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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감도를 받을 조건들!" #4. 자녀 다운 신뢰로 순종 하는 습관-2

♥"영적 감도를 받을 조건들!" #4. 자녀 다운 신뢰로 순종 하는 습관-2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li_sTYB9svA +주님의 평화! 한가위 잘 보내 셨네요. 제 생각엔 추석 차례 상에 전이나 힘든 옛 것들은 현대 화로 평소 먹는 대로 하면 어떨가요! 조상이 와서 밥을 먹나요. 옛 형식주의는 버리고 여자들(며느리들) 만 장만하는 것이 아니라/ 남녀 공동으로 협력하여 친교와 일치의 끈이신 성령님 안에서 이루어지면 더 할 나위 없이 좋을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영성의 샘물 2023.10.04

<우리의식탁> 얼큰한 국물짬뽕, 소고기 무나물, 차돌박이숙주볶음, 닭가슴살 김밥+칠리 닭가슴살 샌드위치+닭가슴살 곡물 샐러드+닭가슴살구이

얼큰한 국물짬뽕 (클릭):https://wtable.co.kr/recipes/f7AHsr1m8BcgZ8KnaEdDb2Bx?location=recipe_home 짬뽕 - 우리의식탁 | 레시피 날씨가 쌀쌀해지기 시작하면 뜨끈하고 얼큰한 국물 생각이 절로 나죠. 해물이 듬뿍 들어가 시원하고 깊은 맛이 나는 짬뽕 레시피 소개할게요. 집에서 불맛 내는 꿀팁까지 포함돼 있으니 꼭 한번 wtable.co.kr 소고기 무나물 (클릭):https://wtable.co.kr/recipes/MdJ1eNfriGopRBdstzo8sAJ5?location=recipe_home 소고기 무나물 - 우리의식탁 | 레시피 명절 차례상에 빠지지 않는 음식 중 하나는 바로 무나물이죠. 다진 소고기를 함께 넣고 볶아내면 식감은 물론 영양까지..

맛있는 요리 2023.10.04

2023년 10월4일 음력:8월20일

10월 4일 (음력:8월 20일 ) [1999년]프랑스 화가 베르나르 뷔페 자살 `상업적으로 가장 성공한 프랑스 화가` 베르나르 뷔페(71)가 1999년 10월 4일 프랑스 투르투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1993년]옐친 러시아 대통령, 최고회의 의사당에서 농성중인 보.. 보리스 옐친 러시아 대통령이 1993년 10월 4일 러시아 최고회의 의사당에서 농성중인 보수파 세력을 무력으로 진압, 대규모.. [1990년]윤석양 이병 `보안사 사찰` 폭로 1990년 10월 4일 보안사에 복무중 탈영한 윤석양 이병(한국외국어대 노어과 4년 제적)이 서울 연지동 서울기독교회관 인권.. [1989년]제44차 세계성체대회, 서울 여의도광장에서 개막 `그리스도 우리의 평화`를 주제로 한 세계성체대회가 1989년 10월..

오늘의 역사 2023.10.04

항구에 묶어둔 어선

항구에 묶어둔 어선 오랜 시간 고기잡이를 하는 어선에서 파도를 견디는 용골은 조금씩 뒤틀리기 마련이고, 폭우와 땡볕이 쏟아지는 갑판은 조금씩 갈라지는 것이 당연합니다. 하지만 어선을 오랫동안 유지될 수 있도록 관리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고기를 잡으러 바다에 나가지 않고 항구에 묶어두면 됩니다. 하지만 어선은 항구에 정박하기 위해 건조된 것은 아닙니다. 어선은 어부들과 함께 세찬 파도에 맞서 이른 새벽부터 힘차게 바다로 향해 고기를 잡기 위함입니다. 항구에 묶인 채 한 번도 나가지 못한 어선은 그저 겉모습만 배의 모양을 하고 있을 뿐 그것은 더 이상 어선이 아닙니다.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누구에게도 상처받기 싫고 넘어지는 것이 두려워 아무 일 없기만을 바라며 가만히 있다면 아무 일도 ..

작은 이야기 2023.10.04

35살에야 깨달은 것

35살에야 깨달은 것 세상에, 나는 잠이 이렇게 중요한지 몰랐다. 35살에 잠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 것이다. 여태까지 그렇게도 잠을 무시하며 살아온 것이 너무도 아까웠다. 억울함마저 느꼈다. - 조아라의 《암 수술한 내가 꼭 알았어야 할 꿀잠 수면법》 중에서 - * 우리 삶에 주어진 것은 모두가 소중합니다. 잠, 숨, 쉼, 봄, 걸음 등등... 졸지에 한 번 잃어 봐야 그 소중함을 절실히 깨닫게 됩니다. 35살! 이른 나이입니다. '아까웠다', '억울했다' 그 마음마저 내려놓아야 잠이 돌아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고도원 편지 2023.10.04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 | 20231004 오늘의 말씀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 | 20231004 오늘의 말씀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ToS0xrFQbN0 천주교 부산교구 장산성당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오늘의 말씀입니다. “사람의 아들은 머리를 기댈 곳조차 없다.” 오래전 아시시에 가본 적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성인의 흔적이 남은 곳곳을 돌아보게 되었는데 아주 재미있는 곳을 본 기억이 있습니다. 그곳은 성인이 태어나셨다는 곳이었는데 마구간이었습니다. 부유했던 가정이었지만 예수님을 본받고자 했던 어머니가 해산에 맞추어 마구간에서 성인을 낳았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스승님을 따르겠습니다.” 예수님을 본받고자 했던 어머니의 정성이 전해진 듯 회개한 프란치스코 성인의 삶은 그리스도를 향해 있었습니..

