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밥상 | 섬들의 섬을 가다, 고군산군도(古群山群島)
[섬들의 섬을 가다, 고군산군도(古群山群島)] 이어진 듯 끊어지고, 끊어진 듯 이어진 길. 그렇게 63개 섬과 섬이 모여 만든 고군산군도. 신선들이 노니는 섬이라 불리는 선유도부터 고군산군도에서 가장 넓은 섬, 신시도, 꼬챙이를 닮았다 해서 이름 붙여진 관리도까지. 천혜의 비경 속에서 유유자적, 한 폭의 그림처럼 살아가는 사람들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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