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평화신문 26년 2월 8일 [한국수어버전]_폴란드 WYD 하느님 자비로 물든 교황과 청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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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WYD 하느님 자비로 물든 교황과 청년들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신부가 처형당한 아우슈비츠 지하 감금시설에 프란치스코 교황이 찾아왔다. 지하 감옥에서 홀로 오랫동안 침묵 속에서 기도한 교황은 단 두 마디만 남겼다.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주님, 잔혹함을 용서하소서.”
교황의 두 마디는 많은 청년들의 마음을 울렸다. 아픔에 함께하는 것. 교회가 고통에 함께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마음을 울리기엔 충분했다.
가톨릭평화신문
https://news.cpbc.co.kr/article/1170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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