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평화신문 26년 3월 1일 [한국수어버전]_ '특별 희년' 성 프란치스코 유해, 순례객 50만 명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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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희년' 성 프란치스코 유해, 순례객 50만 명 만난다.
800년 만에 이뤄진 성인의 유해 공개에 이탈리아 소도시 아시시에는 한 달 간 최대 50만 명의 순례자가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대성전 교황 특사 앙헬 추기경은 이날 거행한 미사에서 성인 유해 공개를 알리며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가 살았고 묻힌 이 거룩한 땅에서 그의 선종 800주년을 기념해 성인의 유해가 공개된 것은 우리에게도 특별한 은총의 순간"이라고 감격했다.
순례를 위해 성당으로 들어가는 것은 무료지만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등록해야 한다.
이미 공개 전부터 전 세계 5대륙에서 약 37만 명이 성인 유해 순례를 위한 등록을 마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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