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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부산교구 달력 - 2023년 3월 작품해설_3월 요셉과 어린 예수

천주교부산교구 달력 - 2023년 3월 작품해설_3월 요셉과 어린 예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XK9cQEdZe3w 천주교부산교구 달력 - 2023년 3월 작품해설 제목 : 요셉과 어린 예수 그림 : 김 아눈시앗따 수녀(대구 샬트르성바오로수녀회) 내레이션 : 문민정 스콜라스티카 제작 : 천주교부산교구 전산홍보국

기도와 묵상 2022.12.23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20221223 오늘의 말씀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20221223 오늘의 말씀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HcqHhyBUZY 천주교 부산교구 장산성당 12월 23일 오늘의 말씀입니다. “안 됩니다. 요한이라고 불러야 합니다.” 요르단 강에서 용서의 세례를 베푼 요한은 그 가문의 이름을 타고 나지 않았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이미 하느님의 사람이었던 요한은 태어나 처음 이름을 가지는 순간에 ‘하느님의 자비’라는 의미로 요한이라는 이름을 얻습니다. ‘자비’는 가장 가깝게는 아이 없이 살아가던 그 어머니 엘리사벳에게 의미가 되었고, 나아가서는 구세주의 오심을 알리며 죄를 씻는 세례를 통해 하느님의 자비하심을 알린 인물로 요한을 드러냅니다. 어렵사리 얻은 아기의 이름을 지을 때 자신의 이름도, 가문의..

영적♡꿀샘 2022.12.23

오늘의 강론(2022.12.23) - 부산교구 안락성당 보좌 윤태상 안드레아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12.23) - 부산교구 안락성당 보좌 윤태상 안드레아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3Nj-WP9s6dg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7-66 엘리사벳은 해산달이 차서 아들을 낳았다. 이웃과 친척들은 주님께서 엘리사벳에게 큰 자비를 베푸셨다는 것을 듣고, 그와 함께 기뻐하였다. 여드레째 되는 날, 그들은 아기의 할례식에 갔다가 아버지의 이름을 따서 아기를 즈카르야라고 부르려 하였다. 그러나 아기 어머니는 “안 됩니다. 요한이라고 불러야 합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들은 “당신의 친척 가운데에는 그런 이름을 가진 이가 없습니다.” 하며, 그 아버지에게 아기의 이름을 무엇이라 하겠느냐고 손짓으로 물었다. 즈카르야는 글 쓰는 판을 ..

영적♡꿀샘 2022.12.23

2022년 12월 23일 금요일 매일미사ㅣ서광호 베네딕도 신부님 집전

2022년 12월 23일 금요일 매일미사ㅣ서광호 베네딕도 신부님 집전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FUnS-3YrBjw 2022년 12월 23일 금요일 서광호 베네딕도 신부 (성 베네딕도회 왜관 수도원) ** 미사 지향은 파견 성가 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이 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 ** 매일미사 시청 시에는 "자막 (오른쪽 상단의 CC)"를 꼭 끄고 시청 부탁드립니다. ** ✠ 루카 1,57-66 57 엘리사벳은 해산달이 차서 아들을 낳았다. 58 이웃과 친척들은 주님께서 엘리사벳에게 큰 자비를 베푸셨다는 것을 듣고, 그와 함께 기뻐하였다. 59 여드레째 되는 날, 그들은 아기의 할례식에 갔다가 아버지의 이름을 따서 아기를 즈카르야라고 부르려 하였다. 6..

영적♡꿀샘 2022.12.23

2022년 12월 23일 음력: 12월1일

12월 23일 (음력:12월 1일 ) [1999년]제일은행, 미국 뉴브리지캐피털에 매각 1997년말 이후 2년간에 걸쳐 진행된 제일은행 매각작업이 1999년 12월 23일 마무리됐다. 정부와 뉴브리지캐피털은 이날.. [1986년]중국 북경 청화대 학생 4천여명과 북경대학생 3천여명.. 중공내에서 정치체제의 개혁이 논의되고 있는 가운데 1986년 12월 9일 합비(合肥)에서 촉발된 학생들의 데모는 호북성, 호.. [1972년]박정희 후보, 통일주체국민회의에 의해 제8대 대통령에.. 박정희 대통령이 1972년 12월 23일 통일주체국민회의가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실시한 대통령선거에서 임기 6년의 제8대 대통.. [1972년]니카라과에 지진. 수천명 사망 중미의 니카라과에서 1972년 12월 23일 강도 6.5..

