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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곁의 교회 박물관 산책|(23)서울대교구 새남터 순교성지·기념관

도심 속 순교터… 신앙 지키며 스러져간 수많은 선조들 떠오르는 곳 조선시대 초부터 처형장으로 사용 103위 성인 중 11명이 순교한 곳 전통 양식의 성당·지하 기념관 ‘눈길’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75408¶ms=page%3D1%26acid%3D9 [우리 곁의 교회 박물관 산책] (23)서울대교구 새남터 순교성지·기념관 어느새 한 해의 마지막 달인 12월을 맞이하였다. 지난해를 돌아보며 다가올 새해를 새롭게 맞이하기 위해 준비하는 때이다. 우리 곁에 있는 성당이나 성지를 ... www.catholictimes.org

교회 역사관 2022.12.06

세상살이 신앙살이|(408) 할아버지와 족보 (하)

세상살이 신앙살이|(408) 할아버지와 족보 (하)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288558&acid=419 [신앙살이 세상살이] (408) 할아버지와 족보 (하) ‘족보’를 보러 할아버지 집을 찾아간 신학생 손자. 그러나 30살이 넘은 손자에게 ‘너는 아직까지 성인이 아니니 집안의 족보를 볼 수 없다’는 말을 하신 할아... www.catholictimes.org

신앙 부싯돌 2022.12.06

욕망의 깊이

욕망의 깊이 어느 마을에 부유한 백작이 살고 있었습니다. 하루는 백작이 아래층으로 내려오던 중 주방에서 그의 요리사가 한탄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만약 내게 5파운드만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백작은 잠시 생각하다 주방 문을 열고 선뜻 5파운드를 요리사에게 건넸습니다. 생각지 못했던 선물을 받은 요리사는 백작에게 너무도 행복한 표정으로 고마움을 표시했습니다. 그러나 백작이 멀리 밖으로 사라지기가 무섭게 요리사는 불만스러운 목소리로 이렇게 소리쳤습니다. “왜 내가 바보같이 10파운드라고 말하지 않았을까!” 모든 강물을 모아도 바다를 다 채우지 못하는 것처럼 인간의 욕망도 아무리 채워도 채워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작은 일상에도 감사하며 사는 사람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일 것입니다. # 오늘의 명언 ..

작은 이야기 2022.12.06

<김선영조리기능장>애호박 무침, 수박 무 깍두기, 김장 배추 포기김치, 백김치, 코다리 대파 조림

호박 그냥 볶지 말고 이렇게 하니까 최고의 맛!!! 애호박무침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cnNMPgeWxeY 애호박 무침 애호박 1개(300g) 양조간장 1.5스푼, 고춧가루 1.5스푼, 매실청 1.5스푼, 다진마늘 ½스푼, 다진파 1.5스푼, 통깨 ½스푼, 참기름 1스푼 애호박은 반 갈라 0.5cm 두께로 썬다. 무침 볼에 양념을 넣어 양념장을 만든다. 3 마른 팬에 호박을 넣고 4분정도 굽고 뚜껑을 덮어 2분간 뜸을 들인다. 호박은 체에 펼쳐 한 김 나가도록 한다. ④의 호박을 ②의 무침 볼에 넣고 버무리고 기호에 따라 부족한 간은 소금으로 더해 호박무침을 완성한다. 대한민국 대표음식 김치 깍두기!!! 새로운 종류로 담갔어요~수박무깍두기 (클릭):https:/..

맛있는 요리 2022.12.06

겸손기도 마진우 요셉 신부님|길 잃은 양 - 대림 제2주간 화요일, 잃은 양과 스스로를 포기한 양의 차이 - 대림2주 화요일

겸손기도 마진우 요셉 신부님|길 잃은 양 - 대림 제2주간 화요일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jVZwrudLcGs 겸손기도 마진우 요셉 신부님|잃은 양과 스스로를 포기한 양의 차이 - 대림2주 화요일(초전성당)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4oKbsQavpTQ 마진우 요셉 신부 블로그 http://semitoon.blogspot.kr/ 겸손과 기도 겸손기도 신부의 묵상글 블로그 semitoon.blogspot.com

영적♡꿀샘 2022.12.06

“어떤 사람에게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가운데 한 마리가 길을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산에 남겨 둔 채 길 잃은 양을 찾아 나서지 않느냐?

“어떤 사람에게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가운데 한 마리가 길을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산에 남겨 둔 채 길 잃은 양을 찾아 나서지 않느냐? 이와 같이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다.” 마태 18,12.14

말씀 표주박 2022.12.06

생활성가 - 대림성가 연속듣기 - 생활성가편

생활성가 - 대림성가 연속듣기 - 생활성가편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M8cTfBPHoGw 임하소서 임마누엘 - The Mission 00:00 주여 임하소서 (플루트 연주) - 김영 카타리나 10:17 당신을 사랑해요1 - 김정식 로제리오 18:35 나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 나무와숲 29:14 머무소서 - 연광흠 신부와 친구들 33:52 주님께서는 사랑의날개선교단 39:30 약할 때 강함 되시네 - 안부용1집 43:51 사람이 무엇입니까 - 하늘울림 48:30 오소서 - 아론밴드 2집 53:27 주님 오신다 - 위로(We路) 56:21 예수님어서오세요 - 오채영 최선미 01:00:26 발자욱 - 이형진3집 01:02:13 예수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 박소정..

