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지만 열렬했던 신앙…극한 고문도 꺾지 못한 순교 신념
“못다 핀 꽃, 천국에서 만개하다”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20240425500031
[함께 보는 우리 성인과 복자들(1)] 성 유대철과 복자 이봉금
올해는 103위 한국 순교 성인의 시성 40주년이자 124위 한국 순교 복자의 시복 10주년이다. 이를 기념하여 5월부터 한국 순교자 성월인 9월까지 격주로 성인과 복자를 연계한 연재물을 시작한다. 성
www.catholictimes.org
'교회 역사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 교회 그때 그 순간 40선] 20.한국인 첫 사제의 탄생 (0) | 2024.06.25 |
---|---|
[교구에서 만난 한국교회사(26)] 왕림성당 : 조불수호통상조약 (0) | 2024.06.21 |
[한국 교회 그때 그 순간 40선] 19. 한국인 사제 양성의 시작 (0) | 2024.06.18 |
도레미파솔라시도 계이름의 기원이 된 그레고리안 성가 "Ut queant laxis" / 베네딕도 수도회 음악가 "귀도 다레초" 이야기 (1) | 2024.06.15 |
[특집다큐] 한국천주교회 첫 순교자 유해 발굴 보고서 '선물' (0) | 2024.0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