오늘의 역사 2022.12.23

수치심

수치심 성적 학대와 같은 수치심으로 이어지는 어린 시절의 경험은 치료로 그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종종 평생 비뚤어진 성격을 갖게 한다. 프로이트가 밝혔듯, 수치심은 신경증을 만들어 낸다. 수치심은 감정적, 심리적 건강에 파괴적이고, 낮은 자존감의 결과로 육체적 질병에 잘 걸리게 한다. 수치심에 기반한 인격은 부끄러워하고 고립되며 내성적이다. - 데이비드 호킨스의《의식 지도 해설》중에서 - * 인간의 의식에서 가장 낮은 단계가 바로 수치심입니다. 다시 말해 '부정적 에너지'가 가장 높은 의식이 곧 수치심이라는 뜻입니다. 해결되지 못한 수치심은 파괴적이어서 육체적 정신적 질환에도 취약하고 '극단의 선택'을 부르는 악마의 손짓이기도 합니다. 내 안의 수치심을 두려워하지 말고 밖으로 드러내는 용기를 갖는 것..

고도원 편지 2022.12.23

성탄절의 기도 (배경음)

성탄절의 기도 (배경음)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tCQ3MiHfFkU (가톨릭) 성탄절의 기도 주여 지난 날 헛되이 보낸 성탄절을 용서하시고, 올해는 성탄의 의미를 바로 새기게 하소서! 왕궁이 아닌 누추한 말구유에 임하신 까닭을 알게 하소서! 가난한 목동의 인사를 먼저 받으신 의미를 깨닫게 하소서! 인류의 죄를 십자가로 보속하기 위해 가장 낮고 누추한 곳으로 오신 예수님, 영광이 아닌 가난과 고통을 받으러 오신 예수님, 저도 당신과 함께 낮은 곳으로 임하게 하소서! 헛된 욕망을 비우고, 가난한 마음이 되어, 아기 예수님 모실 정결한 말구유 하나 마련하게 하소서! 비움과 나눔과 겸허한 마음으로, 기쁘게 아기 예수님을 맞이하게 하소서! 어려운 이웃 속에서 예수님을 ..

영적 기도방 2022.12.23

[크리스마스 특집] 헨델의 "메시아" 숨은 이야기 (Eng Sub)🌈미니다큐 가톨릭발전소

[크리스마스 특집] 헨델의 "메시아" 숨은 이야기 (Eng Sub)🌈미니다큐 가톨릭발전소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ddvuhrFE6Ds [성탄 특집] 음악의 어머니 헨델이 작곡한 불후의 명곡 '메시아'에 담긴 숨은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English Subtitles Available) #미니다큐 #가톨릭발전소 #천주교서울대교구사목국 #헨델 #메시아 #오라토리오 #Hallelujah #Messiah 📌헨델의 "메시아" 숨은 이야기📌 음악의 어머니, 바로크 시대의 거장 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헨델 Georg Friedrich Händel 1685년 2월 23일, 독일 중부 작센의 작은 도시 할레에서 태어난 헨델 그는 아버지 유언에 따라 법대에 진학했지만 어릴 때부터 ..

성가 나눔터 2022.12.23

최승정 신부의 성서 백주간 2_[제40회 갈대바다를 건너다]

최승정 신부의 성서 백주간 2_[제40회 갈대바다를 건너다]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gZIEQ7jXrjo 제40회 갈대바다를 건너다 : 탈출 14, 15-25 * 하느님을 만나 뵙고 싶다는 간절한 소망을 품고 있는 이들이 모여, 성경을 펼쳐 놓고, 역사적, 무화적 배경을 살펴보면서 텍스트를 음미하며 행간에서 하느님을 만납니다. 15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어찌하여 나에게 부르짖느냐?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앞으로 나아가라고 일러라. 16 너는 네 지팡이를 들고 바다 위로 손을 뻗어 바다를 가르고서는, 이스라엘 자손들이 바다 가운데로 마른 땅을 걸어 들어가게 하여라. 17 나는 이집트인들의 마음을 완고하게 하여, 너희를 뒤따라 들어가게 하겠다. 그런 다..

