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강론(2024.09.23) - 부산교구 김범우순교자 성지사목 박혁 스테파노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FVOzx-t15qY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 8,16-18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아무도 등불을 켜서 그릇으로 덮거나 침상 밑에 놓지 않는다.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
숨겨진 것은 드러나고 감추어진 것은 알려져 훤히 나타나기 마련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어떻게 들어야 하는지 잘 헤아려라.
정녕 가진 자는 더 받고,
가진 것이 없는 자는 가진 줄로 여기는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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