성가 나눔터 2022.12.06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20221206 오늘의 말씀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20221206 오늘의 말씀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whjI4tBEpe4 천주교 부산교구 장산성당 대림 제2주간 화요일 오늘의 말씀입니다.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삽니다. 그들의 삶은 모두 같지 않고, 같은 지역에 사는 이들조차도 환경과 문화적 차이를 보일만큼 우리는 다양한 모습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런 다양성을 어떤 기준으로 일방적으로 나누는 것은 옳은 일은 아닙니다. 더군다나 선과 악이라는 극단적인 이분법의 기준을 적용하는 것은 더욱 그렇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우리 주님이 다시 오시면 심판을 받게 되리라는 말 앞에서 흔들리며 좋은 평가..

영적♡꿀샘 2022.12.06

오늘의 강론(2022.12.06) - 부산교구 청소년 사목국장 윤정현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12.06) - 부산교구 청소년 사목국장 윤정현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DTThSTmuKDc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 18,12-14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어떤 사람에게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가운데 한 마리가 길을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산에 남겨 둔 채 길 잃은 양을 찾아 나서지 않느냐? 그가 양을 찾게 되면,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는데, 길을 잃지 않은 아흔아홉 마리보다 그 한 마리를 두고 더 기뻐한다. 이와 같이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다.”

영적♡꿀샘 2022.12.06

2022년 12월 6일 대림 제2주간 화요일 매일미사ㅣ양성일 시메온 신부님 집전

2022년 12월 6일 대림 제2주간 화요일 매일미사ㅣ양성일 시메온 신부님 집전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oqT7xO7i8iw 2022년 12월 6일 대림 제2주간 화요일 양성일 시메온 신부 (인천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장) 집전 ** 미사 지향은 파견 성가 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이 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 ** 매일미사 시청 시에는 "자막 (오른쪽 상단의 CC)"를 꼭 끄고 시청 부탁드립니다. ** ✠ 마태 18,12-14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2 “너희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어떤 사람에게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가운데 한 마리가 길을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산에 남겨 둔 채 길 잃은 양을 찾아 나서지 않느냐? 13 그가 양..

영적♡꿀샘 2022.12.06

[쉬기날기] 2022년 12월 6일 대림 제2주간 화요일 복음묵상 안내

[쉬기날기] 2022년 12월 6일 대림 제2주간 화요일 복음묵상 안내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A6jx7DWxrgU *[쉬기날기]는 ‘쉬운 기도, 날마다 하는 기도’의 약자입니다. 성호경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현존청원 하느님께서 지금 이순간,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느껴봅시다. 사랑하는 예수님, 오늘 저는 특별한 방법으로 당신에게 청합니다. 매번 저는 당신의 도움을 청합니다. 하지만 오늘 저는 그저 당신의 현존 안에 머물고 싶습니다. 제 마음이 당신의 사랑에 응답하게 해 주십시오. 자유청원 나 자신의 욕망에서 자유로워 질 수 있는 은총을 주님께 청합시다. “나는 자유롭습니다.” 이 문장을 글에서 볼 때마다 어떤한 경이로움, 자유에 대한 놀라운 감..

영적♡꿀샘 2022.12.06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21206 | 대림 제2주간 화요일](남창현 토마스데아퀴노 신부님) 매일미사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21206 | 대림 제2주간 화요일](남창현 토마스데아퀴노 신부님) 매일미사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6Gu_CsZvLV8 (12월 1일-10일까지 소금 묵상 낭독-서울대교구 남창현 신부님) 월간 생활성서 구독은 선교입니다. ‘생활성서 구독,기부 문의’ https://www.biblelife.co.kr/goods/catalog?code=0001 소금항아리는 예수의 까리따스수녀회에서 펴내는 신앙월간지 생활성서의 매일 복음묵상집입니다. ====================== 당신 곁에 믿음의 벗, 생활성서사 https://www.biblelife.co.kr

영적♡꿀샘 2022.12.06

전삼용 요셉 신부님|우리가 잃어버린 양을 찾아 나서지 못하는 이유/ 대림 제2주간 화요일/ 2022 12 06

우리가 잃어버린 양을 찾아 나서지 못하는 이유/ 대림 제2주간 화요일/ 전삼용 요셉 신부/ 2022 12 06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aS78fO9hOsI 2022년 가해 대림 제2주간 화요일 – 우리가 잃어버린 양을 찾아 나서지 못하는 이유 오늘 복음은 마태오 복음의 잃어버린 양 한 마리 비유입니다. 루카 복음에서 양 아흔아홉 마리를 광야에 버려둔 채 잃어버린 양을 찾으러 가는 것과는 달리 마태오 복음은 매우 교회적이고 사목적입니다. 일단 양들은 ‘산’에 둡니다. 산은 기도하는 장소이고 하느님을 만나는 장소입니다. 양들이 스스로 하느님을 만날 수 있게 되어서 더는 신경 쓸 필요가 없게 되었다는 뜻입니다. 그때가 되면 잃어버린 양을 찾아 나서야 합니다. 이때를 ..

영적♡꿀샘 2022.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