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밥상 | 한강, 시간이 흐르고 맛이 쌓이다
[한강, 시간이 흐르고 맛이 쌓이다] 태백산과 금강산에서 발원한 여러 갈래의 물줄기는 북한강과 남한강으로 흘러 하나로 이어진다. 서울을 가로질러 서해까지 500여 킬로미터. 한강은 수많은 이야기를 품은 역사의 공간이자 기쁨과 슬픔을 함께한 삶의 터전이었다. 60년대 이후, 한강 개발과 함께 풍경도 삶의 모습도 달라졌다. 물길 따라 시간이 흐르고, 맛이 쌓이고 한강이 품은 그 오래된 이야기들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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