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축제, 더 따뜻한 기부…쌘뽈여고 학생들의 특별한 도전
돈보다 마음 나눈 학생들…연탄 들고 나서다
"하나, 둘, 셋! 조심해서 옮겨!" 무거운 연탄이 차곡차곡 손에서 손으로 이어졌다. 검은 연탄가루가 옷과 장갑에 묻어갔지만, 학생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지난 1월 24일, 쌘뽈여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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