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지자체의 말뿐인 '무장애 시설'

松竹/김철이 2024. 8. 16. 20:08

교통 약자 위한 시설, 교통 약자에게 물어보면 답이 나온다

 

지자체의 말뿐인 '무장애 시설'

공공건축물과 시설은 신체 조건에 상관 없이 모두가 편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해야 한다. 그러나 일부 공공건축물과 시설이 오히려 장애인과 노인, 임신부 등 교통 약자들의 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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