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 930

⚡ 한일톱텐쇼 10회 ⚡ 전유진, 강문경, 우타고코로 리에X신승태, 전유진X스미다아이코, 김다현X강문경, 아즈마 아키X김태웅, 우타고코로 리에, 별사랑, 김다현

⚡ 한일톱텐쇼 10회 ⚡ 전유진, 강문경, 우타고코로 리에X신승태, 전유진X스미다아이코, 김다현X강문경, 아즈마 아키X김태웅, 우타고코로 리에, 별사랑, 김다현 전유진(チョンユジン) - 못난 놈(馬鹿なやつ)|한일톱텐쇼 10회(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AAXAX6kLX4E 전유진(チョンユジン) - 못난 놈(馬鹿なやつ)    강문경(カン·ムンギョン) - 양파 같은 여자(玉ねぎのような女)|한일톱텐쇼 10회(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1bIb8nHXuRg 강문경(カン·ムンギョン) - 양파 같은 여자(玉ねぎのような女)    우타고코로 리에(歌心りえ)X신승태(シン·スンテ) - 흐르는 강물처럼(流れる川のように)|한일톱텐쇼 10회(클릭):ht..

음악 산책길 2024.07.31

전삼용 요셉 신부님의 구원의 원리 | 9강의 교회 공동체에 속해야 하는 이유를 알아야 회개가 완성된 것이다

[전삼용 요셉 신부님의 구원의 원리] 9강의 교회 공동체에 속해야 하는 이유를 알아야 회개가 완성된 것이다 I 천주교/가톨릭/특강/피정/강론/신부님강의/가톨릭스튜디오(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YCR1tKj2X2E&list=PLgHGRgnKxQsPAOMo3NG_jwhajoF6qLpTe&index=1   전삼용 요셉 신부님께서 찾아오신 구원의 원리에 대한 이해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

영성 디딤돌 2024.07.31

작은 손길에 담긴 큰 사랑을 알아보는 지혜 | 정경륜 대건안드레아 신부님(대치 본당)

작은 손길에 담긴 큰 사랑을 알아보는 지혜                                                                                           정경륜 대건안드레아 신부님(대치 본당)  언젠가 가정 방문을 했는데, 어린아이가 소 꿉놀이하고 있었나 봅니다. 열심히 장난감 칼로 가지모양의 장난감을 잘라서 저에게 주는 겁니 다. “신부님, 주는 거야? 고마워!” 한쪽 주머니 에 넣고서 “이제 기도할까요?” 운을 뗐는데, 아 이가 뭔가 할 말이 있는 듯 계속 바라보는 겁니 다. “왜 그럴까? 가지 다시 줄까?” 하고 줬는데 도 여전히 불만이 있는 듯했습니다. 기도가 끝나고 보니 그 손녀는 거실 한쪽에서 마치 글공부하는 한석봉처럼 여전히 정성껏 가 지를 ..

사제의 공간 2024.07.31

[하모니 찬양 라이브 소통방송18번째] 하모니와 함께하는 성가여행 7월29일(월)오후8시 I 김선호 실베스테르, 김은정 소피아 I 기도공동체성가신청곡 천주교

[하모니 찬양 라이브 소통방송18번째] 하모니와 함께하는 성가여행 7월29일(월)오후8시 I 김선호 실베스테르, 김은정 소피아 I 기도공동체성가신청곡 천주교(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wPwg-QN6_Yw   [하모니 찬양 라이브] 하모니와 함께하는 실시간 성가여행 일시 I 2024.7.29(월) 오후 8시성가 I 하모니 (김선호 실베스테르, 김은정 소피아) 하모니 찬양피정 문의 010-7668-8988장소 I 가톨릭 스튜디오영상제작 I 가톨릭 스튜디오※ 신청곡은 당일 생방송중 챗팅창을 통해서 신청해주세요.📌가톨릭 스튜디오 후원하기월 만 원의 정기후원으로 영상선교에 동참하여 주실 1004명의 후원천사를 기다립니다.※ 후원을 쉽게 하는 방법1) 전 화 : 전화 주시면..

