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세 발 오토바이 타고 텃밭 가는 90대 부부

松竹/김철이 2024. 8. 10. 21:10

부여군 석성면 정각리 감나무골에서 75년간 함께 산 박철순-김옥윤을 만나다

 

세 발 오토바이 타고 텃밭 가는 90대 부부

부부가 75년 간의 생애를 같이 살아가는 일이 가능할까? 그 어려운 일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충남 부여군 석성면 정각리 감나무골 박철순(1929년생 96세), 김옥윤(1931년생 94세) 부부의 집을 찾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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