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 900

[예수회센터 월요 피정] 시편과 함께 기도하기 12강 _이근상 시몬 신부님

[예수회센터 월요 피정] 시편과 함께 기도하기 12강_이근상 시몬 신부님(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zyNL0G9cGt8  예수회센터 월요 피정] 시편과 함께 기도하기2024년 5월27일 월요일 12강예수회 이근상 시몬 신부[예수회센터 월요 피정]✦ 주제: 시편과 함께 기도하기✦ 강사: 이근상 시몬 신부(예수회센터장)✦ 봄학기, 여름방학 일정: 2024년 3월4일~8월5일(5월6일 휴강), 22주간    매주 월요일 오후 2시~4시    (강의와 기도 1시간20분, 휴식 10분, 미사 30분)✦ 장소: 예수회센터 3층 성당✦ 대상: 모든 이들에게 열려있는 무료 강좌입니다.

영성 디딤돌 2024.06.03

황창연 베네딕토 신부님 | 성지순례 4부 : 툴루즈 카피톨 광장 24년도 루르드-파티마-산티아고

24/03/19 24년도 루르드-파티마-산티아고 성지순례 4부 : 툴루즈 카피톨 광장(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TAq7nuHrsa4&list=PLJrAcFNqmDV5AjAwVCUs4dLrcCZ76Qlmz&index=5   24년 황신부님과 함께 200명의 순례단이 하느님의 아들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르고 사랑을 몸소 깊이 느끼고 돌아왔습니다.주님의 은총으로 가득 찬 순례의 현장을 느껴볼까요?

성지의 교훈 2024.06.03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월요일 기도회[20240603] :: 파티마의 세계 사도직 한국본부 | 미사 집전 | 신동규 다미안 마리아 신부님(파티마의 세계 사도직 한국본부 부본부장)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월요일 기도회[20240603] :: 파티마의 세계 사도직 한국본부 | 미사 집전 | 신동규 다미안 마리아 신부님(파티마의 세계 사도직 한국본부 부본부장)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월요일 기도회[20240603] :: 파티마의 세계 사도직 한국본부  | 미사 집전 | 신동규 다미안 마리아 신부님(파티마의 세계 사도직 한국본부 부본부장)(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g3LqxqJS2Uw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월요일 기도회2024년 06월 03일 오전9시30분 미사 집전 | 신동규 다미안 마리아 신부님(파티마의 세계 사도직 한국본부 부본부장)

영적♡꿀샘 2024.06.03

<알토란> 남북 한 상, 나민희 셰프, 쉬움떡 | 이순실 셰프, 초계국수 | 이홍운 셰프, 오복쌈만두 | 이연복 셰프, 전가복

입가심으로 간단하게 즐기는 북한식 디저트? 나민희 셰프의 쉬움떡 (클릭):https://www.mbn.co.kr/vod/programContents/previewlist/671/4217/1138376 나민희 셰프의 쉬움떡      시원한 북한 보양식 초계국수! 뼛속까지 시원해지는 이순실 셰프의 초계국수(클릭):https://www.mbn.co.kr/vod/programContents/previewlist/671/4217/1138375 뼛속까지 시원해지는 이순실 셰프의 초계국수     한국 대표 요리 부자의 화려한 한 상! 전가복, 오복쌈만두의 맛은?(클릭):https://www.mbn.co.kr/vod/programContents/previewlist/671/4217/1138373 전가복, 오복쌈만두 시..

맛있는 요리 2024.06.03

[가톨릭] 당신은 빛 /성 보나벤투라 (배경음)

[가톨릭] 당신은 빛 /성 보나벤투라 (배경음)(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i74Hdg_0zec   당신은 빛 /성 보나벤투라고귀한 하느님의형언 할 수 없는 아름다움영원한 빛의 광채!당신은 생명이시니온갖 생명에 생기를 주시고당신은 빛이시니온갖 빛에 광채를 주시나이다.영원하시고 범접할 수 없는 분죽을 운명으로 태어난인간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찬란하고 감미로운 샘물의 용솟음!당신의 높이는 바닥이 없고당신의 높이는 끝이 없으며당신의 넓이는 경계가 없고당신의 순결 하심은 영원하나이다!당신께는 야훼의 도시를 기쁘게 하는강물이 솟아오르고사람들이 흥겨워 기쁜 노랫 가락에 맞춰찬미의 노래를 부르게 하나이다.당신 안에 생명의 샘이 있고당신의 빛으로 빛을 보나이다.

