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필 작가의 세상 이야기

[15화] 💑우리는 서로 지체입니다 | 주님께서 너희와 함께 | 한창현 모세 신부님(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VP_cgcuEd_g[💑주님께서 너희와 함께 #15]"서로 너그럽고 자비롭게 대하고,하느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여러분을 용서하신 것처럼여러분도 서로 용서하십시오"(에페 4,32)너희와 함께 계시다는 하느님의 약속이 우리 안에서어떻게 느껴질 수 있는지를 신앙생활과 관련된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알아보고 깨닫는 시간을 가져본다.

분명 그녀가 나를 보고 웃잖아 - FANTASY BOYS [뮤직뱅크/Music Bank] | KBS 240503 방송(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e7yYDWq3G5w 분명 그녀가 나를 보고 웃잖아 - FANTASY BOYS(판타지 보이즈)    Earth, Wind & Fire - BOYNEXTDOOR [뮤직뱅크/Music Bank] | KBS 240503 방송(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d_pfG-3JZWU Earth, Wind & Fire - BOYNEXTDOOR(보이넥스트도어)   촉(Choke) - 82MAJOR [뮤직뱅크/Music Bank] | KBS 240503 방송(클릭):https://www.youtube.com/..

누가 요즘 진짜 가죽 입니? '더 글로리' 송혜교도 입는, 에코 레더 재킷 고르는 법누가 요즘 진짜 가죽 입니?www.ohmynews.com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 선택받은 자의 의무! (24/05/05)(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Pn3XEMcbEig   2021년 부활 제5주간 금요일 강론입니다.

만리장성 넘어…조선 복음화 간절했던 열정의 길 돌아보다(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20240422500135 만리장성 넘어…조선 복음화 간절했던 열정의 길 돌아보다브뤼기에르 주교(1792~1835)는 이승훈(베드로)이 1784년 중국 북경 북당에서 세례를 받으며 시작된 한국교회가 1831년 9월 9일 조선대목구로 설정될 때 초대 교구장으로 임명된 성직자다. 한국교회 초www.catholictimes.org

겸손기도 마진우 요셉 신부님 | 어린이의 기쁨을 망가뜨리는 법 [어린이 날 / 부활6주 주일](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mezOHrgPpcw     겸손기도 마진우 요셉 신부님 | 우리는 사랑할 수 없다 [부활6주 주일](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4YBxJWT6kCo   마진우 요셉 신부 블로그 http://semitoon.blogspot.kr/

임석수 신부님(Fr. Lim Seoksu Paulus) - 라틴어 노래미사(성찬전례 1)(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VxkgojSNx2U   라틴어 노래미사  - 예물기도,감사송, 거룩하시도다일시 2024년 4월 29일 부산가톨릭음악세상장소 부산가톨릭대학교 신학교정 대성당주례 임석수 바오로 신부성가대 부산그레고리오합창단/안젤리카그레고리오합창단

희생                           松竹 김철이  세상 부모 누구라도드넓은 가슴속에희생 씨앗 심고 심어울긋불긋 춘삼월 꽃을 피우더라 부부의 연은드넓은 이 땅의 인력으로 맺는 게 아니라드높은 하늘이 맺는 것더 사랑하고더 채워가라는 천명이라 하겠네 형제의 연은같은 피를 타고 같은 배를 빌려같은 가문에 태어났으니둘 중 하나 나누라는 것이겠지 사돈의 연은내 새끼 네 새끼 하나씩 나누었으니네 새끼 잘못,내 새끼 잘못일 터초라한 희생 정이 되고소박한 정이 인생 강을 메운다.

5월 5일(음력:3월 27일 )[2000년]조선일보 국내 일간지중 최초로 ABC 인증마크 게재조선일보사가 2000년 5월 5일부터 1면에 `ABC 인증마크` 게재를 시작했다. 국내 일간지들중 최초로 `ABC 인증마크`..[1996년]중국 시인 애청(아이칭) 사망중국 시란의 태두라고 불리는 애청(아이칭)이 1996년 5월 5일 사망했다. 1910년 절강성 금화현에서 출생한 애청은 원래..[1983년]중국 여객기 피랍되어 춘천에 불시착승무원과 승객 1백5명을 태운 중공민항총국 소속 트라이던트 여객기 1대가 심양을 떠나 상해로 향하던 중 권총으로 무장한 중공..[1956년]신익희 민주당 대통령후보 급서제3대 대통령후보로 나선 신익희 민주당 대통령후보가 1956년 5월 5일 호남지방으로 유세를 가던 중 열차 안..

