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표주박

“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어떤 사람이 그것을 가져다가 자기 정원에 심었다.

松竹/김철이 2023. 10. 31. 08:47

“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어떤 사람이 그것을 가져다가 자기 정원에 심었다.

그랬더니 자라서 나무가 되어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다.”

 

루카 1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