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22 30

농업을 포기한 사회, 목자 없는 양들 | 안영배 요한 신부님(농민사목 전담)

농업을 포기한 사회, 목자 없는 양들                                                                               안영배 요한 신부님(농민사목 전담)  통계청에서 지난해 평균 농가소득이 사상 처음으로 5 천만원을 넘어섰다고 발표했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에서는 치적으로 홍보했지만, 농촌 지역에 살아가는 그 누구도 농가 경제가 개선되고 있다고 느끼지 못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는 소득 구조가 더 열악한 1인 농가는 제외된 결과이며, 소득이 증대했다지만 농가 부채도 동반 상승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현재 1천만원 남짓 하는 농업소득은 농가소득의 20% 정도로 계속해서 하락하는 추세에 있습니다. 직불금을 비롯한 농외소득이 많다고들 하지만 이를 더해도..

사제의 공간 2024.07.22

한국인의 밥상 | 황무지를 일구다, 그 겨울의 밥상

한국인의 밥상 | 황무지를 일구다, 그 겨울의 밥상(클릭);https://vod.kbs.co.kr/index.html?source=episode&sname=vod&stype=vod&program_code=T2010-1657&program_id=PS-2023232433-01-000&broadcast_complete_yn=N&local_station_code=00§ion_code=05§ion_sub_code=04 [638회] 한국인의 밥상 - KBS[황무지를 일구다, 그 겨울의 밥상] 아름다운 눈밭 속에는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하는 많은 이야기가 숨어있다. 곤궁했던 그 시절, 혹독한 겨울을 버티며 살아온 이들은 한 뙈기의 땅이라도 더 얻vod.kbs.co.kr [황무지를 일구다, 그 겨울의 밥상] 아름다운 눈..

건강 일기장 2024.07.22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월요일 기도회[20240722] :: 파티마의 세계 사도직 한국본부 | 미사 집전_이한택 요셉 주교님(파티마의 세계 사도직 한국본부 본부장)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월요일 기도회[20240722] :: 파티마의 세계 사도직 한국본부 | 미사 집전_이한택 요셉 주교님(파티마의 세계 사도직 한국본부 본부장)(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6J47eTm4ZqA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월요일 기도회2024년 07월 22일 오전 9시30분미사 집전: 이한택 요셉 주교님(파티마의 세계 사도직 한국본부 본부장)

영적♡꿀샘 2024.07.22

<알토란> 짜장밀쌈, 집에서 밀전병 만들기!, 경장육사, 쌈 페스토, 봉달쌈절임, 이상민의 <쌈채소자반>, 대박집의 비법 대공개!!!, 간장제육, 매콤달콤 고추장 제육!, 사장님만의 ‘집. 된. 장’ 개봉 박두!!!, 쌈 채소의 비결은?, 대한외국인 레오☆의 쌈 먹방!, 쌈밥 ☆대박☆ 맛집 공개!

<알토란> 짜장밀쌈, 집에서 밀전병 만들기!, 경장육사, 쌈 페스토, 봉달쌈절임, 이상민의 , 대박집의 비법 대공개!!!, 간장제육, 매콤달콤 고추장 제육!, 사장님만의 ‘집. 된. 장’ 개봉 박두!!!, 쌈 채소의 비결은?, 대한외국인 레오☆의 쌈 먹방!, 쌈밥 ☆대박☆ 맛집 공개! 한국인의 맛! 된장으로 도달한 궁극의 맛 ´짜장밀쌈´(클릭):https://www.mbn.co.kr/vod/programContents/previewlist/671/4217/1140010 ´짜장밀쌈´     5성급 셰프의 손길로 만들어지는 저어어어어어어어엉말~~~~~~ 얇고 속이 훤히 다 비치는 밀전병!!!!!(클릭):https://www.mbn.co.kr/vod/programContents/previewlist/671/4..

맛있는 요리 2024.07.22

[가톨릭] 견진성사 감사 9일 기도 (배경음)

[가톨릭] 견진성사 감사 9일 기도 (배경음)(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9vkVxxN85vM  견진성사 감사 9일 기도주 하느님, 제게 견진성사의 은총을 부어주셔서 감사합니다.비록 자격이 없는 저이지만 성숙한 신앙생활로 저를 부르시니 감사와 찬미로 응답하는 것이 어쩔 수 없는 저의 사랑입니다.​주 하느님, 성령칠은의 은사를 제게 부어주셨으니다가올 모든 순간에 당신의 뜻을 실천할 수 있는 용기와 겸손도 청합니다.저를 통해 만드실 하느님 나라를 저 또한 갈망하며 하루하루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신앙인이 되고자 합니다.주 하느님, 제가 견진성사의 은총을 잊지 않게 하시고 더욱 성화시키시어 당신의 빛나는 얼굴을 뵈올 수 있는 은총을 주소서.과거의 악습과 잘못에서 벗어나 은..

