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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3일 연중 제31주간 목요일 매일미사ㅣ임경수 알로이시오 신부님 집전

2022년 11월 3일 연중 제31주간 목요일 매일미사ㅣ임경수 알로이시오 신부님 집전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K8B76uvD85o 2022년 11월 3일 연중 제31주간 목요일 매일미사 임경수 알로이시오 신부 (수원교구 산본 본당 보좌) 집전 ** 미사 지향은 파견 성가 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이 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 ** 매일미사 시청 시에는 "자막 (오른쪽 상단의 CC)"를 꼭 끄고 시청 부탁드립니다. ** ✠ 루카 15,1-10 그때에 1 세리들과 죄인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려고 가까이 모여들고 있었다. 2 그러자 바리사이들과 율법 학자들이, “저 사람은 죄인들을 받아들이고 또 그들과 함께 음식을 먹는군.” 하고 투덜거렸다. 3 예수님께서 ..

영적♡꿀샘 2022.11.03

2022년 11월 3일 음력: 10월10일

11월 3일 (음력:10월 10일 ) [1998년]미국 워싱턴주 상원의원에 한국인 신호범(미국명 폴 신.. 19살때 한국을 떠났던 가난한 소년 신호범(62·미국명 폴 신)씨가 미국 워싱턴주 상원의원으로 당선됐다. 신씨는 1998년 .. [1997년]시인 김요섭씨 별세 시인이자 예술원 회원인 김요섭(71)씨가 1997년 11월 3일 별세했다. 시인은 빛의 조화에서 시의 광맥을 찾아온 `빛의 .. [1995년]작곡가 윤이상 독일에서 사망 한국이 낳은 세계적 작곡가 윤이상씨가 1995년 11월 3일 폐렴으로 독일 베를린에서 사망했다. 향년 78세였다. 그는 살아.. [1982년]영국 역사학자 E.H.카 사망 E.H.카(1892~1982)는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 케임브리지대를 졸업한 후 영국 외무부 소속 공무원..

오늘의 역사 2022.11.03

내가 선택하지 않으면 남이 선택한다

내가 선택하지 않으면 남이 선택한다 미국의 제40대 대통령을 지낸 로널드 레이건이 어렸을 때 새 구두를 맞추기 위해 부모님을 따라 기쁜 마음으로 구둣가게에 갔습니다. 구두 수선공 아저씨는 레이건의 발 치수를 잰 뒤 앞이 둥근 것과 각진 것 중 어떤 구두로 만들지 물었습니다. 그런데 레이건은 구두를 한참 살펴보고 고민만 할 뿐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한참을 망설이고 있는 그에게 수선공은 잘 생각해 보고 다시 오라고 했고 결국 그날 구두는 맞추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며칠 뒤 구둣가게를 다시 찾았지만 레이건은 여전히 우물쭈물하며 어느 쪽이 좋은지 결정하지 못했습니다. “정 그렇다면 일주일 뒤에 구두를 찾으러 오너라. 내가 만든 대로 구두를 신으면 후회하지 않을 거다.” 그의 말에 레이..

작은 이야기 2022.11.03

겨울의 문턱

겨울의 문턱 松竹 김철이 가냘픈 코스모스 허리춤에 시상을 걸쳐놓고 가는 시절 오는 시절 원고 삼아 시심을 풀어놓으려 했건만 어느새 가을은 저만치 콩 털기 가을걷이 먼 듯했는데 들국화 소복이 정 내리고 돌아서서 노을 타길 원하네 몇 달 며칠 가지에 맺은 정 몰라라 하고 홀몸으로 떠나는 가랑잎 목맨 걸음은 바람길 따라, 가다 말고 돌아본다. 우연인지 필연인지 알 순 없지만 떠나가는 발걸음도 떠나보내는 손 인사도 흐르는 침묵 속에 무겁긴 매한가지

松竹일반시 2022.11.03

QR로 듣는 교황님 말씀|영적 교만은 주님을 저버리고 겸손 없이 바치는 기도입니다

QR로 듣는 교황님 말씀|영적 교만은 주님을 저버리고 겸손 없이 바치는 기도입니다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74643¶ms=page%3D1%26acid%3D11 [QR로 듣는 교황님 말씀] 영적 교만은 주님을 저버리고 겸손 없이 바치는 기도입니다 바리사이는 스스로 잘하고 있다는 것을 확신하고 스스로를 치켜 세우며 자만합니다. 그는 꼿꼿이 서서 자기 자신에 대해서만 주님께 말씀드리기 시작합니다. ... www.catholictimes.org

