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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밥상] <9>오곡밥 | 영양은 듬뿍·탄소는 뚝… 정성으로 쪄낸 ‘환경친화’ 오곡밥

松竹/김철이 2026. 3. 28. 09:40

[지구밥상] 영양은 듬뿍·탄소는 뚝… 정성으로 쪄낸 ‘환경친화’ 오곡밥<9>오곡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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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밥상] 영양은 듬뿍·탄소는 뚝… 정성으로 쪄낸 ‘환경친화’ 오곡밥

정월 대보름이 오면 꼭 해먹었던 밥이다. 나는 이 오곡밥을 참 좋아한다. 쫀득한 식감에 팥이 들어가 붉은 빛을 띠고 소금간이 적당한 밥은 생각만 해도 입안에 침이 고인다. 그런데 우리 집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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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재료
현미 쌀 2컵, 찹쌀 2컵, 팥 1/2컵, 콩 1/2컵, 수수 1/2컵, 소금, 물 800㎖.(팥 삶은 물 포함)


사전준비
1. 팥 삶기
찬물에 팥을 넣고 삶는다. 한 번 우르르 끓어오르면 물은 버리고 새 물을 받아 다시 끓인다. 다시 부드럽게 익도록 물이 끓어 오르면 소금 1작은술과 다시마 한 조각을 넣고 40분간 삶아준다. 팥 삶은 물은 버리지 말고 따로 둔다.
2. 현미, 찹쌀, 콩, 수수 준비, 하루 전날 깨끗이 씻어 각각 물에 담가 불린다.


조리순서
1. 찹쌀, 현미, 수수는 고루 섞는다. 찜솥에 담고 고르게 익히기 위해 가운데를 열어둔다.
2. 찜기에 물을 올리고 끓인다. 물이 끓어 오르면 찜솥을 올리고 30분간 강불에서 끓인다. 30분 동안 강에서 끓여야 하므로 물은 넉넉히 붓는다.
3. 팥 삶은 물과 밥물을 800㎖ 준비한다. 여기에 소금 1큰술을 넣어 섞어 둔다.
4. 30분 후 뚜껑을 열고 팥과 콩을 올리고 소금물을 부은 후 고르게 섞어준다.
5. 다시 20분간 강불에서 끓인다. 20분 후 다시 소금물을 붓고 20분 더 끓인다.
6. 20분 후 불을 끄고 10분간 뜸들인다.
7. 잘 섞은 후 밥그릇에 담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