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의 폭풍 속에서도 사제의 손으로 봉헌될 미사를 갈망하다
‘폐제분주’ 죄목으로 시작된 박해
윤지충·권상연 비롯 줄줄이 순교
조선 입국한 첫 사제 주문모 신부
1795년 4월 5일 주님 부활 대축일
우리나라 땅에서 처음 미사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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