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필 작가의 세상 이야기

요한 복음 제29강/ 16,5-55/ 성령께서 오시면 깨닫게 되는 것, 세 가지(죄, 의로움, 심판)/ 전삼용 요셉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patfVSaUnHQ&list=PLQVCg72ny8eJt8QWwLeHjIvT5uzd8B-Ij&index=27 성령께서 오시면 깨닫게 되는 것, 세 가지(죄, 의로움, 심판)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 모아의 방주 이야기 1 (24/01/31)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1TEHS6ca25g 구약묵상 11강 노아의 방주 이야기 1

♥하느님, 성령의 빛으로 저의 마음의 눈을 뜨게 하소서.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ZYMIDOGU92w 그리스도인들이 하느님의 빛으로 이끄시어 바르게 보고, 바르게 식별하는 것은 성령의 위로로 겸손한 마음으로 하느님과 함께 걸어가는 구원의 길로 나아가는 생명의 길입니다. 그러면 내적으로 성령의 빛으로 충만한 삶을 살 것입니다.

"시노달리타스, 상호 존중부터” (클릭):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610

조개랑 물만 있으면 OK! "조개탕 수제비" ***재료(4인분 분량)*** 🔸바지락(4컵), 밀가루(1⅓컵) tip. 바지락 대신 모시조개를 사용해도 좋아요. 🔸선택 재료: 부추(¼줌), 청양고추(½개) 🔸양념: 소금(0.2), 후춧가루(약간), 참기름(0.3) ***조개탕 수제비 만들기*** 1. 바지락은 해감한 것으로 준비해 깨끗이 헹궈 지퍼백에 담고, 2. 부추와 청양고추는 송송 썰어 지퍼백에 담고, tip. 지퍼백에 키친타월을 깔면 채소가 무르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요. 3. 물(⅔컵)에 소금(0.1)을 녹여 밀가루(1⅓컵)에 부어 반죽하고, tip. 식재료는 아이스박스에 넣어 이동하세요. 4. 냄비에 바지락과 물(3½컵)을 넣어 끓이고, 5. 바지락이 입을 벌리면 건져 먹고, 국물이 끓으면 밀가..

[가톨릭] 의탁의 기원 / 성녀 파우스티나 (배경음)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Ht5HtNu8Z8M 의탁의 기원 / 성녀 파우스티나 오, 저의 하느님, 저의 유일한 희망이시여, 저는 온전히 주님께 의탁합니다. 그리고 저는 결코 실망하지 않을 것임을 압니다. (일기 317) 저는 주님 자비의 완전한 힘을 알며 주님의 연약한 아이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저에게 주실 것임을 신뢰합니다. (일기 898) 오. 제대 위의 거룩하신 성체 안에 숨어 계시는 예수님, 저의 유일한 사랑이시며 자비이신 분이여. 저의 육신과 영혼의 모든 필요들을 주님께 맡깁니다. 주님께서는 자비 그 자체이시기에 저를 도와주실 수 있으십니다. 주님 안에 저의 모든 희망이 있습니다.(일기 1751)

My way-새 서원자들을 위한 노래(feat.종신서약식)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E3tC-YAhIUA 2024년 1월 29일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작은형제회 종신서원식이 있었습니다. 기도로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 영상은 새 종신서원자들을 위해 형제들이 준비한 노래와 종신서약식 영상입니다.

1월 31일 (음력:12월 21일 ) [2001년]로커비 사건 피고인 중 2명 중 1명에게 유죄 판결 지난 1988년 12월 영국 스코틀랜드 로커비 상공에서 270명의 목숨을 앗아간 미국 팬암 여객기 공중 폭발사건의 리비아 피.. [1997년]한보그룹 정태수 회장 구속 한보그룹의 특혜대출 비리사건을 수사중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부정수표단속법 및 상호신용금고법 위반 등 혐의로 고발된 정태수 .. [1996년]가수 ‘서태지와 아이들’ 은퇴 댄스음악 열풍을 몰고 와 국내 가요계에 한 획을 그었던 그룹 ‘서태지와 아이들’이 1996년 1월 31일 서울 명륜동 성균관.. [1995년]세계무역기구 창립총회 세계무역기구(WTO) 제1회 창립총회가 1995년 1월 31일 제네바에서 열렸다. 총회에서는 싱가포르를 향후..