[캘리思go!치다]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 요한 15.16 (5/5)(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bMJ7zl2plCs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 요한 15.16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 | 20240505 오늘의 말씀(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41Ny5bEHtV4  천주교 부산교구 장산성당 부활 제6주일(생명주일) 오늘의 말씀입니다.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고 또 너희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는 것이다.” 예수님의 비슷한 말씀이 계속 반복되는 복음을 만나고 있는 중입니다. 예수님은 언제나 아버지 안에 계시고, 아버지께서도 예수님 안에 계시듯 우리도 그러하길 바라시는 예수님이셨습니다. 우리가 하느님 안에 있고, 우리 안에 예수 그리스도의 모든 삶이 살아있는 것이 예수님이 우리에게 바라시는 바였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말하는 신앙생활입니다. 신앙은 믿음의 정도가 아니라 삶을 뜻하는 것입니다.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

2024년 5월 5일 부활 제6주일(생명 주일) 매일미사ㅣ오석준 레오 신부님 집전(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j66hWiBGHio 2024년 5월 5일 부활 제6주일(생명 주일) 매일미사 오석준 레오 신부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 사무국장) ** 미사 지향은 파견 성가 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이 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 ** 매일미사 시청 시에는 "자막 (오른쪽 상단의 CC)"를 꼭 끄고 시청 부탁드립니다. **  + 요한 15,9-17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다.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10 내가 내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분의 사랑 안에 머무르는 것처럼, 너희도 내 계명을..

[쉬기날기] 2024년 5월 5일 부활 제6주일 복음묵상 안내(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DMf2_NibbSI*[쉬기날기]는 ‘쉬운 기도, 날마다 하는 기도’의 약자입니다.성호경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현존청원하느님의 현존을 조금 더 느낄 수 있도록 은총을 청합시다.주님, 제가 당신의 거룩한 현존 안에서 온전히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당신 사랑으로 저를 감싸주십시오.제 마음이 당신 마음과 하나되게 해 주십시오.자유청원주님께 자유를 청합시다.이 순간에도 많은 나라들이 전쟁의 참상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제가 누리고 있는 이 자유에 머리 숙여 감사 드립니다.또한 모든 전쟁 포로들과 난민들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의식하기주님과 나의 존재를 좀 더 의식해 봅시다..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40505 부활 제6주일(생명 주일)](한현택 아우구스티노 신부님) 매일미사(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v3Uy0IahYVs   월간 생활성서 구독은 선교입니다.‘생활성서 구독,기부 문의’ https://www.biblelife.co.kr/goods/cat...소금항아리는 예수의 까리따스수녀회에서 펴내는 신앙월간지 생활성서의 매일 복음묵상집입니다.======================당신 곁에 믿음의 벗, 생활성서사https://www.biblelife.co.kr

[부활 제6주일 복음 특강] 가지가 나무에 붙어있기 위해 꼭 필요한 것 하나는? I 2024.5.5 I 전삼용 요셉 신부님(수원교구 조원동 주교좌성당 주임) 천주교/가톨릭(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2RkXgV1rWLI   나해 부활 제6주일 – 가지가 나무에 붙어있기 위해 꼭 필요한 것 하나는?  사람이 우울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한마디로 말하면 ‘관계’가 안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관계는 왜 안 될까요? 나의 교만을 누군가가 꺾어주지 못해서 그렇습니다. 교만이 있으면 관계에 있어서는 무능력자가 되고 그 때문에 슬퍼질 수밖에 없습니다. ‘금쪽같은 내새끼’에 ‘57세 아빠의 머리 꼭대기에 앉은 초4 아들’ 편에서 아이는 “난 왜 이렇게 나쁘게 태어났을까? 난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