성가 나눔터 2024.07.31

[가톹릭] 성 펠레그리노께 전구를 청하는 기도 / 아픈 이를 위한 기도 (배경음)

[가톹릭] 성 펠레그리노께 전구를 청하는 기도 / 아픈 이를 위한 기도 (배경음)(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pvdhszgohNA   암환자의 주보성인 / 성 펠레그리노께 전구를  청하는 기도 / 아픈 이를 위한 기도위대하신 성 펠레그리노!아픈 이의 주보성인이시며, 아픈 이 가족의 주보성인이신 성 펠레그리노!​당신은 육체적 아픔을 지니고 계시면서 ‘능력 있는 이’, ‘기적의 일꾼’이라 불리워 오셨나이다.당신은 인간의 힘으로 더 이상 아무것도 할 수 없었을 때,모든 은총의 근원이신 하느님께 의탁하셨나이다.당신은 예수님께서 당신의 아픈 상처를 고쳐주시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내려오시는 모습을 보는 큰 은총을 받으셨나이다.위대하신 성 펠레그리노시여,하느님과 성모님께 우리가 당..

영적 기도방 2024.07.31

2024년 7월 31일 음력: 6월26일

7월 31일(음력:6월 26일 )[2000년]산악인 엄홍길, 히말라야 8000m급 봉우리 14좌 ..산악인 엄홍길씨가 2000년 7월 31일 세계에서 두번째로 높은 K2(8611m) 정상에 올라, 히말라야 8000m급 봉우리..[1992년]신행주대교 공사중 붕괴일산 신도시 입주에 맞춰 연말에 완공예정이던 신행주대교가 1992년 7월 31일 교각 14개가 쓰러지면서 다리상판 1천4백6..[1991년]미소정상회담, 전략무기감축협정(START I) 조인부시 미국 대통령과 고르바초프 소련 대통령이 1991년 7월 31일 러시아 크렘린궁 성 블라디미르홀에서 역사적인 전략무기감축..[1980년]문공부, 정기간행물 172개 등록취소정부는 1980년 7월 31일 사회정화의 일환으로 주간, 월간, 계간지 등 1백72개 ..

오늘의 역사 2024.07.31

그리고 상상하라

그리고 상상하라  “봄을 그리려 함에 버드나무나 복숭아꽃이나살구꽃을 그리지 말지니. 그저 봄만 그려라.”라는글이 있습니다.‘봄’에 대한 그림을 그린다고 가정해 보면보편적으로 개나리나 진달래 철쭉 등봄꽃이나 벚나무와 같은 것을떠올릴 것입니다.그러나 살짝만 자유로이 생각하면‘어머니’와 ‘그리움’이 떠오를 수도 있고전혀 엉뚱한 것이 생각날 수도 있습니다.위의 글은 뻔하고 진부한 것을 그리지 말고지금 막 떠오른 ‘그것’을 그리라고 요구합니다.조금 특별하고 근본적인 것을 그리라는뜻이기도 합니다.  때론 상상하는 것이 현실보다 강할 때도 있습니다.상상을 통해 모든 것이 시작되기 때문입니다.지금 우리가 쓰고 있는 모든 것들은과거에 그것을 상상했던 사람들의 상상력이현실로 나타난 것입니다.우리가 상상하는 그 순간부터그 ..

작은 이야기 2024.07.31

두려움의 마귀

두려움의 마귀두려움을인지하고 인정하면두려움의 힘이 줄어드는 방향으로현존감이 깊어진다. 훈련을 통해서 저항을멈추면 마귀들이 사라짐을 깨닫는다.여전히 두렵지만 보다 큰 현존감과자기-연민의 공간에 다시 연결되면서선 위에 머문다.- 타라 브랙의《끌어안음》중에서 -* 우리 주변은 마귀들이 많습니다.두려움의 마귀, 낙심과 절망과 공포의 마귀....시시때때로 나타나 우리를 못살게 만듭니다.심지어 극단의 선택으로 몰아가기도 합니다.그 마귀를 이겨내는 것은 피하지 않는것입니다. 뒷걸음을 치더라도등을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2020년 7월7일자 앙코르메일)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고도원 편지 2024.07.31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 | 20240731 오늘의 말씀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 | 20240731 오늘의 말씀(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XGchZoVRrho   천주교 부산교구 장산성당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기념일 오늘의 말씀입니다.   “하늘 나라는 밭에 숨겨진 보물과 같다.” 우리가 하느님을 믿고 영원한 생명, 곧 구원을 꿈꾸는 사람이라고 하지만 못지않게 세상을 편안하게 살아가는 것에 대한 열망도 강합니다. 우리는 그런 안락한 삶이 하느님의 축복으로 여기는 것에도 아주 익숙한 듯 합니다. 그래서 세상에 널린 보물을 얼마나 차지하는가가 심지어 하느님에 대한 신앙의 잣대가 되는 일까지도 일어납니다. 하지만 세상에 오신 주님이 계셨던 시대에도 그런 이들은 존재했고 사람들의 편견은 어떤 이들은 숙명과 같은 비참한 삶을..