영적 기도방 2024.07.22

2024년 7월 22일 음력: 6월17일

7월 22일(음력:6월 17일 )[2000년]G8 (서방선진 7개국 + 러시아) IT헌장 채택2000년 7월 22일 일본 오키나와에서 열린 G8 (서방선진 7개국 + 러시아) 정상회의에서 사상 처음으로 `글로벌 정보사..[1999년]그린벨트 제도개선책 발표이건춘 건설교통부 장관이 1999년 7월 22일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제도개선책을 확정, 발표했다. 1.춘천-청주-전주-여..[1955년]‘카사노바’ 박인수 1심 무죄박인수 진술에 의하면 자신의 약혼녀가 다른 남자와 결혼한 것이 발단이었다고 한다. 충격으로 인한 군기문란과 근무지 무단이탈이..[1934년]‘신화적 갱스터’ 딜린저 사살존 딜린저는 11번의 은행강도와 2번의 탈옥으로 미 전역에 이름을 떨친 신화적인 갱스터였다. 21세 때 벌인 강도미수로 ..

오늘의 역사 2024.07.22

친절과 사랑의 차이점

친절과 사랑의 차이점  한 초등학교 교실에서 선생님이아이들에게 물었습니다.“얘들아, 친절과 사랑의 차이점이 무엇일까?”그러자 한 소년이 손을 들고는일어나 대답했습니다.“선생님, 친절은 누군가가 배고플 때제가 가지고 있는 빵 한 조각을 주는 것이고요.하지만 그 빵 위에다 제가 좋아하는초콜릿 시럽을 얹어준다면그건 사랑이에요!”  지금까지 내 것만 위하고,내 것만 지켜왔다면,지금부턴 다른 사람을 위하고,다른 사람의 마음을배려해 보세요.당신도 모르는 사이에 나오는 콧노래가당신의 인생을 행복으로 바꿔줄지도모릅니다. # 오늘의 명언조그마한 친절이, 한 마디의 사랑의 말이,저 위의 하늘나라처럼 이 땅을즐거운 곳으로 만든다.– J.F. 카네기 –

작은 이야기 2024.07.22

자기 존엄

자기 존엄옛 이집트 파라오들은새벽이면, 신전에 들어가의례를 갖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했다.신으로부터 사명을 부여받고 힘을 얻었다.군주들은 새벽에 자신을 혁명하였다. 한 인간으로서존엄을 자각하고 살아가는 사명을 되새기며힘을 얻고 새로운 혁명을 도모하는 시간을새벽마다 오롯이 가졌다.- 신영길의《기억의 숲을 거닐다》중에서 -* 새벽을 맞았다는 것은그날 하루도 새 생명을 얻었음을 뜻합니다.새벽마다 혁명한다는 것은 매일매일 새로운 삶을시작한다는 뜻입니다. 그것은 자신의 존엄을 날마다자각하는 일에서 출발합니다. 자기 존엄을 잃으면자기 혁명도 물거품이 되고, 하늘이 준 사명도빛을 잃습니다. 자기 존엄은 스스로 깨닫고스스로 지키는 것입니다.(2020년 7월13일자 앙코르메일)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고도원 편지 2024.07.22

예수님께서 “마리아야” 하고 부르셨다. 마리아는 돌아서서 히브리 말로 “라뿌니!” 하고 불렀다. - 요한20.16 (7/22)

[캘리思go!치다] 예수님께서 “마리아야” 하고 부르셨다. 마리아는 돌아서서 히브리 말로 “라뿌니!” 하고 불렀다. - 요한20.16 (7/22)(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M_-7U8v-TNU  예수님께서 “마리아야” 하고 부르셨다.마리아는 돌아서서 히브리 말로 “라뿌니!” 하고 불렀다. - 요한20.16

말씀 표주박 2024.07.22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 | 20240722 오늘의 말씀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 | 20240722 오늘의 말씀(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XwvGP7ka_8A   천주교 부산교구 장산성당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오늘의 말씀입니다.   “마리아야!”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셨을 때 그분의 모든 것을 이해하고 받아들인 이는 ‘없다’라고 말해도 큰 잘못은 없습니다. 우리에겐 사랑스러운 어머니 성모님이 계시지만 성모님조차 당신이 품었던 소망과 하느님이 하시는 일들을 늘 마음에 새기며 사셨습니다. 그렇게 주님이 우리에게 오셨을 때의 모습을 담은 복음 속의 주님과 주님을 만난 이들은 하느님을 대하듯 한 것이 아니라 자신들과 결코 다르지 않은 ‘좋은 분’을 만난 듯 주님을 대했습니다. 선하시고 하느님을 알려주신 분이시지만 사람들은 자..

