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강론(2024.05.25) - 부산교구 사하성당 주임 윤준원 미카엘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rmASFOqtcT0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13-16
그때에 사람들이 어린이들을 예수님께 데리고 와서
그들을 쓰다듬어 달라고 하였다.
그러자 제자들이 사람들을 꾸짖었다.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보시고 언짢아하시며 제자들에게 이르셨다.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말고 그냥 놓아두어라.
사실 하느님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가지 못한다.”
그러고 나서 어린이들을 끌어안으시고
그들에게 손을 얹어 축복해 주셨다.
'영적♡꿀샘' 카테고리의 다른 글
[Taizé 생중계] 마도성당 떼제 기도 & 떼제 미사(삼위일체 대축일) 2024.5.25(토)저녁 7:30 최황진 라파엘 신부님(수원교구 마도성당 주임) I천주교 (0) | 2024.05.25 |
---|---|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 | 20240524 오늘의 말씀 (0) | 2024.05.25 |
2024년 5월 25일 연중 제7주간 토요일 매일미사ㅣ이한별 도미니코 신부님 집전 (0) | 2024.05.25 |
[쉬기날기] 2024년 5월 25일 연중 제7주간 토요일 복음묵상 안내 (0) | 2024.05.25 |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40525 연중 제7주간 토요일](노동준 안토니오 신부님) 매일미사 (0) | 2024.0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