문신을 하기 전에 자신이 내키지 않는데도 상대방의 취향에 따라 문신이나 피어싱을 해야 한다면 어떨까요? 그 사람이 그렇게까지 하면서 사귈만한 존재인지 곰곰이 생각해 보세요. 상대방을 소중히 여기기 전에 나 자신을 소중히 할 줄 알아야 건강한 관계가 형성됩니다. - 바쿠@정신건강의의 《기분 좋은 일은 매일 있어》 중에서 - * 문신은 본질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밖으로 드러내는 일입니다. 사랑이 영원히 변치 말라고 바위에 이름 새기듯 몸에 표시를 하는 것입니다. 스스로에 대한 다짐과 결심이면 모를까, 상대방에 보여주기 위한 것이면 후회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진정한 사랑은 몸이 아닌 가슴에 새기는 것입니다. 인간의 행위에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캘리思go!치다] 예수님께서는 여러 마을을 두루 돌아다니며 가르치셨다. - 마르코6.6b(1/31)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BpxoVL_iWPM 예수님께서는 여러 마을을 두루 돌아다니며 가르치셨다. - 마르코6.6b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 | 20240131 오늘의 말씀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hO5aEWUkR0c 천주교 부산교구 장산성당 성 요한 보스코 기념일 오늘의 말씀입니다. “저 사람은 목수로서” 우리에게 오신 하느님. 예수 그리스도는 목수셨습니다. 2천년 전 우리에게 찾아오신 하느님의 모습을 기억하고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이지만 지금의 모습을 보면 어느새 예수님이 오셨을 때 그 상황을 재현하듯 예수님의 모습을 빼고 우리는 그 옛날 이스라엘 사람들인 듯 행동합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오셔서 보여주시고 전해주신 것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온통 그 옛날 사람들처럼 행동하고 반성하며 살아가는 듯 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인인데 그리스도를 박해했던 이들의 반성을 되풀이하고 그..

오늘의 강론(2024.01.31) - 부산교구 구포성당 주임 백성환 안드레아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r5rk1xXrJOw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1-6 그때에 예수님께서 고향으로 가셨는데 제자들도 그분을 따라갔다. 안식일이 되자 예수님께서는 회당에서 가르치기 시작하셨다. 많은 이가 듣고는 놀라서 이렇게 말하였다.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을 얻었을까? 저런 지혜를 어디서 받았을까? 그의 손에서 저런 기적들이 일어나다니! 저 사람은 목수로서 마리아의 아들이며, 야고보, 요세, 유다, 시몬과 형제간이 아닌가? 그의 누이들도 우리와 함께 여기에 살고 있지 않는가?” 그러면서 그들은 그분을 못마땅하게 여겼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

2024년 1월 31일 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 매일미사ㅣ신철균 파스칼 신부님 집전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kJcObXDueoE 2024년 1월 31일 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 매일미사 신철균 파스칼 신부 (살레시오회) ** 미사 지향은 파견 성가 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이 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 ** 매일미사 시청 시에는 "자막 (오른쪽 상단의 CC)"를 꼭 끄고 시청 부탁드립니다. ** + 마르 6,1-6 그때에 1 예수님께서 고향으로 가셨는데 제자들도 그분을 따라갔다. 2 안식일이 되자 예수님께서는 회당에서 가르치기 시작하셨다. 많은 이가 듣고는 놀라서 이렇게 말하였다.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을 얻었을까? 저런 지혜를 어디서 받..

[쉬기날기] 2024년 1월 31일 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 복음묵상 안내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EUr1t40UBBs *[쉬기날기]는 ‘쉬운 기도, 날마다 하는 기도’의 약자입니다. 성호경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현존청원 하느님께서 지금 이순간,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느껴봅시다. 당신의 가장 깊은 내밀한 공간의 침묵 가운데, 당신이 애타게 바라는 하느님 모상의 순수함 안에서, 당신은 하느님 현존의 속삭임을 들을 수 있습니까? 하느님께서 당신과 가까이 계심을 느꼈을 때와 그분과 당신이 함께 걸으며 하느님의 사랑에 안겼을 때를 기억할 수 있습니까? 자유청원 나 자신의 욕망에서 자유로워 질 수 있는 은총을 주님께 청합시다. “자기 스스로를 하느님..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40131 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유상혁 세례자요한 신부님) 매일미사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tFRTk4eaVeM 월간 생활성서 구독은 선교입니다. ‘생활성서 구독,기부 문의’ https://www.biblelife.co.kr/goods/cat... 소금항아리는 예수의 까리따스수녀회에서 펴내는 신앙월간지 생활성서의 매일 복음묵상집입니다. ====================== 당신 곁에 믿음의 벗, 생활성서사 https://www.biblelif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