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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밥상] <11> 봄동 비빔밥 | ‘두쫀쿠’보다 ‘봄동 비빔밥’

松竹/김철이 2026. 4. 11. 09:40

[지구밥상] ‘두쫀쿠’보다 ‘봄동 비빔밥’ <11> 봄동 비빔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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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밥상] ‘두쫀쿠’보다 ‘봄동 비빔밥’

이제 본격적으로 밭 관리를 시작할 시기다. 밭에 넣을 모종을 키우기 위해 옹기종기 모여 손바닥에 눈곱만큼 작은 씨앗들을 올리고 한 손으로는 부지런히 포트 위에 씨앗을 하나하나 옮겨 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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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 봄동 비빔밥

재료 : 봄동 500g, 고춧가루 2큰술, 간장 2큰술, 깨소금 1큰술, 참기름 1큰술, 들기름 1큰술, 두부 1/2모, 강황 가루 1큰술, 소금 1/2작은술, 밥 3공기.


사전 준비

1. 봄동은 잎을 뜯어 깨끗이 씻어둔다.
2. 두부를 흐르는 물에 씻어 물기를 뺀다.
3. 통깨는 갈아 깨소금을 만든다.


조리순서

1. 봄동을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2. 큰 볼에 고춧가루 2큰술, 간장 2큰술, 깨소금 1큰술, 참기름 1큰술을 넣고 양념을 만든다.
3. 프라이팬에 두부를 넣고 강황 가루 1큰술과 소금 1/2작은술을 넣고 수분이 날아가도록 볶아준다.
4. 양념에 잘라둔 봄동을 넣어 버무린다.
5. 봄동이 버무려진 양푼에 밥을 넣는다.
6. 두부 소보로(고명)가 완성되면 작은 공기에 담아 꾹꾹 눌러준다.
7. 비벼진 밥 위에 두부 소보로를 올린다.
8. 검정깨를 뿌리고 들기름을 한 바퀴 둘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