사제의 공간 2022.11.03

우리 곁의 교회 박물관 산책| (21)전주교구 전동성당

우리 곁의 교회 박물관 산책| (21)전주교구 전동성당 한국 최초의 순교터에 세워진 성당… 전통의 도시 더욱 풍요롭게 만드네 복자 윤지충·권상연 순교한 곳 1908년 건축 시작해 1931년 축복 한옥마을·경기전과 어우러져 눈길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74675¶ms=page%3D1%26acid%3D9 [우리 곁의 교회 박물관 산책] (21)전주교구 전동성당 ‘완전한 고을’을 뜻하는 전주(全州)에는 역사와 전통의 유적과 명소, 문화시설이 많다. 그 가운데서도 전주 도심에 있는 전동성당과 경기전, 한옥마을과 전시... www.catholictimes.org

교회 역사관 2022.11.03

[쉬기날기] 2022년 11월 3일 연중 제 31주간 목요일 복음묵상 안내

[쉬기날기] 2022년 11월 3일 연중 제 31주간 목요일 복음묵상 안내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ZEi3NJLR8_0 *[쉬기날기]는 ‘쉬운 기도, 날마다 하는 기도’의 약자입니다. 성호경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현존청원 하느님께서 지금 이순간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느껴봅시다. 잠시 하던 일들을 멈추어 봅시다. 그리고 우리를 당신의 모습과 닮게 창조하시고 당신의 성전으로 삼으시는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부어주시는 사랑과 은총을 떠올립니다. 자유청원 주님께 나 자신의 욕망에서 자유로워 질 수 있는 은총을 청합시다. 주님, 이 삶의 풍요로부터 자유로워 지기 위한 은총을 제게 허락해 주십시오. 제가 재물에 대한 욕망에 사로잡히지 않게해 주십시오. 당신을..

영적♡꿀샘 2022.11.03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21103 | 연중 제31주간 목요일](유상혁 세례자 요한 신부님) 매일미사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21103 | 연중 제31주간 목요일](유상혁 세례자 요한 신부님) 매일미사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sCX1S4YN8wc 월간 생활성서 구독은 선교입니다. ‘생활성서 구독,기부 문의’ https://www.biblelife.co.kr/goods/catalog?code=0001 소금항아리는 예수의 까리따스수녀회에서 펴내는 신앙월간지 생활성서의 매일 복음묵상집입니다. ====================== 당신 곁에 믿음의 벗, 생활성서사 https://www.biblelife.co.kr

영적♡꿀샘 2022.11.03

전삼용 요셉 신부님|2022 11 03/ 잃어버린 양을 구하는 법: 먼저 나에게 음식을 대접하게 하라!/ 연중 제31주간 목요일

2022 11 03/ 잃어버린 양을 구하는 법: 먼저 나에게 음식을 대접하게 하라!/ 연중 제31주간 목요일|전삼용 요셉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zpXlBfj6R4U 2022년 다해 연중 제31주간 목요일 – 잃어버린 양을 구하는 법: 먼저 나에게 음식을 대접하게 하라! 유튜브 ‘SBS STORY, TV 동물농장’, ‘걸어 다니는 흰머리수리?’에 맹금이지만 소심쟁이 백설이가 나옵니다. 백설이는 하늘의 제왕이라 불리고 사냥의 명수 맹금류지만 날려고 하지 않습니다. 걸어만 다닙니다. 사람의 소리에도 깜짝깜짝 놀랍니다. 미꾸라지와 같은 살아있는 것들은 보기만 해도 질겁을 합니다. 먹이를 보고 도망 다닙니다. 백설이가 이렇게 된 이유는 어렸을 때부터 인간에게 길..

영적♡꿀샘 2022.11.03

겨울의 문턱|시인뉴스 포엠

겨울의 문턱 松竹 김철이 가냘픈 코스모스 허리춤에 시상을 걸쳐놓고 가는 시절 오는 시절 원고 삼아 시심을 풀어놓으려 했건만 어느새 가을은 저만치 콩 털기 가을걷이 먼 듯했는데 들국화 소복이 정 내리고 돌아서서 노을 타길 원하네 몇 달 며칠 가지에 맺은 정 몰라라 하고 홀몸으로 떠나는 가랑잎 목맨 걸음은 바람길 따라, 가다 말고 돌아본다. 우연인지 필연인지 알 순 없지만 떠나가는 발걸음도 떠나보내는 손 인사도 흐르는 침묵 속에 무겁긴 매한가지 시인뉴스 포엠 (클릭):http://www.poetnews.kr/13432 ≪시인뉴스 포엠≫ 겨울의 문턱 外 1편/ 김철이 겨울의 문턱 가냘픈 코스모스 허리춤에시상을 걸쳐놓고가는 시절 오는 시절 원고 삼아시심을 풀어놓으려 했건만어느새 가을은 저만치 콩 털기 가을 ww..

작품 발표작 2022.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