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베르 주교, 제사 음식 나눔·전통 혼례 인정… 우리말 기도문 새롭게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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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베르 주교, 제사 음식 나눔·전통 혼례 인정… 우리말 기도문 새롭게 번역
1837년 겨울 조선 땅을 밟은 첫 주교브뤼기에르 주교의 뒤를 이어 모방 신부가 조선에 첫발을 딛고, 그 해 겨울 세 신학생을 유학 보내면서 대신 중국에 있던 샤스탕 신부가 조선에 들어왔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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