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마태 11,28-30
'말씀 표주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느님의 은사와 소명은 철외될 수 없는 것입니다. (0) | 2023.11.04 |
---|---|
나의 양심도 성령 안에서 증언해 줍니다. (0) | 2023.11.03 |
“행복하여라, 온유한 사람들! 그들은 땅을 차지할 것이다.” (0) | 2023.11.01 |
“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어떤 사람이 그것을 가져다가 자기 정원에 심었다. (0) | 2023.10.31 |
“여인아, 너는 병에서 풀려났다.”(루카 13,12 (0) | 2023.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