영적♡꿀샘 2023.10.04

오늘의 강론(2023.10.04) - 부산교구 용호성당 보좌 최윤호 로마노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3.10.04) - 부산교구 용호성당 보좌 최윤호 로마노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R6wOC1t4T7g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57-62 그때에 예수님과 제자들이 길을 가는데 어떤 사람이 예수님께,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스승님을 따르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여우들도 굴이 있고 하늘의 새들도 보금자리가 있지만, 사람의 아들은 머리를 기댈 곳조차 없다.” 예수님께서는 다른 사람에게 “나를 따라라.” 하고 이르셨다. 그러나 그는 “주님, 먼저 집에 가서 아버지의 장사를 지내게 허락해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죽은 이들의 장사는 죽은 이들이 지내도록 내버려 두..

영적♡꿀샘 2023.10.04

2023년 10월 4일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매일미사ㅣ김종화 알로이시오 신부님 집전

2023년 10월 4일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매일미사ㅣ김종화 알로이시오 신부님 집전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s0t-Mp0pqko 2023년 10월 4일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매일미사 김종화 알로이시오 신부 (작은형제회) ** 미사 지향은 파견 성가 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이 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 ** 매일미사 시청 시에는 "자막 (오른쪽 상단의 CC)"를 꼭 끄고 시청 부탁드립니다. ** + 루카 9,57-62 그때에 예수님과 제자들이 57 길을 가는데 어떤 사람이 예수님께,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스승님을 따르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58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여우들도 굴이 있고 하늘의 새들도 보금자리가 있..

영적♡꿀샘 2023.10.04

[쉬기날기] 2023년 10월 4일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복음묵상 안내

[쉬기날기] 2023년 10월 4일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복음묵상 안내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Uff0h1wTlz4 *[쉬기날기]는 ‘쉬운 기도, 날마다 하는 기도’의 약자입니다. 성호경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현존청원 하느님께서 지금 이순간,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느껴봅시다. 현존함은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드러내고 다른 이에게 열어 보이는 것을 의미합니다. 나를 드러내는 바로 이 순간에, 하느님께서는 나를 기다리시며 현존하고 계십니다. 그분께서는 내 가장 가까운 친구보다도 나와 더욱 친밀하기를 바라시기에 언제나 나보다 먼저 드러내십니다. 자유청원 나 자신의 욕망에서 자유로워 질 수 있는 은총을 주님께 청합시다. “그 무렵 하느님께서는..

영적♡꿀샘 2023.10.04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31004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김명철 요셉 신부님) 매일미사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31004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김명철 요셉 신부님) 매일미사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PhkSWY_kowQ 월간 생활성서 구독은 선교입니다. ‘생활성서 구독,기부 문의’ https://www.biblelife.co.kr/goods/cat... 소금항아리는 예수의 까리따스수녀회에서 펴내는 신앙월간지 생활성서의 매일 복음묵상집입니다. ====================== 당신 곁에 믿음의 벗, 생활성서사 https://www.biblelife.co.kr

영적♡꿀샘 2023.10.04

전삼용 요셉 신부님 | 잘못된 선택으로 계속 후회가 된다면?, 연중 제26주간 수요일, 2023 10 04

[잘못된 선택으로 계속 후회가 된다면?] 전삼용 요셉 신부님, 연중 제26주간 수요일, 2023 10 04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Kv96IkqTnaM 가해 연중 제26주간 수요일 – 잘못된 선택으로 계속 후회가 된다면? 오늘 복음은 예수님을 따르겠다는 세 명의 새로운 제자에 관한 내용입니다. 한 명은 예수님을 따르는 길이 얼마나 험난한지 심각하게 고려해보지도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여우들도 굴이 있고 하늘의 새들도 보금자리가 있지만, 사람의 아들은 머리를 기댈 곳조차 없다”라고 하시며 견딜 수 있는지 다시 한번 고려해보라고 하십니다. 한 제자는 아버지의 장례를 치르게 해 달라고 청합니다. 예수님은 아직 세상의 시선에 사로잡힌 그에게 “죽은 이들의..

영적♡꿀샘 2023.10.04

내가 보란 듯이 잘살아가려는 이유 | 어느 자립준비청년의 이야기

내가 보란 듯이 잘살아가려는 이유 | 어느 자립준비청년의 이야기 (클릭):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424 내가 보란 듯이 잘살아가려는 이유 -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이 글은 41호(2023년 가을)에 실린 글입니다. - 편집자내가 다른 삶을 산다는 자각나는 태어나서 19살까지 보육원에서 자랐다. 내가 고아라는 사실을 깨달은 것은 중학교에 입학한 후였다. 보육원 www.catholicnews.co.kr

세대간 소통 2023.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