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신문 26년 2월 8일 ② [한국수어버전]_연중 시기를 특별하게 보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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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시기를 특별하게 보내는 법
성탄 시기가 끝나면 교회는 ‘연중 시기’에 들어간다. 연중 시기 동안 교회는 우리가 성경 말씀에 깊이 잠기도록 초대한다. 하지만 그리스도인은 성경을 ‘듣기만’해서는 안 된다. 먼저 스스로 읽고 그 다음에 성령께서 말씀을 통해서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귀 기울여야 한다. 그러다 보면 독서 안에서 하느님의 사랑과 자비를 보게 될 것이며, 이어서 ‘내 삶에 대해서 무엇을 말씀하시는가?’라고 물어볼 수 있는 것이다. 이처럼 연중 시기는 전례 독서의 흐름대로 말씀을 읽고 묵상한다면 더욱 특별한 시간이 될 수 있다.
가톨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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