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가 다시 사람이 넘치게 할 유일한 길]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전삼용 요셉 신부님, 2024 06 11(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mw4dlc6zro4 2024년 나해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 교회가 다시 사람이 넘치게 할 유일한 길현재 수치상이나 느끼는 바로는 교회가 점점 비어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면에서 오늘 축일을 맞는 성 바르나바 사도가 그 변하지 않는 해법을 제공하고 있다고 봅니다. 바르나바 이름의 뜻은 ‘위로의 아들’이라고 합니다. 오늘 독서에서 성 바르나바의 성품과 그 열매가 잘 드러납니다. “사실 바르나바는 착한 사람이며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었다. 그리하여 수많은 사람이 주님께 인도되었다.”바오로 사도와 바르나바 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