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강론(2023.11.06) - 부산교구 영성의집 원장 윤명기 요한 칸시오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7nz-jvjKRCw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12-14
그때에 예수님께서
당신을 초대한 바리사이들의 한 지도자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점심이나 저녁 식사를 베풀 때,
네 친구나 형제나 친척이나 부유한 이웃을 부르지 마라.
그러면 그들도 다시 너를 초대하여
네가 보답을 받게 된다.
네가 잔치를 베풀 때에는 오히려 가난한 이들,
장애인들, 다리저는 이들, 눈먼 이들을 초대하여라.
그들이 너에게 보답할 수 없기 때문에
너는 행복할 것이다.
의인들이 부활할 때에 네가 보답을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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