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필 작가의 세상 이야기

김다현 - 아버지의 의자｜불타는 장미단 57회(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oGsPnEi1PFs 김다현 - 아버지의 의자    신성 - 모르고｜불타는 장미단 57회(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BcrDxYJjw 신성 - 모르고    공훈 - 월량대표아적심｜불타는 장미단 57회(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nOWW3GCWVB4 공훈 - 월량대표아적심    김중연X전태풍 - 남행열차｜불타는 장미단 57회(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xcnOVSjDTeY 김중연X전태풍 - 남행열차    신성X크리스티나 - 만남｜불타는 장미단 57회(클릭):https://www.yo..

겸손기도 마진우 요셉 신부님 | 한국 외방 선교 수녀회 후원회 특강 | 성모님(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6v0bI1cC06U한국 외방 선교 수녀회 후원회 특강_성모님

세상살이 신앙살이 | 자주 국방 이론(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06197&acid=419

손태진 - Bridge Over Troubled Water｜불타는 장미단 57회(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wRLwxoG0CXM 손태진 - Bridge Over Troubled Water     마이진 - 첫차｜불타는 장미단 57회(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TNEitfd2s1M 마이진 - 첫차    에녹 - 나이가 든다는 게 화가 나｜불타는 장미단 57회(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wQJkKHWrVM0 에녹 - 나이가 든다는 게 화가 나｜불타는 장미단 57회    김중연 - 너 말이야｜불타는 장미단 57회(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4eE2_m739nE ..

그리스도를 만나기 이전에 우리 민족은 어떤 덕을 중시하며 살아갔을까? 최수지 수녀님의 "한국천주교회사 시작하기" 6-1화 입니다.(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ZjqOCf5O4hA&list=PLGBSKpKLMn3yiOEeW8bvVbl1PjrhC7SCu&index=11   최수지 수녀님의  "한국천주교회 시작하기" 6-1화 입니다. 그리스도를 만나기 이전에 우리 민족은 어떤 덕을 중시하며 살아갔을까?하느님께서 우리 민족에게 심어 주신 고유한 심성은 무엇이었을까? 또한 천주님을 알기 이전에 우리 민족에게 깊은 영향을 준 종교와 그 덕목은 어떠하였으며, 구체적으로 어떻게 선조들의 삶에 자리했을까? 수덕론은 학자들만의 전유물이 아님을 주목하며, 우리 민족에게 가장 영향을 많이..

칼집 우대 갈비 VS 숯불 통삼겹살 '최후의 승자는 과연?' [2TV 생생정보] KBS 240509 방송(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59XLW6vaZqg 칼집 우대 갈비 VS 숯불 통삼겹살     [가격파괴 Why] 제주산 흑돼지석쇠불고기 정식 1인분에 O,OOO원?! [2TV 생생정보] KBS 240503 방송(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90dNlZXr3c0 흑돼지석쇠불고기 정식     짜장이냐 짬뽕이냐! 한우냐 해산물이냐! 과연 단골들의 선택은? [2TV 생생정보] KBS 240501 방송(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9x1Ty4ziT6c 짜장이냐 짬뽕이냐! 한우냐 해산물이냐! 과연 단골들의..

종이학                    松竹/김철이   색종이로 접어 둔종이학 천 마리내 소망을 날개에 싣고 날아갔어요 아픈 우리 엄마병이 낫게 해 달라고직장 없는 우리 아빠일터 내려 달라고 날개마다 깨알처럼 적어놓은내 소원 가득 담아하늘로 날아갔어요

한 걸음씩 자분자분, 그래도 괜찮아  꽃들에게 물을 주었습니다. 대문 안에 있는 수도와 연결 박지현 요셉피나 | 방송작가 겸 수필가 잔돈을 바꿔서 10센트를 넣으니 바로 열렸습니다. 아무도 된 긴 호스로 주면 되는데, 그조차 귀찮을 때가 있습니다. 그럼 물통에 받아서 물을 주게 되는데, 문제는 물통이 커 서 저에겐 버겁다는 겁니다. 그걸 알면서도 저는 한꺼번에 물을 가득 채워서 물을 줍니다. 욕심이지요. 무거운 물통 을 들고 물을 준 날엔 어깨와 허리, 갈비뼈 부분이 뻐근해 집니다. 그럴 땐 물통을 3분의 1 정도만 채운 다음, 한 번 이 아닌 몇 번에 나눠서 왔다 갔다 합니다. 뭔가를 할라치 면 예전엔 완벽하게 다 채워야만 하고, 한 번에 많은 양의 일을 해내야만 그다음 일이 수월해진다고 생각했습니다...

