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밥상 | "선생님, 나의 선생님" 밥상에 펼친 감사의 마음
["선생님, 나의 선생님" 밥상에 펼친 감사의 마음] 살다 보면 잊고 지내다가도, 힘겨운 순간이 되면 그리워지는 존재. 든든한 나무처럼 기댈 곳이 돼주는 그런 누군가가 ‘선생님, 나의 선생님’이라면 그 얼마나 가슴 벅찬 일인가? 무려 43년 동안, 야간학교에서 배움에 굶주린 학생들을 가르치고 용기를 북돋운 단양야간학교 이상곤 선생님과 40년 교사의 길을 가는 제자들의 든든한 후원자가 돼준 부산교육대학교 최관경 교수님이 이번 주인공이다. 스승과 제자의 정이 얼마나 진하고 아름다운지 만나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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