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학기 캠퍼스 노리는 ‘유사종교’주의보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3eCas3UhxlA
새 학기를 맞은 대학가의 청년 및 낯선 환경에 놓인 신입생을
주요 대상으로 유사종교 단체들의 포섭 활동이 활발할 것으로
보여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에는 공예.공방 체험,스터디 모임,동아리 활동 등 문화 프로그램을 매개로 접근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MBTI 검사나 각종 심리테스트를 활용해 개인정보와 성향을 파악한 뒤 맞춤형으로 접근하기도 한다. 친절과 도움을
앞세워 신뢰를 쌓은 뒤 서서히 교리교육이나 집회로 이끄는
방식이다. 가톨릭관동대 교목처장 백승훈(대건 안드레아) 신부는
“관계가 치밀하더라도 꺼림칙함이 느껴지면 거절할 용기가 필요
하다”며 “청년들이 외로움 때문에 잘못된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
도록 교회와 학교가 환대의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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