영적 기도방 2024.06.03

2024년 6월 3일 음력: 4월27일

6월 3일(음력:4월 27일 )[2001년]영화배우 앤서니 퀸 사망영화 ‘희랍인 조르바’와 ‘길’의 명배우 앤서니 퀸이 2001년 6월 3일 미국 보스턴의 한 병원에서 호흡 곤란으로 별세했다..[2000년]지중해서 고대 이집트 도시 ‘메노우티프’와 ‘헤라클레..그리스 고전 문헌을 통해서만 알려졌던 고대 도시 메노우티프와 헤라클레이온을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시에서 약 6km 떨어진 해저에..[1998년]독일 고속열차 탈선으로 100명 사망독일 뮌헨을 출발, 시속 2백km로 함부르크를 향해 달리던 ICE(도시간 고속철) 열차가 1998년 6월 3일 오전 11시 ..[1992년]유엔환경개발회의 리우회담 개최1992년 6월 3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는 사상 최대 규모의 국제회의가 개막됐다. `유엔환경개발회의 (..

오늘의 역사 2024.06.03

인생의 결행도(決行道)

인생의 결행도(決行道)  삶은 저마다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낯선 친구들에게 둘러싸인 초등학교 입학생이나,첫 출근길이 두근거리는 사회 초년생이나누구든 미지의 인생길을 가야 합니다.그리고 그 길은 가보지 않은 길이기에항상 선택을 해야 합니다.어떤 길을 갈 것인지, 어떻게 그 길을 갈 것인지,누구와 함께 갈 것인지를 정해야 합니다.그래서 인생을 결행도(決行道)라말하기도 합니다.  수많은 선택이 계속되는 인생의 중요한 순간은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기억되는 것입니다.각 선택의 의미를 현명하게 파악하며 살아간다면,훗날 인생을 복기할 때 아름답게 생을돌아볼 수 있을 것입니다. # 오늘의 명언인간은 스스로의 선택에 의해자신의 모습을 만들어간다.– 사르트르 –

작은 이야기 2024.06.03

여름에 마시는 차

여름에 마시는 차차를 좋아하는 나지만여름에는 아무렴 뜨거운 차는손이 잘 안 간다. 3~4g 찻잎을 넣고진하게 우려서 얼음 위에다가 부어 마시는'급랭법'을 사용해 차를 마시거나 미지근한물에다가 차를 넣고 냉장고에 6~7시간 넣어놨다가마시는 '냉침법'으로 마시곤 한다. 사실 어떤방법이 중요한 게 아니라 본인 입맛에맞고 편하면 그게 최고다.- 박지혜의 《내가 좋아하는 것들, 차》 중에서 -* 다도(茶道)라는 게 있습니다.차를 마시면서 지켜야 할 예법을 익히는것입니다. 그러나 지나치게 예법을 따지면정작 차의 맛을 놓칠 때가 많습니다. 차에 따라,마시는 사람 숫자에 따라, 계절 따라, 다구(茶具)에 따라,각기 차를 넣어 우리는 시간이 다릅니다. 맛과 향,느낌도 다릅니다. 여름에는 다도 예법보다차고 시원한 것이 최..

고도원 편지 2024.06.03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 | 20240603 오늘의 말씀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 | 20240603 오늘의 말씀(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ubiWrehxgBE   천주교 부산교구 장산성당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오늘의 말씀입니다.   “내 아들이야 존중해 주겠지.” 구세주가 세상에 오심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도 그렇고 또 구세주를 말하며 사람들을 불러 모으고 심판에 대비하자며 이상한 일들을 벌이는 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그 구세주를 한 번 “이미” 보았고, “아직” 기다리는 중입니다. 그리고 그 날에 대해 구세주가 한 말을 기억하고 사는 중입니다. 호들갑을 떨 이유는 전혀 없지만 머리 좋은 이들은 불안한 사람들의 마음을 흔들어 하지 말아야 할 것만 모아서 애를 쓰는 모습을 봅니다.  “..