영적♡꿀샘 2024.07.31

오늘의 강론(2024.07.31) - 부산교구 반여성당 주임 박성태 마태오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07.31) - 부산교구 반여성당 주임 박성태 마태오 신부님(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a7xOFczDL9Q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                                                                     13,44-46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밭에 숨겨진 보물과 같다. 그 보물을 발견한 사람은 그것을 다시 숨겨 두고서는 기뻐하며 돌아가서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 또 하늘 나라는 좋은 진주를 찾는 상인과 같다. 그는 값진 진주를 하나 발견하자, 가서 가진 것을 모두 처분하여 그것을 샀다.”

영적♡꿀샘 2024.07.31

2024년 7월 31일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기념일 매일미사ㅣ양승환 크리산도 신부님 집전

2024년 7월 31일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기념일 매일미사ㅣ양승환 크리산도 신부님 집전(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YW3MMlvr64A  2024년 7월 31일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기념일 매일미사 양승환 크리산도 신부 (예수회) ** 미사 지향은 파견 성가 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이 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 ** 매일미사 시청 시에는 "자막 (오른쪽 상단의 CC)"를 꼭 끄고 시청 부탁드립니다. **  + 마태 13,44-46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44 “하늘 나라는 밭에 숨겨진 보물과 같다. 그 보물을 발견한 사람은 그것을 다시 숨겨 두고서는 기뻐하며 돌아가서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 45 또 하늘 나라는 좋..

영적♡꿀샘 2024.07.31

[쉬기날기] 2024년 7월 31일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기념일 복음묵상 안내

[쉬기날기] 2024년 7월 31일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기념일 복음묵상 안내(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_QZyoVg_XKE  *[쉬기날기]는 ‘쉬운 기도, 날마다 하는 기도’의 약자입니다.성호경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현존청원하느님께서 지금 이순간,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느껴봅시다.제 마음 깊숙한 곳에서 드러나는 저의 어둠은 언제나 저를 지배합니다. 하지만 저를 지배하고 있는 많은 것들 가운데서, 언제나 사랑으로 계시는 하느님의 현존도 기도를 통해 알아챕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로 지금 이 순간, 하느님과 제 자신이 일치 되도록 잠시 동안 멈추고 기도 드립니다.자유청원나 자신의 욕망에서 자유로워 질 수 있는 은총을 주님께 청합시다.만약 하느님께서..

영적♡꿀샘 2024.07.31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40731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기념일](유상혁 세례자요한 신부님) 매일미사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40731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기념일](유상혁 세례자요한 신부님) 매일미사(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26SJJPS9BKs   월간 생활성서 구독은 선교입니다.‘생활성서 구독,기부 문의’ https://www.biblelife.co.kr/goods/cat...소금항아리는 예수의 까리따스수녀회에서 펴내는 신앙월간지 생활성서의 매일 복음묵상집입니다.======================당신 곁에 믿음의 벗, 생활성서사https://www.biblelife.co.kr

영적♡꿀샘 2024.07.31

전삼용 요셉 신부님 | 나는 커다란 진주를 팔려고 이리저리 들고 다니는 거지 아이와 같다 | 연중 제17주간 수요일, 2024 07 31

[ 나는 커다란 진주를 팔려고 이리저리 들고 다니는 거지 아이와 같다 ] 연중 제17주간 수요일, 전삼용 요셉 신부님, 2024 07 31(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6dOi5Rmu9yw   ​2024년 나해 연중 제17간 수요일 – 나는 커다란 진주를 팔려고 이리저리 들고 다니는 거지 아이와 같다 사람에게 가치가 있을까요? 그리고 나와 나의 삶에 가치를 따지는 게 의미가 있는 일일까요? 진화론에서는 사람이나 아메바, 모기나 기생충의 가치에는 차이가 없습니다. 각자가 생존을 위해 진화한 최종단계에 있기 때문입니다. 극단적 진화론자들에게는 인간에게 가치를 매기거나 윤리, 혹은 존엄성을 말하는 게 의미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그렇지만 자신이 자신에게 느끼는 가치는 인간..

영적♡꿀샘 2024.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