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학생 시절, 분명 맞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선택하고, 내가 아는 맞는 방법들을 택하였는데
신학교 생활도, 공부도, 인간관계도, 영성 생활도 모두 엉망이 되었던 때가 있었다.
도무지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한 신부님께 나의 문제를 털어 놓았다.
신부님은 간단히 말씀하셨다.
“너의 판단과 방법을 찾기 전에, 예수님이라면 이 순간에 어떤 마음이셨을까를 먼저 생각해 봐라.”
예수 성심 성월, 우리 삶의 수많은 일 앞에 ‘예수님의 마음’을 떠올려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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