영성 디딤돌 2022.12.23

생활 속 영성 이야기(39) 가장 확실한 노후 준비는 부부 사랑

함께 나이 들어가는 시간의 아름다움 마지막에 남을 우리 두사람은 그때 더 깊이 사랑하기 위해 지금 더 많이 이해하고 받아들이려고 노력한다 어제보다 오늘이 오늘보다 내일 더 사랑하는 부부가 될 거라 생각하면 늙어 가는 것이 두렵기보다 설레고 기다려진다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47639&acid=877 [생활 속 영성 이야기] (39) 가장 확실한 노후 준비는 부부 사랑 석 달 전 시어머니께서 무릎 수술을 하셨다. 오랫동안 고생하시다가 더 늦기 전에 서둘러 수술을 하셨는데 경과가 좋아 다행이다. 아직은 불편하긴 해도 잘 ... www.catholictimes.org

영성 꿀단지 2022.12.23

[쉬기날기] 2022년 12월 23일 복음묵상 안내

[쉬기날기] 2022년 12월 23일 복음묵상 안내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Y0hpaO93zQ0 *[쉬기날기]는 ‘쉬운 기도, 날마다 하는 기도’의 약자입니다. 성호경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현존청원 하느님께서 지금 이순간,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느껴봅시다. 당신의 가장 깊은 내밀한 공간의 침묵 가운데, 당신이 애타게 바라는 하느님 모상의 순수함 안에서, 당신은 하느님 현존의 속삭임을 들을 수 있습니까? 하느님께서 당신과 가까이 계심을 느꼈을 때와 그분과 당신이 함께 걸으며 하느님의 사랑에 안겼을 때를 기억할 수 있습니까? 자유청원 나 자신의 욕망에서 자유로워 질 수 있는 은총을 주님께 청합시다. “자기 스스로를 하느님 손에 내맞기고 그분의 은총..

영적♡꿀샘 2022.12.23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21223 | 12월 23일](이승현 대건안드레아 신부님) 매일미사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21223 | 12월 23일](이승현 대건안드레아 신부님) 매일미사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DHD7jsY0eR0 월간 생활성서 구독은 선교입니다. ‘생활성서 구독,기부 문의’ https://www.biblelife.co.kr/goods/catalog?code=0001 소금항아리는 예수의 까리따스수녀회에서 펴내는 신앙월간지 생활성서의 매일 복음묵상집입니다. ====================== 당신 곁에 믿음의 벗, 생활성서사 https://www.biblelife.co.kr

영적♡꿀샘 2022.12.23

전삼용 요셉 신부님|나의 이름이 누구의 보살핌을 받으며 살 것인지 결정한다/ 2022 12 23

나의 이름이 누구의 보살핌을 받으며 살 것인지 결정한다/ 2022 12 23/ 전삼용 요셉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dmJD-GZOXGQ 2022년 가해 12월 23일 – 나의 이름이 누구의 보살핌을 받으며 살 것인지 결정한다. 오늘 복음은 세례자 요한의 탄생입니다. 사실 요한이라는 이름은 마리아처럼 당시 이스라엘에서는 매우 흔한 이름이었습니다. 또한 집안에서는 자신들이 사용하는 이름이 정해져 있었습니다. 요한의 집안에서는 요한을 아버지의 이름을 물려받아 즈카르야라고 불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즈카르야는 ‘요한’이라는 이름을 지어줍니다. 그 이름은 자신에게서 오는 이름이 아니었습니다. 가브리엘 천사가 알려준 대로 하느님에게서 오는 이름이었습니다. ..

영적♡꿀샘 2022.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