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좀 보소

김용은 수녀님의 오늘도, 안녕하세요? | 104. 작심삼일

松竹/김철이 2025. 3. 5. 09:45

지루함 느끼는 그 순간이 결심 지키게 해주는 ‘틈 시간’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61735

 

지루함 느끼는 그 순간이 결심 지키게 해주는 ‘틈 시간’

“우리 아들이 올해 대단한 결심을 했어요.” H는 아들이 계획 없이 대충 사는 것 같았는데 드디어 새로운 결심을 했다고 했다. 그것도 자그마치 3가지란다. 첫째, 감량하여 보디 프로필 찍기. 둘

news.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