5월 14일(음력:4월 7일 )[2000년]오부치 게이조 전(前) 일본총리 뇌경색으로 사망뇌경색으로 2000년 4월 2일 쓰러졌던 오부치 게이조 전 일본총리가 쓰러진지 43일 만인 5월 14일 오후 4시 7분 입원..[1998년]한글판 조선왕조실록 발견한글로 된 조선왕조실록이 있었다. 제작연도는 구한말 때인 1908년 경, 대한제국 황실이 ‘왕조 정사’를 한글로 번역한 것이..[1989년]카를로스 메넴 아르헨티나 대통령에 당선페론당의 카를로스 메넴이 1989년 5월 14일 아르헨티나 제46대 대통령에 당선됐다. 1928년 이후 61년 만에 처음으로..[1981년]경상북도 경산 열차 추돌 참사. 사망 52명, 부상 ..1981년 5월 14일 오후 4시 경상북도 경산군 고사면 경부선 매호건널목 상행선에서 부..

[캘리思go!치다]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을 실천하면 너희는 나의 친구가 된다. - 요한 15.14 (5/14)(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woGZjn8wIhY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을 실천하면너희는 나의 친구가 된다. - 요한 15.14 (5/14)

오늘의 강론(2024.05.14) - 부산교구 감물생태학습관 관장 김홍태 베다 신부님(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vnpRcc-sjbQ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                                                                           15,9-17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다.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내가 내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분의 사랑 안에 머무르는 것처럼,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머무를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한 이유는,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고 또 너희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는 것이다. 이것..

2024년 5월 14일 성 마티아 사도 축일 매일미사ㅣ조윤호 윤호요셉 신부님 집전(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yQ-KteQ2X8A  2024년 5월 14일 성 마티아 사도 축일 매일미사 조윤호 윤호요셉 신부 (수원교구 봉담 본당 주임) ** 미사 지향은 파견 성가 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이 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 ** 매일미사 시청 시에는 "자막 (오른쪽 상단의 CC)"를 꼭 끄고 시청 부탁드립니다. **  + 요한 15,9-17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다.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10 내가 내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분의 사랑 안에 머무르는 것처럼, 너희도 내 계명을 지..

[쉬기날기] 2024년 5월 14일 성 마티아 사도 축일 복음묵상 안내(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Ib4tv3anghM   *[쉬기날기]는 ‘쉬운 기도, 날마다 하는 기도’의 약자입니다.성호경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현존청원하느님께서 지금 이순간,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느껴봅시다.내 주변과 안에 있는 하느님의 현존에 머물며 잠시 성찰해봅시다. 우주의 창조주는 해와 달, 땅, 모든 분자와 원자 그리고 존재하는 모든 것 안에 계십니다. 하느님께서는 제 심장의 매 박동안에 계시며 지금 이 순간에 저와 함께 계십니다.자유청원나 자신의 욕망에서 자유로워 질 수 있는 은총을 주님께 청합시다.“둘레가 굵고 어떤 형태를 갖추지 못한 나무는 자신이 ‘조각의 기적’이라고 ..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40514 성 마티아 사도 축일](진동길 마리오 신부님) 매일미사(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PbBPBH_c2JA   월간 생활성서 구독은 선교입니다.‘생활성서 구독,기부 문의’ https://www.biblelife.co.kr/goods/cat...소금항아리는 예수의 까리따스수녀회에서 펴내는 신앙월간지 생활성서의 매일 복음묵상집입니다.======================당신 곁에 믿음의 벗, 생활성서사https://www.biblelife.co.kr

[하느님은 뽑으실 때도 목숨을 거신다] 성 마티아 사도 축일, 2024 05 14, 전삼용 요셉 신부님(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Mrv5cjlmNFA   2019년 다해 성 마티아 사도 축일 – 하느님은 뽑으실 때도 목숨을 거신다 역사상, 그리고 지금도 세상에는 수많은 성직자의 부조리와 추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한 상황에서 주님의 부르심을 따른 그들을 어떤 시각으로 보아야 할까요? 마음에 들지 않으면 쫓아내는 게 옳을까요? 예수님께서 가리옷 유다를 데리고 다니실 때 세상 사람들이 가리옷 유다를 어떻게 보기를 원하셨을까요? 아마도 당신 사도로 존중해 주기를 원하셨을 것입니다. 어쩌면 우리는 하느님의 부르심과 그 응답에 대한 가치를 너무 가볍게 여기는 것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