영적♡꿀샘 2024.06.03

오늘의 강론(2024.06.03) - 오순절평화의마을 원장 박기흠 토마스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06.03) - 오순절평화의마을 원장 박기흠 토마스 신부님(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EdFUBgTV4Ws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1-12 그때에 예수님께서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과 원로들에게 비유를 들어 말씀하기 시작하셨다. “어떤 사람이 포도밭을 일구어 울타리를 둘러치고 포도 확을 파고 탑을 세웠다. 그리고 소작인들에게 내주고 멀리 떠났다. 포도 철이 되자 그는 소작인들에게 종 하나를 보내어, 소작인들에게서 포도밭 소출의 얼마를 받아 오라고 하였다. 그런데 소작인들은 그를 붙잡아 매질하고서는 빈손으로 ..

영적♡꿀샘 2024.06.03

2024년 6월 3일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매일미사ㅣ이원빈 예로니모 신부님 집전

2024년 6월 3일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매일미사ㅣ이원빈 예로니모 신부님 집전(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awZ0PzLt7yk  2024년 6월 3일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매일미사 이원빈 예로니모 신부 (서울대교구 노원 본당 보좌) ** 미사 지향은 파견 성가 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이 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 ** 매일미사 시청 시에는 "자막 (오른쪽 상단의 CC)"를 꼭 끄고 시청 부탁드립니다. **  + 마르 12,1-12 그때에 예수님께서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과 원로들에게 1 비유를 들어 말씀하기 시작하셨다. “어떤 사람이 포도밭을 일구어 울타리를 둘러치고 포도 확을 파고 탑을 세웠다. 그리고 소작인들에..

영적♡꿀샘 2024.06.03

[쉬기날기] 2024년 6월 3일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복음묵상 안내

[쉬기날기] 2024년 6월 3일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복음묵상 안내(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m9iWMWP4w_c  *[쉬기날기]는 ‘쉬운 기도, 날마다 하는 기도’의 약자입니다.성호경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현존청원하느님께서 지금 이순간,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느껴봅시다.사랑하는 예수님, 오늘 저는 특별한 방법으로 당신에게 청하려 합니다. 매번 저는 당신의 도움을 청합니다. 하지만 오늘은 그저 당신의 현존 안에 머물고 싶습니다. 제 마음이 당신의 사랑에 응답하게 해 주십시오.자유청원나 자신의 욕망에서 자유로워 질 수 있는 은총을 주님께 청합시다.“나는 자유롭다.” 이 문장을 글에서 볼 때마다 어떤 경이, 자유에 대한 놀라운 감정이..

영적♡꿀샘 2024.06.03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40603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류지인 야고보 신부님) 매일미사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40603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류지인 야고보 신부님) 매일미사(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m2M-qNUJRv0   월간 생활성서 구독은 선교입니다.‘생활성서 구독,기부 문의’ https://www.biblelife.co.kr/goods/cat...소금항아리는 예수의 까리따스수녀회에서 펴내는 신앙월간지 생활성서의 매일 복음묵상집입니다.======================당신 곁에 믿음의 벗, 생활성서사https://www.biblelife.co.kr

영적♡꿀샘 2024.06.03

전삼용 요셉 신부님 | 억지로라도 했던 선행 하나가 죽기까지 선한 영향을 준다 | 연중 제9주간 월요일, 2024 06 03

[억지로라도 했던 선행 하나가 죽기까지 선한 영향을 준다 ] 연중 제9주간 월요일, 전삼용 요셉 신부님, 2024 06 03(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rf9ZTZkipvU  2024년 나해 연중 제9주간 월요일 – 억지로라도 했던 선행 하나가 죽기까지 선한 영향을 준다 오늘 복음은 ‘포도밭 소작인의 비유’입니다. 나쁜 소작인들은 주인의 땅을 경작하면서도 한 번도 도지를 바치지 않았습니다. 소출의 일부를 받으러 온 이들은 때리고 죽이기까지 하였습니다. 그런데 주인은 외아들까지 그들에게 보냅니다. 이는 하느님을 주님으로 인정하지 않는 이들에게까지 성체를 주신다는 뜻입니다. 성체는 생명 나무인데 선악과를 바치지 않으면 오늘 주인의 아들처럼 그들 안에서 죽습니다. 우리는 ..

영적♡꿀샘 2024.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