까?당신도 우리 딸을 위해 나만큼 애썼고,나만큼 자격 있는 사람입니다.”아버지가 손을 내민 남자는,딸의 어머니와 재혼하여 지금까지 소중하게딸을 키워준 의붓아버지였습니다.마음으로 낳아 사랑으로 키운 딸의 결혼식에설 수 없는 비통한 마음을 애써 참..

작은 이야기 2024.07.05

무엇이 우리 학생들을 멍들게 하는가

무엇이 우리 학생들을 멍들게 하는가우리나라 학생들처럼불행한 학생은 없습니다. 이것은이미 국제적으로 공인되었습니다.극단적 경쟁 교육이 아이들을 죽이고 있습니다.한국에서 '살인적인 경쟁 교육'이라는 말은 결코수사가 아닙니다. 청소년 자살률은 OECD 평균을훨씬 상회하는 수준이고, 청소년 사망원인 1위도자살입니다. 그러니 청소년의 행복도 또한 세계에서바닥입니다. 가장 예민한 감수성과 왕성한 지적호기심을 가지고 세상과 만나야 할 아이들이한국에서는 그 세상을 전쟁터로 체험한다는것은 너무도 참혹한 일입니다.- 김누리의 《경쟁 교육은 야만이다》 중에서 -* 교육에는필연적으로 경쟁이 뒤따릅니다.학생 사이에 우열이 가려지고 순위가 매겨집니다.경쟁에서 이긴 학생은 영광을 누리지만 밀린 학생은좌절감에 때론 극단의 선택을 하..

고도원 편지 2024.07.05

사실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안에서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영이시다. - 마태오 10.20 (7/5)

[캘리思go!치다] 사실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안에서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영이시다. - 마태오 10.20 (7/5)(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j_nndLE0m-s  사실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안에서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영이시다.  - 마태오 10.20

말씀 표주박 2024.07.05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 | 20240705 오늘의 말씀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 | 20240705 오늘의 말씀(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SpL1eSCqukE  천주교 부산교구 장산성당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신심미사 오늘의 말씀입니다.   “사실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안에서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영이시다.” 하느님을 믿는 것은 세상을 살아가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단 한순간도 우리는 세상을 벗어나 살 수 없는 것처럼 우리가 하느님의 자녀로 산다는 것 또한 우리 생활에서 분리가 가능한 한 부분이 아닙니다. 곧 성당에 머물거나 기도를 드리거나 거룩한 것에 접근하는 것과 세상을 살아가는 것은 전혀 분리되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러고 싶을지도 또 누군가는 그렇게 말할지도 모르지만 말입니다..

영적♡꿀샘 2024.07.05

오늘의 강론(2024.07.05) - 부산교구 하늘공원 담당 김정렬 모세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07.05) - 부산교구 하늘공원 담당 김정렬 모세 신부님(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mRXTWCvXuF0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17-22 그때에 예수님께서 사도들에게 말씀하셨다. “사람들을 조심하여라. 그들이 너희를 의회에 넘기고 회당에서 채찍질할 것이다. 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사람들이 너희를 넘길 때, 어떻게 말할까, 무엇을 말할까 걱정하지 마라. 너희가 무엇을 말해야 할지, 그때에 너희에게 일러 주실 것이다. 사실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안에..

영적♡꿀샘 2024.07.05

2024년 7월 5일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매일미사ㅣ이상국 요셉 신부님 집전

2024년 7월 5일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매일미사ㅣ이상국 요셉 신부님 집전(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TU1YctpbYbA  2024년 7월 5일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매일미사 이상국 요셉 신부 (한국 순교 복자 성직 수도회) ** 미사 지향은 파견 성가 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이 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 ** 매일미사 시청 시에는 "자막 (오른쪽 상단의 CC)"를 꼭 끄고 시청 부탁드립니다. **  + 마태 10,17-22 그때에 예수님께서 사도들에게 말씀하셨다. 17 “사람들을 조심하여라. 그들이 너희를 의회에 넘기고 회당에서 채찍질할 것이다. 18 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

영적♡꿀샘 2024.07.05

[쉬기날기] 2024년 7월 5일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신심미사 복음묵상 안내

쉬기날기] 2024년 7월 5일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신심미사 복음묵상 안내(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F-CYpH8RbsE   *[쉬기날기]는 ‘쉬운 기도, 날마다 하는 기도’의 약자입니다.성호경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현존청원하느님의 현존을 조금 더 느낄 수 있도록 은총을 청합시다.하느님께서는 언제나 저와 함께 계십니다. 또한 하느님께서는 좀 더 제 안에 함께하시면서 저에게 존재를 부여해주십니다. 저의 몸, 저의 정신, 저의 마음과 모든 삶 안에서 당신의 생명을 주시는 현존에 잠시 머뭅니다.자유청원주님께 자유를 청합시다.하느님께서는 저에게 자유를 주시는 분. 성령께서 저의 가장 친밀한 갈망들 속으로 생명을 불어넣어 주시고..

영적♡꿀샘 2024.07.05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40705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 신심 미사](김정일 안드레아 신부님) 매일미사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40705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 신심 미사](김정일 안드레아 신부님) 매일미사(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DrrE8qIoZ_0    월간 생활성서 구독은 선교입니다.‘생활성서 구독,기부 문의’ https://www.biblelife.co.kr/goods/cat...소금항아리는 예수의 까리따스수녀회에서 펴내는 신앙월간지 생활성서의 매일 복음묵상집입니다.======================당신 곁에 믿음의 벗, 생활성서사https://www.biblelife.co.kr

영적♡꿀샘 2024.07.05

전삼용 요셉 신부님 | 김대건 신부님의 모범으로 보는 '사제직 수행의 목적 ' |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기념일, 2024 07 04

김대건 신부님의 모범으로 보는 '사제직 수행의 목적 ']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기념일, 전삼용 요셉 신부님, 2024 07 05(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jkODc89aiT0   나해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기념일 – 김대건 신부님의 모범으로 보는 '사제직 수행의 목적 '오늘은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기념일입니다.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의 동상이 성 베드로 대성당 외벽에 커다랗게 세워진 것을 다들 아실 것입니다. 그만큼 우리나라 교회가 성장하였고 또 김대건 신부님이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분이심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 김대건 신부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모범을 명확히 알고 실천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그분을 동상으로 외국에 보내놓고 우리는 우리 마음대로 사는 ..

영적♡꿀샘 2024.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