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수어

가톨릭신문 26년 3월 29일 [한국수어버전]_성지(聖枝) 어디서 왔을까?

松竹/김철이 2026. 4. 4. 21:10

가톨릭신문 26년 3월 29일 [한국수어버전]_성지(聖枝) 어디서 왔을까?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tuFsIAnqkV8

 

 

유튜브 설명문
성주간이 시작되는 주님 수난 성지 주일. 교회는 성금요일에 마주할 주님의 수난과 죽음을 미리 묵상하며 준비한다. 전례 안에서 ‘주님의 수난기’를 듣고, 성지(聖枝) 축복과 행렬을 거행하며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을 기념한다. 이 날 성당에서 신자들이 손에 들고 흔드는 성지는 어디에서,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질까. 성지가 우리 손에 오기까지의 과정을 찾아 제주로 향했다. 
성지(聖枝), 이렇게 만들어져요.
편백나무 숲에서 잎이 빽빽하고, 색이 푸른 나무를 찾아 가지치기한다. 
가지의 불필요한 부분을 제거하고, 작업장으로 옮긴다.
질 좋은 가지를 선별해 성지로 사용할 크기로 다듬는다. 
다음은 가지를 재검해 10개씩 한 단으로 묶는다.
20단을 한 박스에 담아 포장해 배송을 맡긴다. 
갈색빛이 도는 성지는 상한 것이 아니라, 햇빛을 많은 받은 가지다.

가톨릭신문 3월 29일자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