영적♡꿀샘 2024.07.22

오늘의 강론(2024.07.22) - 부산교구 무거성당 주임 김수원 바오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07.22) - 부산교구 무거성당 주임 김수원 바오로 신부님(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vbdLdqd7-2U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                                                                                                   20,1-2.11-18 주간 첫날 이른 아침, 아직도 어두울 때에 마리아 막달레나가 무덤에 가서 보니, 무덤을 막았던 돌이 치워져 있었다. 그래서 그 여자는 시몬 베드로와 예수님께서 사랑하신 다른 제자에게 달려가서 말하였다. “누가 주님을 무덤에서 꺼내 갔습니다. 어디에 모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마리아는 무덤 밖에 서서 울고 있었다. 그..

영적♡꿀샘 2024.07.22

2024년 7월 22일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매일미사ㅣ최성규 레오 신부님 집전

2024년 7월 22일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매일미사ㅣ최성규 레오 신부님 집전(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Qm2Ky1rSdSE  2024년 7월 22일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매일미사 최성규 레오 신부 (살레시오회) ** 미사 지향은 파견 성가 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이 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 ** 매일미사 시청 시에는 "자막 (오른쪽 상단의 CC)"를 꼭 끄고 시청 부탁드립니다. **  + 요한 20,1-2.11-18 1 주간 첫날 이른 아침, 아직도 어두울 때에 마리아 막달레나가 무덤에 가서 보니, 무덤을 막았던 돌이 치워져 있었다. 2 그래서 그 여자는 시몬 베드로와 예수님께서 사랑하신 다른 제자에게 달려가서 말하였다. “누가 주님을 무덤에..

영적♡꿀샘 2024.07.22

[쉬기날기] 2024년 7월 22일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복음묵상 안내

[쉬기날기] 2024년 7월 22일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복음묵상 안내(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IHxSqpwuRIQ   *[쉬기날기]는 ‘쉬운 기도, 날마다 하는 기도’의 약자입니다.성호경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현존청원하느님의 현존을 조금 더 느낄 수 있도록 은총을 청합시다.‘세상은 하느님의 장엄함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제라드 만리 홉킨스) 내 주변에, 내 몸의 모든 부분들, 내 존재 깊숙한 곳에 함께 하시는 하느님의 현존에 대해 잠시 머물러 봅시다.자유청원주님께 자유를 청합시다.로욜라의 성 이냐시오는 “하느님께서 학교 선생님이 학생을 가르치는 방식으로 나를 가르치셨다.” 고 말합니다.하느님께서 아직 우리를 가르쳐야만 하는 부분들이 있다는 것..

영적♡꿀샘 2024.07.22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40722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유상혁 세례자요한 신부님) 매일미사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40722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유상혁 세례자요한 신부님) 매일미사(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edq7hHt8Vz8   월간 생활성서 구독은 선교입니다.‘생활성서 구독,기부 문의’ https://www.biblelife.co.kr/goods/cat...소금항아리는 예수의 까리따스수녀회에서 펴내는 신앙월간지 생활성서의 매일 복음묵상집입니다.======================당신 곁에 믿음의 벗, 생활성서사https://www.biblelife.co.kr

영적♡꿀샘 2024.07.22

전삼용 요셉 신부님 | 혼자 기도할 때 언제쯤 끝마치는 게 좋을까? |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2024 07 22

[혼자 기도할 때 언제쯤 끝마치는 게 좋을까? ]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전삼용 요셉 신부님, 2024 07 22(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b_EW3ER_ntY   2024년 다해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 혼자 기도할 때 언제쯤 끝마치는 게 좋을까? 오늘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입니다. 막달레나는 일곱 마귀가 들었지만, 예수님에 의해 깨끗해진 여인입니다. 그다음에 얼마나 발전했던지 예수님은 그녀에게 당신 부활의 모습을 처음 드러내십니다. 그런데 오늘 복음에 보면 예수님께서 당신을 바로 드러내시지는 않고 순차적으로 드러내심을 볼 수 있습니다. 마리아는 처음 무덤에서 천사들을 목격하고 그다음에는 무덤 밖에서 동산지기로 보이는 예수님을 만나며 마지막으로 예수님은..

영적♡꿀샘 2024.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